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이야기가
남자는 차 없으면 안된다
차없으면 여자가 만나려고 하지도 않고 남자는 여자 못만난다
이런 인식이 박혀있는것처럼 말들하는데 이해되시나요?
남자가 차없으면 인간취급도 안하나요?
여자만날때 차가 꼭 있어야 남자대접 받는건가요
아니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죠?
그런 사고를 대체 누가 퍼트렸기에 그래서 차없는 남자는 바로 찐따 취급 받는건가요
차없으면 데이트 못한다는 생각 어디서 나온거죠?
여기가 광활한 미국땅인가요
여자는 자기 편하게 대우받고싶어서 그러는거죠
그래서 대학생 남자도 차끌고 다니는 세상인가보네요
미어터지는 출퇴근 나홀로 차량에, 주차장 부족해서 난리도 아니고,
배기가스는 사상최고로 심한 좁은땅에 살면서 차없는 남자는 남자취급 못받는다니
대한민국이 왜이런 사상에 찌들어가고 있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차 없는 남자조차 못만나는 여자들도 많아요.
남자 나름, 여자 나름.
차 없어도 직장 튼튼하니 장가만 잘 갑디다.
경제력이 없으면 차를 끌고 다니기 힘들죠.
처음 만나면서 집문서나 통장을 보자고 할 수는 없으니 차를 보는 거죠.
뭐 그래서 분수에 맞지 않는 외제차를 끌고 다니는 놈들도 많습니다만은...
아뇨 제 주변 어느 누구도 "남자가 차 없어서" 싫다는 사람 없어요. 하지만 남자들 스스로 본인이 차가 없어서 차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게 아닌데....
하아.. 그게 아닌데.....
차없으면 인기 없던거는 20년 전에도 그랬어요.
뭘 새삼스레이 울분을 토하시나요.
도로 좁아 터지고 주차공간 부족하고 환경오염이 되어도
자동차가 필수인 시대는 맞잖아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진정하세요.
데이트 할려면 좀 불편하긴 하죠
꼭 남자가 있어야 된다는건 아니구요
둘중 하나만 차가지고 있어도 된다고 전 생각해요
차없다고 남자 찼다는건
차는 핑계고 남자가 별로인거죠
차가 있는 남자를 만났던 여자들은 그 다음 연애때도 차가 있어야 연애를 시작하긴 하더라구요. 차가 있고 없고가 연애하는데 정말 크거든요
차 없는건 이해하는데
운전 못하는건 찐따 취급합니다.
차야 평일엔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더 효율적일수 있으니 충분히 이해하지만
휴일에는 차 렌트해서 멀리 놀러도 나가기도 해야 하는데
운전 못해서... 운전이 서툴러서... 이러면 재미 없어지죠.
걔중에 아니라고 할사람들 많을지 몰라도요
남자들은 그렇지 않더라는거죠
남자들이 모여있으면 으례 차이야기 하고 왜 너는 차 안사냐 이렇게 이야기가 흘러가고
차없으면 여자 못만나 여자 만나려면 차로 가오도 좀 잡고 그래야 꼬실수 있다는 이야기로 결론나요
저 대학 다니던 80년대 초에도 그랬어요.
차 없는 남자 안만난다는 애들 있었어요.
뭐 새삼스럽진 않습니다.
그땐 '뭐 저러나' 했지만 그 애들이 현실감 있고 결혼은 잘 했던데요.
차없고 매력없는 남자들의 자기위안 아닐까요
매력있는 사람이라면 차 없는 게 뭐가 대수일까요 ㅎㅎ
저 친한 선배를 친구의 친구랑 소개팅해줬는데 엄청 욕먹었었었어요.. 만나서 하는말이 차종이 뭐냐 왜 차가 없느냐 그럼 어떻게 움직이냐... 완전 노골적으로.. 그 여자 스펙도 별볼일 없고 외모도 별로였거든요. 선배가 아깝다했었던 상황인데.. 집안 괜찮고 서울에 30평 자가있고 직장좋고. 키 180넘고.. 단지 귀찮고 쓸일 없어서 차가없는거였고 여친생긴다면 살거라고 했었던거였는데 속물덩어리소개시켜줬다고 욕먹었어요.. 그게 꽤 오래전이예요..
차 없이 데이트해도 재미있어요. 오히려 서로를 알아가는데 훨씬 유리하죠.
차 없이 만나 차없이 연애하고 차 없이 결혼했는데, 지금은 차가 있지만 어디 여행을 가도
늘 버스 타고 기차타고 이동해요. 그런 여행과 그런 연애를 좋아해서 그랬지만
그래서 대화도 더 많고 친구처럼 걷는걸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너무 흥분하지마시고 안그런 여자도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생각하지마세요.
차보다는 사람과 안정적인 여건이 중요하죠.
남자들끼리 저런말 하죠
차 바뀌면 여자가 바뀐단 말도 해요 -_-
그만큼 차가 중요한 수단(?)이란거죠
남동생 20대때
저희아부지가 차가 있어야 여자 잘만날수 있다고
아부지차 맘대로 쓰라고 했어요;;
남자들이 그런 말 했다고 지레 겁먹는 것도 웃긴거죠
제가 아는 최고의 바람둥이는 차 없이도
끊임없이 공백없이 연애하던데요
원글님의 중간 댓글보니
찌질이들이 모여 하는 여자 못만나는 변명이네요. ㅎㅎㅎ
"어느 누구도 "남자가 차 없어서" 싫다는 사람 없어요. 하지만 남자들 스스로 본인이 차가 없어서 차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게 아닌데...."
동감이요 정말!!!
주변에 퍼트리는 잘못된 편견이 크고요
차가 마치 남성을 상징하는것처럼 자꾸 세뇌시키는것도 문제가 있는거죠
차 팔기위한 딜러와 업체의 엄청난 노력이 있다는걸 알지만,
언젠가부터 여자가 차없는 남자를 남자 취급도 안하고 찼다더라 이런 이야길 들을때면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가요 결혼한뒤에 애때문에 필요한것도 아니고 자기 데이트 못한다고
찼다는거보면 여자들도 얼마나 허세 속물이 많은지 알수 있어요
남자를 차유무로 판단하는 여자가 얼마나 제대로 된 사람이겠어요 뻔하지
90년대에도 그랬어요
요즘은 많은 젊은 여자들이 그런 생각하는거는 사실..
90년대는 지금처럼 나홀로 차량 폭발적으로 많지 않았어요
있었다해도 아무래도 드물었죠 지금 차량대수와 비교 못하니까요
댓글에 있네요.
차 있느냐, 없느냐보다 운전을 못하면
좋은 곳에 같이 가고, 맛있는 거 같이 먹으러 다니기 수월치는 않으니.
커플 중에 여자든, 남자든 한 명만 운전하면 될 일이고,
가족 중에 신랑이는, 와이프든 한 명만 운전하면
병원이든, 가족 여행이든, 대형마트를 갈 때에도 편한 건 사실이니까요.
작은 차라도 있으면 편한 거죠.
남자들끼리 정말 뭘몰라서 하는말이죠 차없어서 안만나는게 아닌데 정말 뭘모르네요
남자능력 차로 판단하고
차 없으면 사라고 강요하고
좋은 차로 바꾸라고 강요하고
다른 친구 애인하고 차로 비교하고.
이십년전에도 흔한 이야기였네요.
전 결혼해서 아이 생기며 차 샀는데
제가 남편회사에서 보기드문 여자 취급을 받았다는.
연애 어떻게 하셨어요?? 뭐 그런..
남자들 입장에서도 차없이 연애하면 볼품없다 생각하나봐요.
지하철타고 만나서 노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데.
이래서 허름한 빌라촌에 외제차가 잔뜩 있나보네요
차라는게 굴러만가면 되는건데...
에효....차도 없어...
병신들...
좋은차 타고 다니면 여자들 알아서 말걸어 온다고...
차없었어요
대학때만났구요 둘이손잡고 데이트잘만했는데
같은 조건이면 뚜벅이를 만나겠나??
그리고 좋아하는여자 걷게하고싶나?
진짜 인간성 운운하는데 매너없는거져 그건..
찌질이같아요
리스,할부에 년보험금도 10개월 할부라면요?
하긴..결혼까지 안가면 남자의 빚 상관없겠죠.
사람을 보세요..
그냥 운전 싫어해서 차 안쓰는 사람도 있어요.
이 좁은 나라에 사람들의 생각은 정말 다양하죠.
저는 연애할때 차없는 남자도 만나보고 있는 남자도 만나봤는데 크게 상관 없었어요. 결혼은 차 없는 남자랑 결혼했어요. 차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문제였으니까요~
주변에 보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차가 없어서가 아니라 불편해서 만나기는 싫을 듯요. 그래도 좋으면 만나요.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나에겐 매력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찌질 남들이 하는 말...
제발 찌질남녀끼리 만났으면...
찌질이끼리 서로 미워해~
데이트하는데 차 없으면 많이 불편하죠
갈데가 한정적이잖아요
안만난다는 여자는 안만나길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여자는 결혼해도 피곤할것 같은데요,.
결혼해서는 다른 남편 차와 비교할거고 월급 비교할거고 돈없다고 징징댈텐데....
그냥 다행으로 여기셔야 할듯,...
없었어요.
다들 사회 나오자마자 자차를 사서 그런가?
좀 걸어다니면 다리 부러져요?
걸어서 구경다니고 대중교통타고 다니고 이럼 불편해 죽는건가요?
꽉 막힌 도로에서 빼박도 못하고 앉아있어도 차있어서 이안은 편안해인가요?
주차장 못찾아 땀을 뻘뻘흘리고 돈을 길바닥에 뿌려도 차있어서 편안해인가요?
엄청 좁고 작은 나라에요
차없으면 갈데가 한정적이라뇨
각종 교통시설이 얼마나 잘되어있는데요 깜놀할 정도에요
원글님은 차 없는거에 자격지심이 있으신거 같네요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각자들 사정이 있겠지요
됐고 차있는 여자 만나세요
결혼 10년 넘은 지금까지도 차 없어요
좋은 남편 좋은 아빠여서 가끔 불만 올라와도 참습니다
외국계 다니는 멀쩡한 남자에요
차는 제가 돈벌어 사려구요
차없는 울남편 제 차 타며 데이트 잘만 다녔어요 지나친 울분은 넣어두세요
요즘 우리나라 미세먼지에 습한 여름날씨 어후~~~ 사랑하는분을 소중히 지켜주세요.
차 별로 신경 안쓰고 똥차끌던 남편이랑 결혼했는데 남편이 남자들 다 있다는 차욕심은 없고 집욕심만 있어요. 집만 세채..
차에 신경 안쓰던 제가 맘에 들었다네요. 가끔 농담으로 그래요
자기가 얼마나 좋았으면 그 똥차를 보고도 결혼할 생각했냐고..
저야 뭐, 부모님차가 워낙 똥차라 익숙하던..ㅠㅠ
남자가 차먼없고..성실한 사람이었는데 차없다고 뺀찌논 우리 사촌언니 생각나네요.
그언니 낼모레 오십인데 아직도 혼자 살아요.
사람보는 눈이 없는거죠..
저 나이 30 남편 34에 소개팅했는데 차가 없더라구요.멀쩡한 직장 다녔는데 차도 없고 남편 외모도 별로라 같이 다니기에 좀 부끄러운... 그래도 사람 하나 진국인거 보고 결혼할때 제돈으로 차사줘서 십년째 그 차 잘 타고 다닙니다.
근데 원글씨는 왜그리 흥분하는거에요??
아들이 차없다고 여자한테 차였나??
교통시설 잘되어있어도
차없으면 불편한건 사실이죠
차가 뭔 사치품이에요??
생활에 필요한 품목중 하나라구요
지 돈벌이하고 유지 할 능력되면 타는거지
뭔 좁은 땅덩어리 운운하고 있어요??
차 많아진거 여기서 이러지말고 쥐새끼한테 가서 따져요
면허간소화시켜서 취득쉽게 만들고
다 차사고 끌고 나와서 이모양이지
저도 차 없는 남자는 안 만났어요.
근데 제 차로도 데이트 하고 데리러 갔죠.
차도 없고 운전 못하는 여자도 한심해요.
남자가 기사인 줄 아는 애들 많아요.
저도 생활 반경상 차가 거의 필요없어 3년전부터 차 없이 생활하는데 돈많고 적고를 떠나 차없는 남자 왠지 비활동적 소극적일 것 같아서 싫어요. 대중교통이 발달했어도 다양한 활동을 할려면 차가 필수입니다.
싫을수도 있죠
취존해주세요 ㅎㅎㅎㅎ
안산건 괜찮은데
못사는건 안괜찮은 듯.
남자들도
안꾸미고 나오는건 괜찮은데
못생긴건 안괜찮아 하잖아요.
대학생도 아니고..사회초년생도 아닌데
중장년층을 바라보는 사람이
차를 못사는거라면 죄는 아니지만 매력이 반감하긴 하죠.
남자들 여자 외모따지고
요샌 여자능력,처가재산,출산후 일할수 있는 직업인지도 보는데..그깟 남자 차 보는것 쯤이야 약과죠.
요새 아가씨들이 다 그런답니까? 그런 아가씨도 있고 아닌 아가씨도 있겠죠.
저는 미혼때 차가 있었지만 차 없는 남친 많이 만나본걸요.
오히려 제가 차가 있으니 남친이 차가 있나 없나 별로 중요하지 않았네요.
남자가 성격 엄청 나쁜데 차만 있다고 좋을리가요 ㅜㅜ
글고 보니 차 있는 남자를 만나본 적이 없네요.
제가 운전하고 난 이후로도.. 심지어 지금 남친은 면허도 없어요.
남자가 인성 바르고 귀여워야 만나게 되지 차 하나 있다고 만나나요.
남자들 착각이에요.
차없어도 자상하고 사근한 성격이면 여자 잘만 만나고 다닙디다.
20대 초반 여자들이 바본가요? 금수저 아니고는 차를 어찌 사나요
30대도 남자가 괜찮으면 그냥 무조건 사귀고 보지 차없다고
차지 않아요.
저 위에 댓글이 정답이에요. 차가 문제가 아니라고!!
왜 저렇게 원글 빡친다니...
차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닐텐데 ^^
그런 것 치고는 소개팅 주선할 때 여자애들이 차 있어요? 를 너무 자주 물어보는데요?
중고차 한대 얼마나 한다고요?
자차없으면 부모님 차 아님
빌려라도 써야죠.
비오는 날, 눈오는 날 너무 힘들고
데이트는 시내에서만...
여자만 남자 데리러 가고 오고...
그건 좀 그래요.
전 둘 다 운전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뭐 있나요
그것도 취향이지.
근데 자기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차 따지는 여자면 굳이 만날 필요가 없죠.
고를 처지의 남자라면요 ㅎㅎㅎ
당연히 사람만 좋으면 차가 문제인가요
인간적으로 결격사유있거나 매력없는 남자놈들이 차 탓하면서 여혐하더만요.
출퇴근 걸어서 10분 거리에 사는 남친이 데이트용으로 쓴다고 차를 사길래 경제 관념이 제로이구나 싶어서 내심 마음에 걸리다가 헤어진 적 있어요, 차 구매를 반대하는 제 의견 묵살해서 더 별로였지만. 잠깐 필요하면 렌트하면 되지~
경제력이 풍부해서 빚없이 차 몰고다니면 더 좋긴하지만 그렇지않고서야.....차는 핑계고 다른 이유로 헤어진거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13884 | 국회의원의 국회 내 투표를 할 때 무기명 투표를 폐지하게 합시다.. 7 | ㅡㅡㅡㅡ | 2018/05/22 | 661 |
| 813883 | 자식의 하위권 성적 21 | ... | 2018/05/22 | 6,139 |
| 813882 | 나경원 비서 박창훈, 경악할 중학생 협박 통화 '응징' 녹취록 11 | 헐 | 2018/05/22 | 2,759 |
| 813881 | 공포물, 기묘한 미스테리한 이야기 좋아하는 남자 어떤가요? 5 | ..... | 2018/05/22 | 1,650 |
| 813880 | 참 많이 슬프네요. 인생을 잘 못산걸까요. 44 | tmgvj | 2018/05/22 | 26,752 |
| 813879 | 15년 된 가스오븐렌지 2 | 버리긴아까운.. | 2018/05/22 | 1,580 |
| 813878 | 핸폰에 있는 동영상, 사진을 컴으로 어떻게 옮기죠? 19 | 평정 | 2018/05/22 | 2,141 |
| 813877 | 샌들 요즘 신고다니나요? 5 | ㄴㄴ | 2018/05/22 | 2,508 |
| 813876 | 한의대 어떨까요? 8 | 한의대 | 2018/05/22 | 3,139 |
| 813875 | 엄마와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까요 27 | lilli | 2018/05/22 | 7,009 |
| 813874 | 북한이 1 | 끝내 | 2018/05/21 | 998 |
| 813873 | 문파들 피를 들끓게하는 혜경궁김씨의 음해트윗! 7 | 혜경궁김씨... | 2018/05/21 | 1,320 |
| 813872 | 키자니아에서... 7 | Kid | 2018/05/21 | 1,503 |
| 813871 | 치과교정 끝난후 음식씹을때소리.. 3 | 떡대 | 2018/05/21 | 2,262 |
| 813870 | 새벽세시정도에 잠이깨요 ㅠㅠ 7 | 감사해요 | 2018/05/21 | 3,294 |
| 813869 | 상추 먹어서 이럴까요 3 | 맑음 | 2018/05/21 | 3,014 |
| 813868 | 채시라 잡지경품 타러갔다가 모델됐다는데.. 14 | ... | 2018/05/21 | 6,303 |
| 813867 | 초등영어 학원 창업 예정중이라 여기 한번 문의드려요. 3 | 열심히오늘 | 2018/05/21 | 1,322 |
| 813866 | 양육비를 포기해야할까요,,, 21 | ..... | 2018/05/21 | 5,430 |
| 813865 | 미니 오븐 사면 쓸일이 있을까요 7 | ㅇㅇ | 2018/05/21 | 2,618 |
| 813864 | 제가 이상한가요? 5 | ... | 2018/05/21 | 2,320 |
| 813863 | 딸 산모 도우미 해주려 미국 가는 분께요 17 | 딸에게 | 2018/05/21 | 5,306 |
| 813862 | 이재명이 파란 점퍼 안 입는 건 대통령병 때문이 아닐까.. 10 | 설득력있음 | 2018/05/21 | 2,864 |
| 813861 | 솔직히 마트나 놀이동산 키즈카페같은데요 7 | 솔직히 | 2018/05/21 | 2,039 |
| 813860 | 차에 대해 잘아시는분요 특히 lpg 10 | Eo | 2018/05/21 | 1,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