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보라
'18.5.22 12:42 AM
(211.245.xxx.178)
한진희가 공주랑 부마로 나왔던 청실홍실인가...
또 분단국가답게 가정집 앞마당에 휴전선ㅇ그어놓고 외국군인이 지키던...384유격대였던가...
다 가물가물해요..
2. 어릴때 봤던
'18.5.22 12:42 AM
(223.38.xxx.156)
전설의 고향이요 정말 무서웠어요
3. 금보라
'18.5.22 12:43 AM
(211.245.xxx.178)
전설의 고향은 당연히 생각나구요.
육백만불의 사나이, 초원의 빛 정도 생각나요.
그외도 다수지만요... ㅎㅎ
4. ..
'18.5.22 12:44 AM
(124.111.xxx.201)
김희준이 나왔던 아씨. (하, 연식 나온다.)
태현실 주연 여로
5. snowmelt
'18.5.22 12:48 AM
(125.181.xxx.34)
아들과 딸, 서울의 달, 파랑새는 없다, 빙점, 그대 그리고 나..
6. moioiooo
'18.5.22 12:48 AM
(222.237.xxx.47)
이효춘 나왔던 어머니
장욱제 나왔던 여로
사미자 나왔던 김약국집 딸들
7. 배종옥
'18.5.22 12:48 AM
(121.133.xxx.195)
거짓말?
8. 안국동아씨
'18.5.22 12:59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혹시 이 드라마 기억나시는 분 계시려나
김영란이 얼마나 이쁘게 나왔던지
나도 커서 저렇게 이뻐지면 좋겠다 하고 봤던 기억이....
9. zzz
'18.5.22 1:00 AM
(119.70.xxx.175)
쾌도 홍길동
90일 사랑할 시간
10. ㅋㅋ
'18.5.22 1:13 AM
(211.177.xxx.63)
보통사람들
11. ...
'18.5.22 1:13 AM
(125.252.xxx.6)
이상하게 외화 시리즈 브이부터 기억나네요
물론 더 옛날것도 봤겠지만..
전설의 고향 내다리 내놔 같은거요
아빠가 외화를 좋아하셔서
명화극장, 주말의 명화 등 더빙된 각종 영화들
맥가이버, 에어울프 등
12. 저는
'18.5.22 1:18 AM
(39.7.xxx.163)
정준 나왔던 사춘기요.
13. 수사반장
'18.5.22 1:20 AM
(68.129.xxx.197)
그리고 전설의 고향
14. ...
'18.5.22 1:31 AM
(121.167.xxx.153)
-
삭제된댓글
저는 최초로 접했던 드라마가 라디오 연속극..라디오 드라마였어요.
초등(국민) 저학년이었던 거 같은데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 남아요.
제목이 길 잃은 사슴..이었던가 그 주제가도 생각이 납니다.
어디로 갈까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는 사슴 한 마리
네온사인 반짝이는 갈림길에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고
잊었던 그리운 길 찾아서 가네
15. 전외화 공포물
'18.5.22 1:40 AM
(114.203.xxx.61)
어느날 갑자기~~;;;;무셔
16. 달동네
'18.5.22 2:01 AM
(67.40.xxx.93)
오래된건 달동네랑 수사반장요.
17. ㅇㅇ
'18.5.22 2:08 AM
(107.3.xxx.60)
저도 드라마에 대한 최초의 기억은
장욱제? 태현실씨가 나온 여로인것 같아요
위에 여로 댓글에 빵터지고 생각하보니
어멋 나도 그게 생각이 나네~ ㅋ
흑백화면속 색디야 색디야 한던
바보 장욱제씨 ㅋㅋ
인생 드라마는 다모와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최근의 나의 아저씨 입니다.
18. ...
'18.5.22 2:16 AM
(119.64.xxx.92)
저도 여로 좀 기억나고, 제대로(?) 본 최초 드라마는 별당아씨..
초딩 저학년때 이부제로 수업했는데, 오후반일때 아침에 열심히 본듯.
19. ...
'18.5.22 2:17 AM
(112.161.xxx.81)
-
삭제된댓글
첫드라마는 전설의 고향, 수사반장, 생인손 정도 기억나요.
지금도 강렬한 딱 한 장면이 기억나는 드라마는 제5열이요. 한진희(다비드 김 역할)가 엘리베이터에서 살인하고 나서 전화로 다비드 김입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요. 전체 내용은 기억이 안 나요.
20. 헌빈
'18.5.22 2:20 AM
(211.229.xxx.249)
최수지 주연의 토지,
인현왕후,
마당 깊은 집,
옥이이모...
21. ..
'18.5.22 2:31 AM
(119.64.xxx.178)
똑순이 나오는거부터 기억해요
아버지 손잡고 어머니 손잡고~~~이러는거
그다음 전설의고향 토지 보통사람들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 전인화의 전원일기
22. ㅇ
'18.5.22 2:41 AM
(118.34.xxx.205)
조선왕조오백년 인현왕후 장희빈
키다리아저씨만화 ㅋ
23. 애기때
'18.5.22 2:50 AM
(180.233.xxx.241)
젤 첨본 드라마는 안인숙 김세윤 선우용녀 나왔던 윤지경
기억나는 드라마는 다시보기 한 들마 총3개 -거짓말 ,발리에서 생긴 일, 나의 아저씨
24. ...
'18.5.22 2:51 AM
(109.149.xxx.193)
전설의 고향
한지붕 세가족이요. ㅋㅋ
25. ㅋㅋ
'18.5.22 2:55 AM
(219.254.xxx.69)
저하고나이가비슷하실듯요 저도 그때즘 드라마부터 기억나요 그때 잼나는 드라마가 많이 시작된느낌 저는 질투가 인상깊더라고요 ㅋㅋ
26. ..
'18.5.22 3:00 AM
(1.227.xxx.227)
아들과딸 사랑이뭐길래 질투 프로포즈 심은하가 다슬이로나온 드라마 하얀거탑 커피프린스 성균관유생들 거짓말
27. ..
'18.5.22 3:01 AM
(1.227.xxx.227)
아 그리고 심은하의 청춘의 덫
28. . .
'18.5.22 3:22 AM
(211.36.xxx.131)
혜은이 나왔던 ㅡ왜 그러지ㅡ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연속극 주제가가
각인 되어 있어요.
하얀 민들레? 이것도 뭔 내용인지 모르고 노래 때문에...ㅋ
넘 어릴 때라...
29. ......
'18.5.22 4:03 AM
(182.229.xxx.26)
보통사람들.. 수사반장 전설의고향 전원일기 호랑이선생님..
초등때 단막극 너무 좋아했어요. 베스트셀러극장, tv문학관,
30. ㅓㅓㅓ
'18.5.22 4:16 AM
(79.184.xxx.13)
차인표 나왔던 불꽃 처음으로 결혼생활에 대하여 이해를 헀음 부자던 뭐던 지치면서 사는 것 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
31. ㅇ
'18.5.22 4:17 AM
(180.230.xxx.54)
조선왕조오백년
32. ...
'18.5.22 4:48 AM
(58.236.xxx.49)
저도 미드부터 기억나요.
초원의집
헐크
남과북
환상특급 같은 미국 드라마..
33. --
'18.5.22 5:16 AM
(220.118.xxx.157)
첫번째 댓글님 소오름....
제가 어릴 때 본 드라마 중 가장 기억나는게 바로 금보라가 공주로 나오는 그 드라마였거든요.
제목은 기억을 못했는데 그게 '청실홍실'이었군요.
어린 눈에 보기에 금보라는 너무 예뻤고 맨날 상궁한테 '김상궁은 미워미워~' 하는 코맹맹이 소리를 하던게 웃겨서
따라하기도 했던 드라마인데 그걸 기억하는 분이 계시다니 반갑고 놀랍습니다.
저도 옛날 드라마 얘기 하나 더 하자면 '젊은 그들'이라는 드라마가 있어요.
이것도 한진희 주연에 당시 애마부인 출신(?)으로 유명했던 안소영이 주연이었어요.
김동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건데 몇년전에야 다시 유행하기 시작한 남장 여자가 주인공인 드라마였으니
상당히 앞서간 원작에 앞서간 드라마였던 듯.. (소설 원작이 엄청 재미있습니다.)
또 하나 기억나는 건 한진희,. 노주현, 정윤희가 주연을 맡은 물망초라는 드라마인데 이건 무려 테스를
원작으로 한 거!! 죄다 한진희가 주연맡은 것만 기억나는 걸 보니 제 어릴 때 최고의 미남은 한진희씨였나봄.. ㅋ
34. 한wisdom
'18.5.22 6:13 AM
(116.40.xxx.43)
서울의 달
35. 한wisdom
'18.5.22 6:14 AM
(116.40.xxx.43)
브이V ...파충류외계인 드라마
36. ...
'18.5.22 7:38 AM
(123.254.xxx.14)
사랑과 야망.
물론 80년대..
37. ....
'18.5.22 8:24 AM
(175.211.xxx.84)
여명의 눈동자
아주 어렸을 때 본 드라마라 그런지...이 드라마만큼 몰입해서 본 게 없어요.
2000년대 이후로는
경성스캔들 (흑 넘 죠아 ㅠㅠ)
그리고 박시후 땜에 인생드라마 자리에서 내려온
검사 프린세스
박시후 ㄱㄱㄲ!! -_-
38. 한 장면
'18.5.22 9:03 AM
(118.222.xxx.105)
제목은 모르는데 어릴때 봤던 드라마 한 장면이 생각나요.
머리를 빡빡 깎은 우락부락한 남자들이 급식소인지 식당같은데 앉아 있는 장면이예요. 전쟁 후 이야기 같은데 제목도 내용도 모르고 딱 그 장면인데 뭔지 너무나도 궁금해요.
그리고 임금님의 첫 사랑 ... 탤런트 김미영이 산속을 뛰어다니다가 원범아 하고 애타게 부르던 장면이요.
제가 알기로는 첫 회 첫 장면 같은데 확실치는 않고요.
탤레비전이 없는 집이 많던 시대라 앞집 할머니가 시간 맞춰서 항상 임금님의 첫사랑 안 하나 하고 들어오신 기억이 있네요.
저희도 그 얼마전까지는 동네 옷가게 하던 집으로 티비 보러 다녔었고요.
여로 아씨 세대는 아니고 청실홍실 별당아씨들 다 기억나요.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드라마는 마당깊은 집이요.
39. robles
'18.5.22 9:11 AM
(191.85.xxx.106)
나연숙 극본의 보통사람들.
황정아, 이순재, 이영하, 한혜숙, 금보라, 유지인, 강석우 등이 나왔고
금보라는 가사도우미로 취직했는데 그 집 막내아들 강석우가 좋아하는 역이었나? 아니면 정한용이 좋아하는 역이 었나 생각이 안남. 유지인은 확실히 이영하가 좋아했음. 매일 피아노 치는 옆집 아가씨 역이었는데 피아노 건반하고 음이 안 맞는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었음. 금보라가 가사 도우미인데 그집 도련님하고 엮이는 설정 때문에 당시 금보라가 리바이탈인가 화장품 모델이었는데 싫어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한혜숙은 치과의사이고 그녀가 사귀던 남자가 한진희였는데 오퍼상을 운영하는 사람이었음. 사람들이 말이 '보통사람들'이지 전혀 '보통사람들'이 아니라고 다 한마디 하였음. 그리고 달동네도 기억나요. 똑순이 김민희, 추송웅씨가 매일 '똑순이 손 잡고'하며 노래했던 그 드라마가 제가 제일 먼저 본 드라마가 아닐지.
40. 청춘의덫
'18.5.22 10:04 AM
(58.143.xxx.123)
한진희아저씨랑 박근형아저씨나온거요
보통사람들인가 그것두 기억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