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과정에서 큰 공을 세움
-혁신안 누더기 방조
-공천문제
-자한당외 야당이 지리멸렬할 때 (절호의 기회)TK같은 열세지역에 공을 들여야함에도 정반대 행보
-20대 총선때 왜 민주당이 호남에서 대패했는지 전혀 반성이 없음
정치적, 정무적 감각이 너무 무디거나 함량미달.
---신안군수후보로 내리꽂은 천경배를 살펴보면---
(신안군수여론조사)
박우량 30.4%
고길호 18.4%
천경배 11.4%
무려 16년간 4번의 군수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자 사실상 전패, 민심 외면한 공천 결과 참혹
무소속 강세 속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64.3%로 3월조사시 74.7% 보다 10.4%P 하락, 후보 선택시 정당은 10.5%인 반면 인물과 정책을 보겠다는 답변은 과반수 넘는 53.6%로 압도적
.
천경배 후보 이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실 부실장]
[성남시청 행정기획국 정책기획과 대외협력팀장 ] <--- 누구 생각나심? 읍읍의 패악에도 왜 암소리 안하는지...
추대표 이분. 민주당에 플러스일까요 아님 마이너스 일까요?
지지자를 미치게 만드는 추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