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애 시스템 자체가 여자 바보만들기

oo 조회수 : 2,362
작성일 : 2018-05-23 12:45:01

연애 중인 여성들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멀쩡한 성인 여성이 대등한 누군가에게 어리광부리고 앉은 거 낯선가요?

열에 아홉은 그러고 있음.

그게 정상임?

연애 진도가 나갈수록 더 등신이 되어감.


타인에게 밥 얻어먹는 게 자랑임?

남자한테 밥 얻어먹는 게 자랑임?

연애해서 특별한 경험하심?

요즘은 각자내기 다들 하심?

별 거 없는 거 아님?

예전에는 남자한테 밥 얻어먹는 재미, 그게 자랑거리였을텐데.


왜 연애를 못 놓음?

정신적으로 퇴행하기 위해?


IP : 211.176.xxx.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애가
    '18.5.23 1:06 PM (211.178.xxx.201)

    아니라 우리나라가 성인 여성에게 어린애 역할을 강요하는 잘못된 문화라 그래요. 애교를 강요하고 코맹맹이 소리를 사랑스럽다고 하고. 20대 여성이 10대 옷 입고 나와 걸스럽게 꾸미고 노래해야 인기 끄는.

    그리고 연애 할 때 심리 상태에 퇴행이 있는데 이 퇴행은 남자든 여자든 동일하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엄마 품안에 있던 이유기 시절처럼 맨날 같이 먹고 자고 칭얼대고 하는 거죠.

    저런 퇴행이 여성에게만 일어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면 연애를 안해보시거나 누구도 진정으로 사랑해보신 적이 없는 분 같아서 좀 불쌍하긴 하네요.

  • 2. oo
    '18.5.23 1:12 PM (211.176.xxx.46)

    연애놀음 정말 재미있으세요?
    연애놀음 안하면 허하세요?
    그 허함이라는 거 망상 아님?

    데이트폭력범, 가정폭력범과 경찰이 한 패인 사회에서 정신못차리고 연애놀음에 빠지면 개죽음 면치못합니다.

  • 3.
    '18.5.23 1:20 PM (211.178.xxx.201) - 삭제된댓글

    대통령에 살인마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부터 나라로 치부한 이명박 박근혜도 있지만 여러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민주화에 투신한 김대중과 노무현 문재인도 있듯이..

    남자에도 상병신과 인간, 여자에도 상병신과 인간...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죠.

    그렇게 단순화해서 획일적으로 대상을 보면 왜 삽니까? 세상에 살인 강도 폭행 화재사고 교통사고 테러 지진 태풍 메르스 신종플루 등 다양한 사건 사고가 넘치는데 무서워서 어떻게 돌아다니세요?

    그냥 구중심처에 박히거나 미리 스스로 행복 속에 생을 마감하시지. 이딴 세상 왜 사시고 계시는지.

    그리고 연애 안하면 허전한건 호르몬 때문이라 거짓 감정은 아니에요. 전 연애 안하는 사람이지만 그런 호르몬이 있어야 남녀 서로 결점들 눈감아 주고 사랑에 빠져서 애도 낳고 기르고 하는 건데, 님처럼 살면 애들 다 시험관에서 인공수정해서 대리모한테 길러야 하나요?

    아니면 예전처럼 결혼식 전까지 얼굴도 못본 남녀가 부모가 짝지어준대로 살다가 애 못낳는다고 쫓겨나고 시부모 봉양 안한다고 사는 미개한 세상을 원하시는 건가요?

  • 4. 여혐남자 또 시작이네
    '18.5.23 1:20 PM (36.38.xxx.212) - 삭제된댓글

    Trxx랑 이 아이피
    인격이 여러개인 분 또 시작이네
    얼굴이 커다랗고 빈 공간이 많은 인상이지?
    어떻게 생겼는지 대강 짐작간다

  • 5. ..
    '18.5.23 1:21 PM (203.163.xxx.36) - 삭제된댓글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똑같아요. 지금 한국식 연애는 살짝 비정상적.
    과도한 집착을 사랑이라 믿는, 서로에게 너무 구속되는 연애패턴을 가지고 있더군요.
    전화 안받는다고 몇십통씩 하는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예쁘게 포장되는건
    전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할듯.
    한국인 성향처럼 너무 연애도 일처럼 전투적으로, 공격적으로 후딱후딱 해버리고 못하는 사람은 모지리 취급.
    미디어로 증폭된 케이드라마/케이팝 때문인지 아님 매사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민족성 때문인지^.^;

  • 6.
    '18.5.23 1:22 PM (211.178.xxx.201)

    대통령에 살인마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부터 나라로 치부한 이명박 박근혜도 있지만 여러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민주화에 투신한 김대중과 노무현 문재인도 있듯이..

    남자에도 상병신과 인간, 여자에도 상병신과 인간...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죠.

    그렇게 단순화해서 획일적으로 대상을 보면 왜 삽니까? 세상에 살인 강도 폭행 화재사고 교통사고 테러 지진 태풍 메르스 신종플루 등 다양한 사건 사고가 넘치는데 무서워서 어떻게 돌아다니세요?

    그냥 구중심처에 박히거나 미리 스스로 행복 속에 생을 마감하시지. 이딴 세상 왜 사시고 계시는지.

    그리고 연애 안하면 허전한건 호르몬 때문이라 거짓 감정은 아니에요. 전 연애 안하는 사람이지만 그런 호르몬이 있어야 남녀 서로 결점들 눈감아 주고 사랑에 빠져서 애도 낳고 기르고 하는 건데, 님처럼 살면 애들 다 시험관에서 인공수정해서 대리모한테 길러야 하나요?

    아니면 예전처럼 결혼식 전까지 얼굴도 못본 남녀가 부모가 짝지어준대로 살다가 애 못낳는다고 쫓겨나고 시부모 봉양 안한다고 쫓겨난는 미개한 세상을 원하시는 건가요?


    황당한 얘기만 하고 살거면 연애 안해도 되는 소돼지로 다시 태어나길 빌면서 얼른 생을 마감하시고... 인간으로 살려면 사람 보는 눈을 길러요.

  • 7. ㅇㅇ
    '18.5.23 1:42 PM (121.169.xxx.78)

    원글님이 말씀하신 경우도 있지만 애교떨고 혀 짧은 소리 내는거 그게 정신적으로 미숙해서가 아닌 경우도 많아요

    나와 가장 친밀한 사람에게만 보여줄 슈 있는 퇴행인데, 정신과 선생님 말씀이 정말 건강한 사람은 퇴행과 성숙을 필요로 할때 적절히 오갈 수 있는 사람이지, 늘 성숙하고 늘 퇴행에 머물러 있는게 아니라고 하셨었어요. 전 그래서 연애하면 애교도 생기고 혀짧은 소리도 냅니다. 그러나 항상 그렇진 않아요 성인대 성인과의 교제니까요

  • 8. oo
    '18.5.23 1:47 PM (211.176.xxx.46)

    여성들은 이혼하지 않으려는 근성을 직업에 발휘하는 게 생존에 유리함.
    그런 근성을 왜 고작 이혼하지 않기에 발휘할까요?
    뭐가 남음?
    김밥을 말아팔아도 그 근성이면 맛집되고도 남죠.
    여자 정주영 나오고도 남음.
    인간말종과도 혼인을 유지하는 그런 근성, 제발 자기 자신을 위해 쓰자구요.
    그런 근성 원래 본인 안에 있었던거잖아요.
    그 근성 비혼일 때도 있었을텐데 그걸 직업에 발휘하면 수십억원 자산가되고도 남음.

  • 9. 니님이나 잘해
    '18.5.23 1:55 PM (36.38.xxx.212) - 삭제된댓글

    애꿎게 여기와서 여자들한테 화풀이하지 말고

    남자들 사이에선 좀 따당하는 스탈이

    꼭 여자들 만만하게 보고 위세 떨더라

  • 10. ..
    '18.5.23 4:09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김밥 말아 부자되는 것보다 말종 참는 게 더 쉬우니까요.
    가만히 견디기만 하는 건 수동적이고
    돈은 능동적이어야 벌거든요.

  • 11. 나옹
    '18.5.23 6:06 P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
    뭐라는 거에요. 애교 안 떨고 남자가 사주는 밥 안 먹고 연애하면 되는데. 요새 젊은 여성들이 아무리 애교떠는게 대세라지만 안 그래도 결혼하고 연애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왜 반말임???? 말투부터 비호감이네요.

  • 12. 나옹
    '18.5.23 6:08 P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
    뭐라는 거에요. 애교 안 떨고 남자가 사주는 밥 안 먹고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연애하면 되는데. 요새 젊은 여성들이 아무리 애교떠는게 대세라지만 안 그래도 결혼하고 연애하는 사람들 많아요. 저는 남편이 막내라서 제가 맨날 예뻐해 주고 그러다 결혼했어요. 그렇다고 남편 모자란 사람아니고 서로 존중해 주고 사니 좋은데요.

    근데 왜 반말임???? 말투부터 비호감이네요.

  • 13. 나옹
    '18.5.23 6:10 PM (223.38.xxx.214)

    ?????
    뭐라는 거에요. 애교 안 떨고 남자가 사주는 밥 안 먹고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연애하면 되는데. 요새 젊은 여성들이 아무리 애교떠는게 대세라지만 안 그래도 결혼하고 연애하는 사람들 많아요. 저는 남편이 막내라서 제가 맨날 예뻐해 주고 그러다 결혼했어요. 그렇다고 남편 모자란 사람아니고 서로 존중해 주고 사니 좋은데요. 

    근데 왜 반말임???? 말투부터 비호감이네요.
    연애하는 모습 상상만 하지 말고 연애를 해보기나 하고 이딴 글 쓰세요.

  • 14. 나열하신 거 읽다보니
    '18.5.23 7:07 PM (59.6.xxx.151)

    뭔 업소녀 얘기 같네요
    남자 돈 쓰게 하고 마음에 없는 애교 떨고 ㅎㅎㅎㅎ
    님 연애 해 본 적 없죠?
    상대로 인해 내 몰랐던 장단점을 알고
    내가 나를 이해하게 되는 연애요
    상대가 나를 보고 입이 귀에 걸리게 좋아하고
    내가 그 사람과 있으면 가장 나다운 내가 되는 거 안해보셨죠?
    전 원래 자립심 과다지만 그 남자와 연애할때 가장 열심히 그리고 실제 성취도 가장 컸는데요 ㅎㅎ

  • 15. 글쓰니 뭐임?
    '18.5.27 7:43 AM (58.140.xxx.119)

    그렇게 남녀간 연애가 하찮아 보이니 글쓰니는 사전에 연애 란 있을수 없는 일이 될것임?
    아직은 그런거 못 시달려 본 모양인데요..
    외면하려고 해도 자꾸만 나도 모르게 일어나며 생각나게 만드는 집요한 그 무엇이 있다는거..
    어쩌면 그게 호르몬의 작용이 아니라 인연관리국에서 비혼 주의로 살려고 고집하고 있는 나란 존재에게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그런 반응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는데...
    일년이란 세월을 지나는 동안 몇번씩 찾아와 괴롭힌다는거..
    그 지랄 같은 끌림? 아님 허전함? 나는 왜? 라는 생각?
    나보다 허우대 덜 멀쩡한 사람들도 짝을 이루고 하호 호호 웃으며 삶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데 나는 왜?
    라는 생각이 찾아와 비참한 기분까지 들게 만드는 그 무엇이 존재 하더라는것..
    좀더 기다려 보셈..
    자꾸만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이성이 그립게 만드는 호르몬인지 나발인지 괴롭히는 시기가 찾아와 줄테니..그 시기가 안 온다거나 아무렇지 않게 넘길수 있으면 그때 다시 찾아와서 글 쓰도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3876 조금전 교통사고 글을 읽고 , 억울해서 묻어 질문 드려요 12 마나님 2018/05/27 2,542
813875 서울신문 임일영 기자님^^ 63 .. 2018/05/27 26,941
813874 갈바닉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어떤걸 사야할까요 4 갈바닉 2018/05/27 4,711
813873 이거 미췬xx아닙니까? 75 ,. 2018/05/27 24,448
813872 친일수구꼴통들은 다 네이버에 죽치고 있나봐요 6 엘비스 2018/05/27 826
813871 지하철에서 장애인 구걸하시는분 1 맘이 2018/05/27 1,161
813870 속이 시원하고 귀가 정화되네요 3 2018/05/27 1,560
813869 사설 모의고사 도움되나요? 5 고3맘 2018/05/27 1,243
813868 자주포 폭발로 전신화상당한 군인 도와주세요 12 청원 부탁 2018/05/27 990
813867 우월한 유전자 17 정자 2018/05/27 7,274
813866 대통령님과 총리님 모두 안팍으로 열일하심 역쉬 환상의 팀플레이!.. 6 기레기아웃 2018/05/27 1,193
813865 "문재인이 있어 한국은 행운이다"...이해하신.. 8 ... 2018/05/27 2,239
813864 예금 3억있으면 15 국가장학금 2018/05/27 8,931
813863 예술은 허깨비 말은 속임수-미시마 그의 인생 8 tree1 2018/05/27 1,048
813862 군대보낸 아들 신병 수료식을 보고 28 2018/05/27 3,658
813861 나의아저씨에서 박동훈이 지안에 대한.... 10 나저씨 2018/05/27 4,349
813860 약을 식후 30분 후에 복용하라는 말요.. 15 약 복용 2018/05/27 4,477
813859 아파트 전세 줄때요 2 두리맘 2018/05/27 1,515
813858 대전 현충원 가는길인데 식당 추천 3 릴리 2018/05/27 1,020
813857 주말에도 어디 정기적으로 다니시는 곳이 있나요? ㅇㅇ 2018/05/27 588
813856 영화 독전 보고 왔어요.. - 스포 없음 14 뱃살겅쥬 2018/05/27 3,501
813855 레게음악이 강쥐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음악이래요 10 동물농장 2018/05/27 1,307
813854 백화점 주차장에서 있었던일 20 써니맘대디 2018/05/27 6,992
813853 드라마 보면서 감동받는거는 7할이 겹겹이 쌓인 예술이다-나쓰메 9 tree1 2018/05/27 2,120
813852 김정은이 사람 보는 눈은 있네요 13 ㅇㅇㅇ 2018/05/27 5,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