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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바쁨한다 하시는 분들

...... 조회수 : 3,271
작성일 : 2018-05-22 16:44:31
바빠르고 그전처럼 챙겨주지 못할거라고 헤어지는 것이 났겠다고 했지만 헤어지자는 않았는데요, 이럼 남친을 이해하고 배려해주어야하는데,
무조건 연락 올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솔직히 그래도 하루 한번 문자한번, 전화 한통화 못하나
싶은데, 남친은 그것도 어려운것 같아서 짜증 나지만...
할수 있는데까지 맞추어주려합니다

최대 얼마나
IP : 223.39.xxx.2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2 4:48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제가 투잡족이라 바쁜데 문자 한통 전화 한통 할 시간은 나지만 정신적 여유가 안 나요. 잠깐의 짬이 생기면 뇌를 그나마 쉬게 해줘야 한다는 무의식이 발동돼서 일-잠-화장실 이외의 모든 것들이 부담스럽고 버거워요.

  • 2. ...
    '18.5.22 4:52 PM (223.39.xxx.28)

    일요일 저녁에 보낸 문자를 월요일 12시가 넘어서 읽고 답했어요. 그리고 저녁에 7시쯤 제 문자에 답하고 지금껏 조용...

    기다려준다고 이해해주겠다고 약속은 했지만 막 짜증이
    샘쏟아요. 그냥 무조건 연락 올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도와주는 거겠죠?

  • 3. 님아
    '18.5.22 4:52 PM (221.141.xxx.150)

    한가한 놈 만나세요.
    기다리다 목빠져요.

    은장도는 준비해 놨어요?
    조선시대도 아니고요

  • 4. ...
    '18.5.22 4:54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제가 투잡족이라 바쁜데 문자 한통 전화 한통 할 시간은 나지만 정신적 여유가 안 나요. 잠깐의 짬이 생기면 뇌를 그나마 쉬게 해줘야 한다는 무의식이 발동돼서 일-잠-화장실 이외의 다른 신경 써야 하는 것들은 다 부담스럽고 버거워요. 멍하니 인터넷 볼 짬은 있어도 상대 기분 배려해야 하는 대화는 부담스럽달까요. 그래서 전 연인이 뭐예요. 인간관계도 끊겼어요.

  • 5. 연애도
    '18.5.22 5:01 PM (221.141.xxx.150)

    마음에 여유가 되야한다는거
    저는 두번 저런식이어서 짤라냈어요.
    부아가 치밀어서요.
    유부남이든 양다리든 돈을 많이 벌든
    나를 외롭게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에
    차라리 없는게 낫더군요.

  • 6. 223.62 님 글에공감
    '18.5.22 5:08 PM (59.5.xxx.74)

    맞아요.
    너무 바쁘면 ㅡ전 밥 먹을 시간도 없을만큼 바쁜경우도 많아요 ㅡ
    그냥 널부러져 쉬고싶지 누굴 챙기면서 같이 시간보내는거 자체가 부담스럽고 피하고 싶더라구요.
    그게 오래되면 인간관계 끊긴다에 저도 한표 ㅠㅠ

  • 7. ....
    '18.5.22 5:10 PM (223.39.xxx.28) - 삭제된댓글

    공대 박사 논문 쓰고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고...
    정말 여유이라고는 한 틈도 없어요
    지난주 금요일도 사정사정 해서
    제가 학교에까지 가서 한시간 만난게 다 예요.

    그놈의 사랑이 뭔지...

  • 8. 어쨌거나 남친분은
    '18.5.22 5:11 PM (39.118.xxx.211)

    아직 때가 아니거나
    아니면
    님이 아니거나 네요.

  • 9. ㅎㅎ
    '18.5.22 5:13 PM (14.38.xxx.45)

    겁나 바빠도 연락 할 사람은 함.. 마음의 여유가 1도 없거나 님에게 마음이 없거나.

  • 10. ....
    '18.5.22 5:14 PM (223.39.xxx.28) - 삭제된댓글

    저보고 너무 바빠서 절 못 챙겨줄거라고도 해요..
    같은학교 여대학원생이 자살을 했는데,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생각햇대요...그만큼 스트레스 받고 있다는 말

    연락 올때까지 무조건 기다려야할 듯요

  • 11. 글쎄요
    '18.5.22 5:23 PM (175.116.xxx.169)

    남자가 미국 대통령처럼 바쁘거나 아인슈타인 논문을 쓴대도
    자기가 맘에 있는 여자한테는 몸을 쪼개서라도 만나던데요
    남자 바빠서 여자 못만난다는 남자 이제껏 한 명도 못봤어요

    정확히는 마음이 없는거겠죠.
    후순위로 밀어놓는다는건.

  • 12. ....
    '18.5.22 5:30 PM (221.139.xxx.166)

    마음이 떠난 거....

  • 13. ...
    '18.5.22 5:30 PM (223.39.xxx.28)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30분 만난 적도 있고,
    정말 잠깐 밖에(10분) 시간 안된다고 하고는 1시긴 넘게 만나고, 헤어질 땐 거의 달려 간던 적도 있어요.

    제가 화도 많이 내고, 짜증도 많이 내기도 했는데,
    이젠 다른 모습 보여주려고요

  • 14. ....
    '18.5.22 5:33 PM (223.39.xxx.28) - 삭제된댓글

    정말 저한번 만나려면 마른 행주에서 물 짜내듯 시간을 내야해요....

    이해해주기로 약속했고
    달라진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벌써 심란하고 힘드네요

  • 15. 아 지겨워
    '18.5.22 5:46 PM (178.191.xxx.15)

    도대체 몇 번을 똑같은 글 올리는거에요?
    님은 백수에요?
    하루종일 남친 연락만 목 빼곻 기다리다 82에 한탄글이나 쓰고.
    정말 징글징글해요.
    남자들 다 도망가겠네

  • 16.
    '18.5.22 6:01 PM (58.140.xxx.223)

    그는 님을 사랑하지 않아요!

  • 17. ㅇㅇ
    '18.5.22 8:26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바쁜게 아니라 마음이 없는거에요...
    뭘 더 듣고 싶어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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