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불안장애와 우울증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된 이유. 2편.
1. @@
'18.5.20 6:31 PM (180.211.xxx.124)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자기연민에 많이 빠져있었던것 같네요.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이 너무 많아서 컨트롤 하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측은한 제자신을 사랑해주고 힘내고 살아가겠습니다.
2. 47528
'18.5.20 6:32 PM (114.201.xxx.36)정말 좋은글이네요. 종종 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3. 세레니티
'18.5.20 6:39 PM (211.210.xxx.103)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4. ㅌㅌ
'18.5.20 6:44 PM (42.82.xxx.100)이글을 이십대 때 봤으면 인생이 달라졌을텐데..
요즘 세대는 복받은겁니다 인터넷이 있어서
이런 양질의 글도 쉽게 볼수 있으니..5. 차암
'18.5.20 7:04 PM (118.218.xxx.190)멋지게 자신을 바라보고 살아 가는 글..좋아요...
6. ㅇ
'18.5.20 7:09 PM (222.117.xxx.223)와 감탄하고갑니다
매사 하소연하는이들이 자기연민 투성인것같네요.
같은일을.겪어도.결론이.달라요7. 1234
'18.5.20 7:10 PM (175.209.xxx.47)좋은 글인것 같아요
8. 불안장애
'18.5.20 7:12 PM (175.125.xxx.177)좋은글 감사합니다
9. 감사해요
'18.5.20 7:16 PM (210.97.xxx.35)이글을 20대에 봤어도 저는 깨닫지 못했을것 같아요 긴시간을 방황을 했어서 이글이 맘에 와닿는듯..모든게 내 사고의 선택이었음을.. 이젠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나를 위해 정말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 이젠 알것 같아요
10. 좋은긍
'18.5.20 7:23 PM (110.70.xxx.156)정말 감사합니다. 스크랩하고 자주 읽어볼게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11. 감사합니다.
'18.5.20 7:33 PM (121.162.xxx.184)저의 이야기인것같아 가슴이 뜨끔합니다.
언젠가 읽은 글에서 제자신이 지나친 자기연민을 가지고 있다는걸 깨닫고 벗어나려 몸부림치고 있습니다.12. MandY
'18.5.20 7:41 PM (218.155.xxx.209)감사해요^^ 그게 뭐든 다 흘러가는대로~~~
13. cherry
'18.5.20 7:42 PM (155.69.xxx.252)스크랩해요^^
14. 꼬망
'18.5.20 7:45 PM (118.220.xxx.38)좋은글 감사합니다
15. ..
'18.5.20 7:52 PM (211.109.xxx.45)불안 우울. 감사합니다
16. 에이비씨
'18.5.20 7:59 PM (14.44.xxx.95)감사합니다
17. 고맙습니다
'18.5.20 8:05 PM (85.220.xxx.209)자기연민에 대한 좋은 글이네요~
18. 아자아자
'18.5.20 8:06 PM (121.137.xxx.152)감사해요 좋은글
19. ..
'18.5.20 8:21 PM (211.49.xxx.138)자기연민과의 사투.. 감사합니다.
20. 너무나
'18.5.20 8:22 PM (218.49.xxx.85)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21. 자기연민
'18.5.20 8:34 PM (123.111.xxx.10)그냥 번아웃이라 생각했는데 저야말로
자기연민이었네요.
쉽게 풀어서 길게 써 주신 점 정말 감사해요22. 비바
'18.5.20 8:39 PM (182.224.xxx.200)자기연민... 좋은 글 감사합니다.
23. 감사
'18.5.20 9:08 PM (203.228.xxx.160)좋은글 천천히 잘 읽을게요.
24. 대단
'18.5.20 9:23 PM (116.42.xxx.41)천천히 여러 번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5. 감사
'18.5.20 9:24 PM (60.241.xxx.16)이리 좋은 글을 넘 감사드립니다,
넘 와 닿는 부분이 많네요26. 저장
'18.5.20 9:29 PM (96.241.xxx.157)불안장애와 우울증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된 이유. 지우지 마세요~
27. ..
'18.5.20 9:31 PM (112.165.xxx.99)자기연민 좋은글 감사합니다
28. 자기연민
'18.5.20 9:36 PM (114.200.xxx.22)자기연민 글 감사합니다.저도 극복하고싶어요
29. 너무 좋은글
'18.5.20 9:36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제가 불안장애와 우울증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된 이유.2
30. 유익해요
'18.5.20 9:37 PM (61.255.xxx.223)불안 우울에 대한 좋은글2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31. 제가 불안장애와 우울증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된 이유
'18.5.20 9:40 PM (58.120.xxx.102)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32. 불안 우울 자기 연민
'18.5.20 9:43 PM (219.248.xxx.25)저장합니다
33. 불안장애와 우울증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된 이유
'18.5.20 9:43 PM (58.120.xxx.102)감사합니다. 저장할께요~
34. ~~
'18.5.20 9:58 PM (39.115.xxx.166)자기연민 글 너무나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35. 저장
'18.5.20 10:02 PM (121.200.xxx.126)좋은글감사요
36. ..
'18.5.20 10:05 PM (49.169.xxx.133)감사해요..
자기연민 정말 인생을 좀먹죠...37. 행복
'18.5.20 10:05 PM (119.205.xxx.105)불안장애와 우울증에서 벗어나 행복2
38. 불안장애 우울이
'18.5.20 10:24 PM (1.240.xxx.92)있습니다 상담하고 싶은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글 고맙습니다
39. ...
'18.5.20 10:30 PM (222.233.xxx.2)지난번 글과 같이 프린트 해서 볼께요
40. 222
'18.5.20 10:51 PM (223.62.xxx.54)제얘기네요. 감사합니다.
41. 좋은 글이예요
'18.5.20 11:07 PM (199.66.xxx.95)예전에 쓴 글도 공감하면서 읽었는데
문제의 핵심을 잘 보시는 것 같아요.
님 나이에 그정도 자기성찰 쉽지 않은데 감탄스럽네요42. ㅅㄴ
'18.5.20 11:27 PM (113.131.xxx.154)자기연민 감사해요
43. eud
'18.5.20 11:43 PM (61.81.xxx.42) - 삭제된댓글자기연민에 관한 글 감사합니다
44. ㅇㅇ
'18.5.20 11:57 PM (124.59.xxx.56)제 문제점을 완전 그대로 적어주셨제요..자기연민때문에 너무 힘들고 그랬는데 제 맘을 어루만져주시는거 처럼 어떻게 딱 다 제 얘기를 쓰셨는지 ㅠ ㅠ..글 더 더 써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제가 피해의식의 심리학이란 책도 읽고 자기연민이란 사실을 예전에 알았었는데도. 또 그동안 잊고서 왜 우울하지..죽자 그런생각했었던거 같아요 ㅠ
님 처럼 자기연민에서 벗어나서 현재와 미래의 선택권을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또 글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자기연민에 대해서 더 써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ㅎ45. 감사감사
'18.5.21 12:06 AM (121.171.xxx.193)일탄 .이탄 모두 두고두고 읽을께여
감사합니디46. 저장
'18.5.21 12:11 AM (101.53.xxx.196)자기 연민 글 감사합니다. 지금 급한 일이 있는데 해결되면 꼭 읽어볼게요
47. ㄱ
'18.5.21 12:46 AM (211.244.xxx.238)자기연민 좋은글이네요
48. ..
'18.5.21 12:56 AM (211.213.xxx.132)자기연민 글 감사합니다. 저도 수시로 읽어보려고요.
49. ..
'18.5.21 1:04 AM (14.36.xxx.246)좋은 글 감사해요
50. 나중에
'18.5.21 1:11 AM (220.80.xxx.182)다시 읽어보고 싶어요
51. ....
'18.5.21 1:13 AM (117.111.xxx.223)불안장애와 우울증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된 이유. 2편.
좋은 글 감사해요 저장할게요52. 원글님
'18.5.21 1:22 AM (222.237.xxx.199)감사해요~♡
저장합니다~53. 감사합니다
'18.5.21 5:25 AM (175.116.xxx.169)너무 좋은글이고 누구에게나 보석같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54. ....
'18.5.21 5:27 AM (175.211.xxx.84)서른 초반이신데 상당히 성숙하신 분인 듯. mindful thinking이 개념은 쉽지만 그걸 실제로 적용시켜서 생활에 변화를 이끌어내기까진 만만찮은데 말에요(퇴행이 잦죠). 불안장애랑 우울에서 벗어나신 것 축하해요. ^^
55. 바람
'18.5.21 8:59 AM (124.49.xxx.239)좋은글 감사해요
56. 훈이엄마
'18.5.21 11:20 AM (210.123.xxx.24)정말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57. 어머나
'18.5.21 1:45 PM (221.146.xxx.135)불안장애와 우울감을 극복할수 있는
줗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찬찬히 읽어보도록 할게요58. oo
'18.5.21 5:22 PM (116.255.xxx.252)좋은글 감사합니다
59. ...
'18.5.22 4:22 PM (125.183.xxx.170) - 삭제된댓글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60. 도움
'18.6.26 1:46 PM (121.167.xxx.252)감사합니다
61. ...
'18.7.18 6:21 PM (116.37.xxx.171)좋은글 감사해요
62. ...
'18.8.14 1:44 PM (210.102.xxx.1)제가 불안장애와 우울증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된 이유. 2편.
63. ...
'18.8.28 7:05 AM (1.245.xxx.156)불안장애와 우울증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된 이유
64. ㅇㅇ
'18.9.26 8:32 AM (124.59.xxx.56)불안장애 2편
65. ㅠㅠ
'19.4.5 9:00 PM (125.186.xxx.94)잘 읽었어요.감사합니다
66. ..
'19.4.6 12:29 AM (116.41.xxx.121)불안 우울에 대하여...
67. 통통이
'19.6.13 5:17 PM (61.82.xxx.170)불안 장애
68. 하늘그림
'19.8.4 10:08 PM (219.255.xxx.114)자기연민에 관한글 . . .감사합니다
69. 연을쫓는아이
'19.8.24 1:23 AM (106.102.xxx.124)불안 우울 벗어나기
70. ᆢ
'19.10.26 1:33 PM (175.117.xxx.158)우울극복사투
71. ᆢ
'19.12.7 10:53 AM (39.123.xxx.122)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
72. ...
'20.4.14 3:26 AM (210.2.xxx.116)자기연민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73. ᆢ
'20.12.3 8:51 PM (121.143.xxx.24)감사합니다
74. 감사합니다
'21.4.6 6:33 PM (121.166.xxx.43)쉽게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잘됩니다.
75. 마리아
'21.11.17 1:11 PM (210.192.xxx.18)저장합니다
76. 감사
'22.10.15 12:07 AM (175.213.xxx.37)불안장애 극복글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