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에게서 받은 선물이 정말 맘에 안 들때~~

조회수 : 7,756
작성일 : 2018-05-20 18:05:51
그래도 사용하시나요?ㅜㅜ
선물 안 받아도 되는데
받고보니 진짜 별로에요
이만원 주고도 안 살 것 같은데
이십만원 넘게 주고 산 장지갑--;;
안 해도 된다고~
정말 괜찮다고~ 진심으로 좋게 얘기했는데
떡하니 꽃다발 대신 화분이랑ㅋ
선물이라고 주는데
진심 하나도 안좋아요
그냥 꽃한송이나 달라고 했거던요--;;
(현금으로 준다고 했는데
제가 진짜 안받고 싶어서요)
이런 기분 잘 못돤거 맞죠?
흑 근데 돈도 아깝고 짜증나네요
고맙다고 억지로 말해줬어요
IP : 58.127.xxx.23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서 샀는지
    '18.5.20 6:07 PM (125.180.xxx.52)

    교환하면 되잖아요

  • 2. lil
    '18.5.20 6:09 P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계속 맘에 안들어도 고맙다고하면 쭉~반복될거 같은대요..
    환불이나 같은 메이커 교환 알아보세요.

  • 3. ..
    '18.5.20 6:09 PM (220.121.xxx.67)

    그래도 한동안은 하는게 낫지않아요?
    아이 상처받을까봐요ㅎㅎ

  • 4. 저라면
    '18.5.20 6:09 PM (221.141.xxx.218)

    말 합니다

    참 고맙고 마음 써. 준 선물이라
    쓰고 싶긴 한데
    다른 거로 바꿔 쓰면 안되겠니 ....
    마음 정말 고맙다.

    영수증 달라 하시면
    환불되지 않을까요.

  • 5. 구차니즘끝판왕
    '18.5.20 6:10 PM (58.127.xxx.234)

    교환하기도 귀찮은 마음이라서요
    저는 왜 매사가 다 귀찮은지ㅜㅜ

  • 6. ...
    '18.5.20 6:11 PM (119.69.xxx.115)

    평상시에 꼭집어서 선물로 사달라고 미리 언질 주시거나 하시지 그랬어요? 맨날 앞에서 안줘도 된다된다 그런소리하지말고... 서로 취향성향은 잘 모르나보네요 저라면 그래도 자식이 사준거면 좋다고 할거같아요. 맘에 썩 안들어도.... 네.. 저 자식없는 사람이어서 그런가봐요

  • 7. 20만원이 작은 돈 아닌데
    '18.5.20 6:13 PM (221.141.xxx.218)

    그리고
    이렇게 액션을 해줘야
    다음에 선물 안 하고 현금 봉투 가지고 오죠

    선물 나가서 고르고
    사는 것도 일인데
    앞으로의 대처를 위해서라도
    이런 마음. 꼭 전하시길요~

  • 8. 다음엔
    '18.5.20 6:15 PM (203.81.xxx.83) - 삭제된댓글

    나도 델꼬 같이가서 고르자고 해요
    됐다 안해도 된다 하면 진짜 안해요
    자식이 뭘 사주면 맛없어도 아이구 맛나다~~해야
    또 사주더라는 어느 어르신의 말씀....

  • 9. 미리
    '18.5.20 6:17 PM (49.1.xxx.168)

    마음에 드는 물건을 얘기해주세요
    말안하면 어떻게 알아요

  • 10. .....
    '18.5.20 6:1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그냥 어디 숨겨놨다가 교환하시던지
    아님 나중엔 같이 고르러 가자고 하세요
    맘에 안들더라 소리 들으면 선물 자체가 하기 싫어요
    돈도 주기 싫고

  • 11. 가을여행
    '18.5.20 6:22 PM (218.157.xxx.81)

    저희 엄마가 물건보는 눈이 굉장히 까다로우세요, 자식들 선물 당연히 한번도 맘에 들어한적 없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현금으로 합니다,, 특별한날 아니고 평소에도 이쁘고 세일 많이 해주는옷 보면 엄마 사드리고 싶어도 자제하게 돼요

  • 12. ..
    '18.5.20 6:26 PM (49.170.xxx.24)

    현금으로 준다고 할 때 받으시지 그러셨어요.
    그렇게 다 맘에 안드시면 나중에 진짜 대접 못받아요.

  • 13. 시부모님이
    '18.5.20 6:26 PM (124.54.xxx.150)

    사드린건 하나도 사용안하셔서 그냥 현금드려요 현금달라는 말이었나봐요

  • 14. 아니
    '18.5.20 6:27 PM (121.128.xxx.122)

    자녀분과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 되나요?
    그것도 혹시 귀찮아서 이러고 저러고 말 안해서 그런건가요?

    내 새끼가 힘들게 일 해서 번 돈으로 산 물건 맘에 안 들어서
    바꾸러 가는 게 뭐가 귀찮아요.
    좋게 이야기 하세요.
    이러저러 해서 교환하려 하고 그래도 마음에 드는 게 없으면 환불하겠다고.
    그리고 미리 1-2만원이라도 원글님이 필요한 거 코 집어서
    어느 회사 어느 제품 사 달라고 하거나 결제 해달라고 하세요.
    전 엄마는 롤케잌 이런 달달구리 싫어하니까 차라리 바게트나 식빵 사오라고 말 해요.
    케잌도 동물성 생크림 케잌 아니면 케잌 없는 게 더 낫다고 말 해서
    생일엔 꼭 우유로 만든 생크림 케잌 사와요.

  • 15. 그래서
    '18.5.20 6:32 PM (175.121.xxx.207)

    현금으로 하려고들 하잖아요.

  • 16. Dma
    '18.5.20 6:33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시부모에게 선물 드리면 마음에 안든 티를 팍팍 내셔서 참 싫었거든요. 그런데 또 내 아이가 저에게 큰 돈을 쓰니 마음이 안좋아요. 저라면 아이에게 참 예쁜데 지갑은 이미 있어서 다른 것으로 교환하면 어떻겠니 하고 좋게 의논하겠어요. 아이에게 상처는 주지 마세요.

  • 17.
    '18.5.20 6:36 PM (124.49.xxx.246)

    예전에 시부모에게 선물 드리면 마음에 안든 티를 팍팍 내셔서 참 싫었거든요. 그런데 또 내 아이가 저에게 큰 돈을 쓰니 마음이 안좋아요. 하지만 내 아이가 선물할 때 그 두근거리는 기분을 생각해서 되도록 다 고마워해요. 서로 취향이 달라서 원하지 않는 것이라 하더라도요. 인생에 그 돈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사니 되도록 아이에게 고맙다고 해요. 물론 현금 사랑한다고 반복적으로 노래불러주구오.
    저라면 아이에게 참 예쁜데 지갑은 이미 있어서 다른 것으로 교환하면 어떻겠니 하고 좋게 의논하겠어요. 아이에게 상처는 주지 마세요.

  • 18. 늑대와치타
    '18.5.20 6:36 PM (42.82.xxx.216)

    받아놓고 안 쓰면 그것도 맘상해요...
    안 쓰실거면 차라리 교환하러 같이 가자고 하셔서 맛있는 밥 사세요...

  • 19. terry
    '18.5.20 6:38 PM (175.209.xxx.69)

    저도 돈으로 드려요, 이쁜 봉투에 편지나 카드같이요.
    어머님 봉투랑 카드 꼭 모으시고요. 나중에 저도 돈으로 받고 싶어요.

  • 20. 교환할 거
    '18.5.20 6:38 PM (175.208.xxx.55)

    아니면,

    선물이라고 준 거니까

    일년에 한 두번 쓰세요..

  • 21.
    '18.5.20 6:40 PM (121.128.xxx.122)

    애들도 내가 신중히 골라서 옷이건 가방이건 선물해도
    지들 마음에 안들거예요.
    그래서 고르라고 하고 결제해주거나 현금 주잖아요.
    괜찮아요.
    교환한다고 하세용~~

  • 22. 싫은 티는 안내었어요--;;
    '18.5.20 6:41 PM (58.127.xxx.234)

    저도 그정도 매너는 있는 지라ㅋ
    평소 의사소통 잘 되는 딸인데도
    선물로 현금받기는
    아직 제가 좀 그래서~

    그냥 같이 밥먹은 걸로 퉁치면 되는데
    딸애는 부족하다 싶었나봐요(자랑 아님)
    다음 번에는 같이 나가서
    적당선에서 받을게요~^^

  • 23. ㅇㅇ
    '18.5.20 6:42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저히 엄마도 맘에 안들어하시는 건 콕 집어서 손이 안갈 것 같으니 아까우니까 교환하겠다고 하세요..겨환해서라도 잘 쓰실 걸로 바꾸는게 자식입장에서도 낫고 다음부터는 선물 드릴때 더 신중하게 되요. 현금으로 하거나요... 자식 가르친다고 생각하셔서라도 정확하게 원하시는걸 얘기하심이 나으실거에요

  • 24. 마음만 보세요.
    '18.5.20 6:42 PM (106.215.xxx.136)

    그 마음만 보면, 취향 상관없이 그 물건도 좋지않나요?

  • 25. 수박마시쪄
    '18.5.20 6:44 PM (219.254.xxx.109)

    나는 우리애 어릴땐 몰랐는데 좀 커서 나한테 선물할때..돈으로 주는게 이제 싫더라구요..
    그냥 저는 우리애가 나를 위해 뭔가를 고를때..
    나의 어떤면을 어떻게 생각해서 물건을 고르는지에 촛점이 맞춰지더라구요
    그게 설령 내 맘에 좀 들지 않더라도.그 선물을 고른 이유는 꼭 듣거든요
    그럼 내 자식이 보는 내모습이 어떤지에 대해 방향감이 생겨서
    돈으로 달라고 안해요
    앞으로 내가 늙어서 돈이 없으면 돈주는게 좋을란가 몰라도
    아직 내가 벌고 있는 상황까지는 우리애가 선물을 주는게 좋더라구요.
    돈이야기가 있어서 댓글단거고.



    그리고 평소에 쇼핑을 할때 같이하면 엄마의 취향을 애도 느끼거든요
    저는 그렇게 교육을 시킵니다.

    긜고
    원글님 상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물건바꾸는것도 귀찮다하면 할 말 없구요
    맘에 안들어서 도저히 사용을 못할거 같으면
    바꿔서 사용하는게 제일 최선같습니다.
    그래야 애가 담에도 선물해요
    구석에 쳐박아놓은거알면
    담 선물은 어떻게 될지 몰라요.

  • 26. ...
    '18.5.20 6:56 PM (1.235.xxx.53) - 삭제된댓글

    울엄마는 매번 맘에안들어하셔서 나중에는 생필품 농축산물만 드렸어요.

  • 27. 딸아
    '18.5.20 6:58 PM (221.141.xxx.150)

    엄마랑 같이 가서 환불하고 좋아하는 취향으로 사달라고ㅈ하세요.

    딸이 고생한 돈 그냥 넘기면 너무 속상할꺼 같아요.

  • 28. ...
    '18.5.20 7:08 PM (117.111.xxx.164) - 삭제된댓글

    엄마 취향 너무 까다로워서
    뭘 해도 불만족, 돈 줘도 불만족,
    꽃도 이건 싫다 저건 크다 많다 작다
    먹을 것도 이건 싫다 저건 짜다 달다
    옷도 싫다 상품권도 싫다
    카드쓰고 편지 썼더니 내용 갖고 또 타박

    아....진심 피곤....

  • 29. 00
    '18.5.20 7:26 PM (1.232.xxx.68)

    선물가지고 말많으면 정말 주고싶지 않아요.
    시어먼니는 뭐든 다 좋다하시고 칭찬하시는데 친정엄마는 뭐든 툴툴거려서 선물하고도 늘 기분 상해요

  • 30. ㅡㅡ
    '18.5.20 7:35 PM (122.45.xxx.28)

    조니댑 어린 딸이 만들어준
    플라스틱 구슬 팔찌 당당히
    하고 다니며 자랑하던 거랑 비교되네요 ㅎ
    내아이의 마음이 먼저 보이지
    않는지?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겠는데
    20만원이나 줄 정도면 레자로
    만든 것도 아닐텐데...

  • 31. 단아
    '18.5.20 7:39 PM (110.54.xxx.117)

    절대로 내색마세요. ㅠㅠ

    친정아빠가 그러셔서 인제 암것도 안사드림.
    반면에 시어머니는 뭘 사드려도 고맙다 잘쓸게하면서
    잘받으시니 뭐라도 사다드리게됨.

    저또한 신랑이 예전에 지가 알아서 사온 선물을 타박했더니
    십년동안 단한번도 사다준적 없어요.
    저도 엄청 후회해요.

  • 32. ...
    '18.5.20 8:00 PM (14.1.xxx.78) - 삭제된댓글

    저희 집은 다 말해요.

    **아 그거 맘에 안들어서 바꿨다.
    아 그래요? 전 이뻤는데 맘에 안드셨구나.
    다음엔 같이 가서 고르자.

    쿨해요.

  • 33. ...
    '18.5.20 8:31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바로 너 해 하고 돌려주는 친정엄마있어요
    서운하긴했는데 엄마에게 어울리지 않는거였어요
    내가 하고 있는거 마음에 들어하면 그냥 드리고 와요
    이제는 취향 확실히 알아서 선물 잘해요
    근데 우리 딸이 사온거 맘에 안들어서 교환하자고 했더니
    화를 내더라구요
    어려워요
    그럴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골치 아파요
    이번엔 그냥 쓰시고 다음에 말하세요
    처음으로 맘에 안드는거 사왔다면 말이죠

  • 34. 친정엄마
    '18.5.20 8:49 PM (112.155.xxx.101)

    어렸을때 엄마생일 선물로 뭘 사다줄까요 물었더니
    벽돌색 립스틱 사달라고 해서
    집앞에 화장품 가게 가서 최대한 생각해서
    포장해서 선물드림
    친정엄마가 보더니 너무 진하다고 바꿔오리고 함
    집앞에 화장품 가게 가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좀 연한색으로 바꿔옴
    이번엔 너무 연하다며 또 바꿔오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엄마라지만 정말 정내미 떨어지더군요
    집앞 가게인데 맘에 안들면 본인이 직접 가서 바꾸던가
    선물한 저더러 진하다 연하다 꼬투리 잡으면서 바꿔오라는데

    정말 진심으로 우러난 선물은 그때가 끝이였어요
    선물도 왠만하면 최소한 안했고

    그 진상짓 가족들에게 늙어서도 계속하고 살아요

  • 35.
    '18.5.20 8:59 PM (112.153.xxx.100)

    그 선물이 돈의 가치보다 못해서 싫은신건지
    더 비싼 지갑을 사용하는데 20 만원짜리여서 싢다는 건지
    장지갑을 안쓰는데 20 만원이나 되는 지갑이 아까워서 안쓰시는건지 궁금하네요.

    현금은 받기가 좀 그렇고, 지갑이나 화분등도 아까우시면 ^^;;

  • 36. dlfjs
    '18.5.20 9:31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교환하세요 일이만원도ㅜ아니고 바꿔서 잘 쓰는게 낫죠

  • 37. dlfjs
    '18.5.20 9:33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아이 성격따라 다른데 저라면 고마워 근데 나에게 좀 안어울리는거 같아
    다른걸로 바꿔도 될까 물어보고 바꿀거 같아요
    20짜린데

  • 38. dlfjs
    '18.5.20 9:34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차라리 바로 얘기하고 환불이나 교환이 낫지
    쳐박아두고 몇달뒤에 맘에 안들어서 안쓴다고 하시니 더 기분 나빴어요 돈도 버리고
    몇번 돈 날리고 그 뒤론 먹는거 아니면 현금드려요

  • 39. 내가 자식이면
    '18.5.20 9:37 PM (125.177.xxx.43)

    돈아깝고 짜증난다며 환불이나 교환도 귀찮다 ..
    뭐 어쩌란거지? 싶을거 같아요 기분 나빠서
    앞으론 선물 안하죠 그냥 현금드리거나

  • 40. 애가
    '18.5.20 9:55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애가 주는 건 무조건 해요.
    잘하든 가끔하든 무조건 써봐요.
    시모 환불교환 4번씩 시키고
    돈주면 성의 없다 그러고 같이 가자면
    귀찮다고 하고 어쩌라고 싶더군요.
    그럼 선물 안하면 되는 거죠.
    어차피 좋은 소리 못 들을 거...
    저는 애들이 준 건 신문지로 만든
    지갑이라도 들고 나갑니다.

  • 41. ...
    '18.5.20 10:22 PM (203.234.xxx.204)

    자식이 엄마 생각하며 그거 산다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리 저리 다니고 골랐을 생각하면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윗님 말씀처럼 설사 신문지로 만들었다해도 그냥 씁니다.
    선물 드리면 너무 작네, 이건 너무 크네, 색깔이 안이쁘네, 원하는 브랜드가 아니네... 사사건건 불만인 친정엄마땜에
    전 그 선물 준비한 마음만 봅니다.

  • 42. 슈슈
    '18.5.20 10:52 PM (175.117.xxx.222)

    저도 이제 부모님한테 선물할때 현금만 하는데... 점점 애틋한 마음이 없어지는 것 같네요.

  • 43. 원글자
    '18.5.21 12:56 AM (58.127.xxx.234)

    쓰지도 않을 지갑에
    (장지갑 안들고 다니며
    몇개나 서랍속에 누워있으머
    보통 카드지갑안에 현금 조금 끼워넣고 다녀서--;;)
    딸아이가 돈 쓴게 아까워 글 올렸는데

    엄마생각하면서
    고르고 준비한 그 마음을 생각하라는
    고마우신 일깨움을 주신 분들~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가끔씩 전시용을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3103 살면서 남편 만난 계기 자주 생각하시나요? 5 ㅇㅇ 2018/05/20 1,793
813102 불안장애.우울증약 처방 질문드려요. 6 정신과 처방.. 2018/05/20 2,792
813101 펑예)부딪힌 기억이 없는데 팔에 멍이 생겨요 4 ... 2018/05/20 2,585
813100 썸남한테 선물 받았는데요 18 블리킴 2018/05/20 6,190
813099 뻔뻔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책 추천해주세요 3 ... 2018/05/20 1,433
813098 전세랑 분양권 구입 복비좀 봐주세요. 1 궁금 2018/05/20 1,402
813097 담주 입대하는 아이랑 평창가요, 맛집 부탁드려요~ 2 입대전 2018/05/20 978
813096 코스트코 자숙참소라살 5 동실이 2018/05/20 3,859
813095 혜경궁 집회 댄스타임~ 9 혜경궁네이뇬.. 2018/05/20 1,647
813094 자기 전애 커피 마셔도 잘 주무시는분 계세요? 21 커퓌 2018/05/20 4,295
813093 키 170쯤 되시는 분.바지 어디서 사세요? 21 2018/05/20 4,798
813092 하트시그널 10 나의 젊은날.. 2018/05/20 3,662
813091 이재명 "암후보님처럼 네거티브 하지 않겠습니다 &quo.. 35 윽대단한데 2018/05/20 3,008
813090 박순천 4 부잣집아들 2018/05/20 2,787
813089 변호사 선임 질문드려요 14 갈등 2018/05/20 1,826
813088 우회아이피도 신고할 수 있나요? 3 2018/05/20 551
813087 한그릇음식 소고기덮밥과 규동사이 쯤으로하려면? 3 ........ 2018/05/20 1,077
813086 NS홈쇼핑 빨간다리미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5 궁금녀 2018/05/20 1,456
813085 미혼분들 봄 즉 4~5월을 조심하세요. 25 경험자 2018/05/20 19,680
813084 아래 북관료 어쩌구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재섮어 2018/05/20 437
813083 다들 내남자는 안그럴거다 그리 생각하시나요? 3 2018/05/20 1,390
813082 의정부-포항 물건배송 2 김수현 2018/05/20 435
813081 北관료, 한국 행사서 연방제 통일 안 하면 전쟁 경고 20 ........ 2018/05/20 3,031
813080 코슷코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어졌어요 5 122018.. 2018/05/20 3,541
813079 오늘.내생일 이제 다지나가네.. 18 오늘부터ㅡ4.. 2018/05/20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