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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자게가 좋은이유

......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18-05-19 22:16:39

저도 언젠가 이곳에 고민글을 올린적이 있어요.

인생의 가장 큰 스트레스인 가족관계 이야기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조언들을 많이 들었네요.

받아들이기는 거북했지만 누구도 해주지 않던 현실을 보게해주는 조언들이었어요.

문제의 핵심을 콕콕 적어주셨었죠.


그 후로 십년도 더 지난 이 시점에.

게시판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생기긴 했지만

가끔 여러가지 문제들이 올라와서 그 덧글조언들 읽다보면 역시~~82구나  싶어요.



삶의 지혜.통찰력.지식.냉정함등등이 다 공종하기에

지인이나 가족에게서 얻을수 없는 조언들이 있다는거.

받아들일 내 마음의 준비만 되어있다면 참 보석같은 덧글들이죠.



가끔 답정녀들의 글을 보면 이 주옥같은 인생의 조언들이 아까울때도 많아요.








IP : 59.5.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씨
    '18.5.19 10:21 P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핵공감이요!!

  • 2. ㅡㅡㅡ
    '18.5.19 10:25 PM (49.196.xxx.226)

    크게 보면 내가 너고.. 이가 기고.. 그런 거죠 뭐 ㅎ
    오늘도 야외에 외출했다 아니 누가 뭘 봉다리 바리바리 싸와서 테이블에 놨나 했더니 바로 .. 우리 식구 ㅡ.ㅡ 날이 어둑해지니 잘 안보였네요. 원래 자기 뭍은 겨는 못 본다고.. 서로서로의 거울이 되어 주는 거래요

  • 3. ...
    '18.5.19 10:31 PM (118.46.xxx.137)

    제 3의 눈이 나라는걸 깨달은 뒤 매일 들어옵니다.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곳

  • 4. 블루 스카이
    '18.5.19 10:44 PM (211.194.xxx.51)

    윗님! 저두요!!!

  • 5. xlfkaltb
    '18.5.19 10:52 PM (223.33.xxx.49)

    저도 정말 힘이 됩니다
    외롭고 서글픈 존재이지만
    내일 처럼 생각하고 진심어린 조언과
    연륜에따른 보석같은 경험들 참 감사하지요
    저도 그래서 최대한 진심으로 댓글 달려고 노력합니다

  • 6. 수박마시쪄
    '18.5.19 10:53 PM (219.254.xxx.109)

    그어떤조언과 방법도 그걸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만 가져가는거죠.
    그래서 답정너가 제일 불쌍할때가 많아요.
    남들이 아무리 욕해도 그 원글자가 말한 의미를 딱한명 제대로 새겨서 새로 태어날수도 있으니
    모든글은 오픈마인드로..
    이읍읍잔당글 빼고.

  • 7. 저도
    '18.5.19 10:59 PM (118.36.xxx.183)

    용기 내서 고민글 올렸다가 도움 많이 받았어요.
    많은 위로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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