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상담실장은 무슨 일 하는 건가요?

심심 조회수 : 3,095
작성일 : 2018-05-23 20:54:03

가끔 문자가 와요

상담실장 지원하시라고~

하는일 과 급여는 안알려주시더라구요

혹시 경험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급여는 어찌되는지두요

급 관심이 가서요


IP : 211.117.xxx.1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종의
    '18.5.23 8:58 PM (175.113.xxx.162) - 삭제된댓글

    삐끼입니다. 말이 좋아 상담실장이지.
    레벨테스트 결과 설명해주고(=겁주고) 아이들 등록하게 만드는게 일이죠.

  • 2.
    '18.5.23 9:01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 갑질 다 받아주시고 비위 맞춰야하는데

    가능하세요?

    교사들 앞에선 설설 기면서....님같은 여자들에겐 돈쓴다고

    시모에게 받은 스트레스 푸는 여편네들 비위 맞추는일

  • 3. 입시성공
    '18.5.23 9:08 PM (180.65.xxx.239)

    원글님 자녀들이 좋은 고등학교나 대학에 입학했나 봅니다. 그런 분들 상담실장으로 많이 일해요. 자신의 성공사례로 상담하라구요.
    저는 상담하면서 인상 좋은 실장님들 몇명은 기억에 남고 그 학원에 신뢰도 생기고 좋던데요.
    하는 일은 학원 입학 상담하고 정기적으로 아이가 잘 다니고 있는지 상담 전화 오더군요. 학원 데스크에 앉아 계시구요.

  • 4. ..
    '18.5.23 9:12 PM (218.154.xxx.228)

    저도 입시성공님과 같은 의견이예요.교육성과가 좋은 분들이 많이 하시던데요.이미지 나쁘지 않아요.

  • 5. ㅇㅇ
    '18.5.23 9:34 PM (222.118.xxx.71)

    저 친한언니 지방에서 서울대보내니 바로 큰 입시학원 상담실장 취직했어요..사실은 3년 특례인데 ㅎㅎㅎ

  • 6. . . .
    '18.5.23 9:43 PM (121.138.xxx.61)

    이름이 좋아 상담실장이지
    그냥 아줌마 직원이예요.
    작은 학원이면 화장실,냉장고 청소까지 합니다.
    아이 성적과 상관없이
    만약 학원 근처에 어떤 학교가 가장 큰학교다 하면
    그학교 학부모를 일부러 뽑기도해요.
    학사 일정 알기도 쉽고
    발이 넓은 엄마면 더 좋구요.
    급여는 100여만원부터 시작이고
    팍팍 오르지는 않아요.
    중간고사 후에는 한 일주일 휴가가 있고
    기말고사 후는
    방학특강 준비땜에 휴가없구요.
    오후 1시 정도 까지 출근이고
    방학때는 일찍 가야해요.

  • 7. ㅇㅇㅇ
    '18.5.23 9:56 PM (114.201.xxx.217)

    영재고과고 보낸 엄마가 하는거 아닌가요?

  • 8. 강남목동
    '18.5.23 10:08 PM (119.149.xxx.138)

    상담 실장들은 자식들 후덜덜해요. 의대반 유명한데는 다 서울대, 연대 의대 보낸 엄마들이고 영과고 학원은 최하 카이스트예요. 이 분들이 두루두루 좋은 정보 많아서 일부러 친해질라고 키피 사들고 한가할 때 찾아가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학원 강사보다 더 도움 되던데

  • 9. !!
    '18.5.23 11:00 PM (219.251.xxx.138)

    대치동에서 상담 실장하시다가 부원장, 부원장에서 월급 원장까지 하신 분 봤어요. 인상 좋고 사람도 좋고. 자식은 서울대, 카이스트 갔구요. 애들 다 키워놓고 하기 좋은 것 같긴하지만.
    실제로는 주말 없이 근무하시고. 명절에도 근무. 엄청 바빠요.
    내 인생이란 건 없구요.
    그리고 끈질기다싶게 학부모 설득해서 계속 특강으로 유인하고 반 계속 개설하고...
    그것도 성격이 맞아야하고. 똑똑하고 정보에 밝아야해요.
    요즘 엄마들이 어떤 엄마들입니까?
    실장님들 빈티나면 바로 신뢰감이 뚝 떨어져요.
    계속 공부해야해요.
    저는 주말없는 삶이 좀 그랬어요.

  • 10. 투ㅊ퓨
    '18.5.23 11:14 PM (211.230.xxx.84) - 삭제된댓글

    서울대에 3년특례 없어요. 잘 모르시고 쓰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4781 민주당원님들 봐주세요. . 4 흐유 2018/05/26 874
814780 진정한 사랑이란 게 뭘까요? 3 사랑 2018/05/26 2,375
814779 카톡사용법중 극 소소한 팁을 알려드리지요.ㅎㅎ 37 .. 2018/05/26 25,284
814778 미국 대통령들 뒤에 참모들 세우고 연설하는 이유가 뭔가요? 3 근데 2018/05/26 2,088
814777 형제나 자매, 남매끼리 싸울 때 일방적으로 맞는 자녀 있나요? 7 ㄱㄱ 2018/05/26 2,428
814776 투명한비닐 2 얼룩 2018/05/26 1,276
814775 시댁쪽 백수 일자리 소개시켜주고 좋은소리도 못들었네요 5 ... 2018/05/26 3,122
814774 gs25 한우등심 구입때 공짜로 주는 와인후기 2 고기파는편의.. 2018/05/26 2,690
814773 트럼프하고 한국 북한 셋이 2 먼지시러 2018/05/26 2,425
814772 시에서 주관하고 공무원 아닌 강사쌤..김영란법 해당되어요?? 4 ........ 2018/05/26 1,049
814771 맞벌이, 시터... 고민 2 엄마 2018/05/26 1,721
814770 수지양 기특해요 19 .. 2018/05/26 5,541
814769 어쨌든 트럼프땜에 화는 납니다. 2 띠용띠용 2018/05/26 1,171
814768 부모키작고 안먹는 아이 4 .. 2018/05/26 1,317
814767 곰인 여자의 좋은 점도 있을까요? 23 Dfg 2018/05/26 5,448
814766 피아노 연주자에 따라서 피아노 소리가 다른가요 8 2018/05/26 2,047
814765 슈퍼마켓에 애완견 데려오는 심리 6 비숑 2018/05/26 1,913
814764 시가 상종하지 말아야 하는데 짜증나요.. 6 .. 2018/05/26 2,080
814763 엠팍펌) 추적60분에서 취재나온답니다. 4 혜경이는 누.. 2018/05/26 2,819
814762 게임 안하는 남자 중학생 있습니까 6 중3맘 2018/05/26 2,137
814761 트럼프: 모두가 게임을 합니다 34 멋쟁이 2018/05/26 4,957
814760 골목식당 원테이블 저 두사람 진짜 멍청하네요. 5 .. 2018/05/26 7,155
814759 골목식당 원테이블 7 2018/05/26 4,800
814758 재활용품 이용 과제 2 ㄱㄱ 2018/05/26 707
814757 다스뵈이다 20회 6 ㅇㅇㅇ 2018/05/26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