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에 전혀 관심 없는 남편 많나요?

.. 조회수 : 2,154
작성일 : 2018-05-22 02:14:57
저희 남편이요
연애할 때는 크게 의식 안 하다(옷차림새가 이상한 건 아니라) 결혼하고 같이 살면서 이게 눈에 보여서 물어봤거든요.
인터넷으로 옷 사 본 적 한번도 없다네요
자기가 자발적으로 오프라인 매장 가서 사 본 적도 없대요.
다 엄마가 사다 주는 거 그냥 입거나 엄마랑 나갈 일 있을 때만 사 입었다고..
제 남동생은 인터넷으로 옷신발 중고거래도 하면서 엄청 사 입던데~;;; 이렇게 관심 없는 사람도 있긴 있구나 싶었어요
저도 옷에 큰 관심 없는데 저보다 더 없더라구요
뜯어지면 그냥 뜯어진대로 입고 다니고 손에 잡히는 거, 눈에 보이는 것만 입어요
옷 찾은 적도 없고 주는대로 입으니 투정도 없도 돈도 덜 나가서 좋긴 한데. --;
제가 깨끗한 옷 꺼내주고 웬 이상한 ㅜㅜ거지 같은 ㅜㅜ옷 줏어 입으려고 하면 다른 옷 골라줘야 하네요.. 그 외엔 장점..이겠죠??
입으라는 옷 넵넵 하고 갈아입고 참 말은 잘 들어요
IP : 211.36.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남편두요.
    '18.5.22 2:35 AM (119.149.xxx.77) - 삭제된댓글

    사주는데로 입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불편한건 안입어요.
    라운드넥은 목졸린다고 안입고
    브이넥이나 칼라있는거만 입어요.
    언젠가 제가 아파서 입원한적이 있는데
    제가 안골라줬더니 색감도 안맞고
    반바지에 신사양말 신고 농부패션...
    입으라는데로 입는건 좋은데 같이 옷사러 안가려고 해요.
    쇼핑 귀찮다고...

  • 2. ......
    '18.5.22 2:56 AM (1.233.xxx.36)

    실내복외 옷들은 원글님이 정리해서 버릴것은 갖다 버리세요

  • 3. 다행
    '18.5.22 10:50 AM (211.246.xxx.103)

    제남편이저랬는데 주위사람들이 자꾸입대고 지도 보는눈생기니
    저보고 맨날 옷없다 지ㄹ하고 지 돈 궁쳐

  • 4. 맨날
    '18.5.22 10:52 AM (211.246.xxx.103)

    옷사고 남자들끼리 메이커 따지고
    이거보단 거지꼴다녀도 관심없는게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3042 밴드에 자기 프로필 사진 올리는 법 아시는 분? 7 ? 2018/05/24 3,024
813041 다이어트 중인데 저녁 못 먹으니 슬프네요. 8 ㅇㅇ 2018/05/24 2,211
813040 족발가게 하고있어요.메뉴 선정 도와주세요. 24 족발 2018/05/24 3,067
813039 땅콩네 보고 집구석이 왜 그 모양이냐고 호통친 시민 1 ㅇㅇ 2018/05/24 1,865
813038 82쿡님들은 빵냄새 어떤편이세요.?? 전 왜 빵냄새가 싫을까요... 5 .. 2018/05/24 1,473
813037 비타민 디 먹는 게 어깨 아픈데 효과가 있나요? 3 ㅇㅇ 2018/05/24 1,814
813036 읍은 본원이 보호하는 후보라는 것 잊으면 안돼요. 3 아마 2018/05/24 672
813035 내일 샌들 신어도 될까요? 9 @@ 2018/05/24 1,952
813034 마카오 호텔 조식 질문드려요~^^ 5 2018/05/24 1,565
813033 오늘 끼어주기 해 주려 노력하던 트럭 8 엔젠 2018/05/24 1,830
813032 금리, 환율, 유가.. 이런거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3 ㅇㄹㅇ 2018/05/24 1,006
813031 낙태가 불법이면 산부인과 의사들은 왜 해주는 건가요?? 13 궁금이 2018/05/24 4,725
813030 혐) 페미니스트들이 모였다는 워마드 수준 7 에휴 2018/05/24 2,067
813029 흰색 원피스를 블랙으로 염색하려고 문의했는데 4 미르언니 2018/05/24 1,894
813028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살아가는 분들 14 ... 2018/05/24 5,804
813027 분당 분들 피부과 어디로 다니시나요 .. 2018/05/24 806
813026 혹시 서대문 경희자이에 사시는 분... 궁금해요 2018/05/24 1,084
813025 이재선씨(읍읍 형님) 가족 모두가 '위안부 박물관' 건립위원이.. 17 일베 꺼져라.. 2018/05/24 2,199
813024 보험상품 잘 아시는 분,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답답 2018/05/24 839
813023 어제 줌인 줌에 사진 올린 삼색 고양이 5 ... 2018/05/24 1,566
813022 어릴때 유관순열사 괴담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요... 14 .... 2018/05/24 2,722
813021 ㅋㄹo 파데 인생 파데네요. 55 인생파데 2018/05/24 8,010
813020 급질) 쇠고기 넣고 미역국 끓일 때요, 오래 끓여도 되나요? 8 요리 2018/05/24 1,654
813019 용민 평론가의 빅피쳐인 것 같아요 9 저는 2018/05/24 1,546
813018 직장이 의외로 쉽게 쉽게 풀리는 사주와 안그런 사주가 따로 있나.. 12 직장이 2018/05/24 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