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면증때문에 정신과 처음 가봤는데요

.. 조회수 : 4,084
작성일 : 2018-05-22 09:40:57
의사가 항우울제까지 먹어보라며 힘들어보인다며 처방해줬어요
사실 몇달째 불면증이 심해서 몸이 너무 안좋아지고 병원가게되서 간거였지, 정신과 거부감이 좀 많앗어요 가기까지 많이 고민했어요
약국 수면유도제는 기별도 안오고.
갔다와서도 괜히갔나 후회도 했는데 막상 저녁이 되었는데 잠안올것이 또 걱정, 스트레스,초조함...불안이 마구 생기더리구요

결국 항우울제는 안먹고 잠오는약만 먹었는데 .. 진짜 먹자마자 졸리기 시작하더니 바로 잤어요 ㅜㅜ ㅠㅜ
요새 숙면을 못취해서 그런가 진짜 꿀잠잤어요..
이 약도 계속 먹음 안좋겠죠? 중독되는게 있을까요? 인터넷보니까 항우울제는 의사처방없이는 절대 중간에 끊지말라던데



IP : 1.243.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8.5.22 9:45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그냥 의사 처방대로 드시고 좋아지면
    거기 맞게 줄여나가면 큰 부작용없어요
    자기마음대로 끊었다 먹었다만 하지마세요

  • 2. 불면증이유가
    '18.5.22 9:46 AM (124.49.xxx.61)

    뭔가요..
    저도..잠은드는데 일찍깨요

  • 3. .....
    '18.5.22 9:48 AM (61.106.xxx.177)

    항우울제도 함께 드세요.
    우울증의 주요 증세 중 하나가 불면증이거든요.
    불면증을 고치기 위해서는 우울증을 치료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잠을 못자는 것보다는 약이라도 먹고 자는 것이 심신의 건강을 위해 만배는 낫습니다.
    중독이 무서운 것은 심신의 건강을 해칠까봐 걱정스러워 그러는 거잖아요?
    수면제나 항우울제 복용을 안해서 약에 중독은 안될지 몰라도 심신이 망가지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거네요.
    차라리 약을 먹고 편히 자면서 치료를 하는 편이 낫다는 겁니다.

  • 4. ..
    '18.5.22 9:48 AM (49.170.xxx.24)

    항우울제 꼭 드세요. 오히려 수면제를 걱정하셔야해요.
    항우울제는 큰 부작용이 없어요. 의사 처방 따르세요.

  • 5. ....
    '18.5.22 9:54 AM (175.211.xxx.84)

    의사 말 들으세요.
    약리학 전공이 아닌 이상 자기 맘대로 약 넣었다 뺐다 하지 마시구요. 되려 더 안 좋아요.

  • 6. nake
    '18.5.22 9:59 AM (59.28.xxx.164)

    계속 먹고 있어요

  • 7. 먹다가
    '18.5.22 10:26 AM (175.112.xxx.24)

    점점 줄여나가며 끊으세요
    저도 한 삼개월 먹다
    점점 약하게 줄이다 지금은 아예안먹고도 잘자요
    수면 패턴이랑 이런것도 중요한듯해요
    잠오는 시간을 놓치지 않는거
    몸에 수면시간을 다시 세팅한다 생각하세요
    약먹어생기는 부작용보다
    잠못자 생기는 부작용이 더 크지 않을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2746 버닝에 대한 생각 (스포유) 10 2018/05/23 3,018
812745 독전..류준열 인기 그리 많은줄 몰랐네요 29 영화 2018/05/23 7,611
812744 유희열 스케치북 5 ... 2018/05/23 2,241
812743 괜찮은남자는 죄다 짝이 있네요 47 .... 2018/05/23 18,489
812742 터미널 꽃바구니가 궁금합니다 4 오늘도 감사.. 2018/05/23 1,596
812741 애가 숨쉬기 힘들어해요 병원문의 5 초등맘 2018/05/23 2,196
812740 소고기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4 고기사랑 2018/05/23 1,873
812739 노무현 존경한다면 이러지 말아요 43 하지만 2018/05/23 3,513
812738 이혼준비중 지역을 옮길지 그냥 있어야할지 고민이에요 2 mklla 2018/05/23 1,995
812737 항암을 끝마쳤어요 79 건강하자 2018/05/23 9,558
812736 주식계좌 기본적인 질문입니다 2 왕초보 2018/05/23 1,808
812735 반자동 커피머신) 바스켓에 반 정도만 커피 담아도 상관 없나요?.. 1 커피 2018/05/23 987
812734 여름원피스 총 몇개 있으세요? 4 질문 2018/05/23 2,954
812733 엄마 머리카락 만지고 몇살까지 자나요? 14 2018/05/23 4,294
812732 신생아들 수면주기? 수유주기? 17 궁금 2018/05/23 1,464
812731 요즘 생물 고등어 가격이 얼마인가요? 1 .. 2018/05/23 1,043
812730 제 몸 증상이 뭘까요? 9 s 2018/05/23 2,985
812729 롯지에 밥을 하면 15 롯지 2018/05/23 3,376
812728 북한이 취재비 요구했다는 티비조선 반박하는 CNN 7 거짓말쟁이 .. 2018/05/23 2,268
812727 스텐드 형 배관에 벽걸이 에어컨 설치하신 분 계신가요? ㅇㅇ 2018/05/23 916
812726 돈이 많으면 마음이 여유롭고 넉넉해지나요? 19 ㄷㄷ 2018/05/23 10,627
812725 이재명을 떨어뜨려야하는 이유 18 ㅇㅇ 2018/05/23 1,555
812724 고지혈증 약복용하고 암보험드신분 3 보험 2018/05/23 2,218
812723 진짜 맛있는 쌀 추천해주세요 41 알죠내맘 2018/05/23 11,453
812722 지금 어쩌다 어른 5 ^^ 2018/05/23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