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꿈 꾸시는 분 계시네요.
자식 스무 살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기혼 여성분들 줄 섬.
유자녀 비혼 여성이 행복지수 1위임.
무슨 꿈 꾸시는 분 계시네요.
자식 스무 살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기혼 여성분들 줄 섬.
유자녀 비혼 여성이 행복지수 1위임.
유자녀 비혼여성 하니, 허수경 생각나네요. 유자녀 돌싱이니 해당사항 없는 건가요?ㅎ
이젠 점점 옛날처럼 가진거 없어도 결혼하고 싶다고 결혼하고 애낳고 싶다고 낳는거 힘들어지는 세상
인간들도 결국 적자생존에서 살아남는 부류들이나 가정 꾸리고 유전자 남기는거죠
지금 30대 40대 부부들을.. 옛날 마인드로 무조건 참고 살아오다 늙어서 황혼이혼하는 세대와 비교하는 것도 웃기고요
비혼도 나름이지 지금 당장 본인 혼자 건사하기도 힘들어 결혼이 하고 싶어도 엄두조차 못내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게 현실인데
과연 그게 행복하기 위해 혼자 사는건지.
단순한 이분법 좀 그만
결혼도 그렇고 사람 사는일..인생이 참 어려운 같아요..
백명이 있으면 백개의 삶이 있어요
말도 안되는 단순한 이분법 좀 그만
자기가 비혼이라 행복하면 된거지
굳이 이쪽 저쪽 나눠 판 깔아서 니들은 불행하네 어쩌네 하는것 자체가 자기가 불행하다는 증거죠
유자녀 비혼 여성?
20살넘은 자녀들은 엄마와 무엇을 함께 한답니까??
각자 짝찾아 독립준비할 나이 아닝교?
그나이 되면 남편차린 밥도 먹고
함께 운동도다니고 하던데
좁은 식견이 안타깝네요
메갈 안사요.
희망사항? 비혼녀의?
바보같은 글에 보석같은 댓글들이네요.
유자녀 비혼 여성? 엄청 여성 본인만 생각하네요. 남편은 싫고 애는 갖고 싶고...애한테 아빠 갖고싶은 가능성은 제외시키고...
무슨 무성생식으로 종족보존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아메바니?박테리아니?
사람은 하나의 우주야....
생명을 탄생시키고,
양육하는데,
모성 하나만 필요하다는 생각은 메갈충들이나 하는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