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벽증 심한 사람들은 성관계도 거부감 느끼나요?

ㅣㅣ 조회수 : 5,911
작성일 : 2018-05-19 20:28:29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깔끔 떠는 사람들은
왠지 성관계도 혐오감 느낄것 같은데
그것과는 무관한가요?
IP : 175.223.xxx.1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벽증
    '18.5.19 8:30 PM (113.107.xxx.51)

    남자가 자위행위 하면서 자기 ㅈ 물은 어떻게 하는지, 결벽증 남자는 절대로 창녀촌에 안가는 지 연구 결과가 있는 지 궁금하네요.

  • 2. 결벽증
    '18.5.19 8:32 PM (113.107.xxx.51)

    일종의 강박인 것으로 아는데 모든 분야에 강박이 있는 게 아니라 특정 몇몇 유형에만 강박이 있을 것으로 추측해요.

  • 3. 친구남편
    '18.5.19 8:32 PM (49.1.xxx.109)

    결벽증이 있어 업소녀 바람은 절대 못핀다고 하던데요
    믿거나 말거나

  • 4. 결벽증하면 대표적으로
    '18.5.19 8:32 PM (222.96.xxx.118) - 삭제된댓글

    노홍철 생각이 절로 나는데..

    노홍철은 오히려 성욕이 넘쳐보이던데요
    성관계 역시 거부감은 커녕.
    옛날 방송에서 췄던 저질춤도 그렇고

  • 5. 동창 하나
    '18.5.19 8:37 PM (128.134.xxx.9)

    청소니 음식만들기에 유난히 깨끗하게 깔끔 떠는 여잔데 원나잇 하고 다니던데요...

  • 6. ㅡㅡ
    '18.5.19 8:41 PM (49.196.xxx.241)

    결벽증 아니래도 그 신체 부분이 남녀 떠나 보기 좋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남자것도 털.. 주름..얄팍한 피부.. 색상하며ㅡ.ㅡ; 여자인 저도 냄새 신경쓰이구요..

  • 7. ㅎㅎㅎ
    '18.5.20 4:23 AM (93.82.xxx.192)

    결벽증 심해서 업소 못간다고 믿는 여자 남편 룸싸롱가고 회사에서 여비서 성추행하고
    드런 짓은 다 하고 다니는 병신놈 생각나네요.
    부부가 새벽기도 다니는 개독이었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5252 순돌이 같이 생긴 남자 5 인물 2018/05/27 3,262
815251 자녀와 함께 가족사업 하시는 분 계신가요? 1 혹시 2018/05/27 1,450
815250 매운거 먹고 토한 건 처음이에요. 송주불냉면 5 으으으 2018/05/27 3,863
815249 떼와 고집이 심한 아이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ㅠ 13 ..... 2018/05/27 3,717
815248 여행오면잠을 못자요 7 미티네 2018/05/27 2,822
815247 이런 스타일 좋아해요 3 2018/05/27 2,658
815246 애견 미용 집에서 하세요 13 ..... 2018/05/27 3,704
815245 아무래도 전생의 인연이다 싶은 사람이 있나요? 12 . 2018/05/27 7,626
815244 지금의 이 다이내믹한 판국은 4 번개팅 2018/05/27 2,383
815243 못생긴남친요.. 8 ... 2018/05/27 4,903
815242 못생긴 시리즈에 얹어 ㅋ 7 ㅎㅎ 2018/05/27 2,721
815241 잔류일본인 18 역사 2018/05/27 6,808
815240 교통사고 때문에 미치겠어요. 10 제인에어 2018/05/27 4,461
815239 배고픈데 참아아겠죠? 15 어흑 2018/05/27 2,302
815238 양귀자의 천년의 사랑 제대로 기억하시는 분~ 22 .. 2018/05/27 4,418
815237 나도 못 생긴 남친 50 생각나네 2018/05/27 9,404
815236 시티투어버스 좋았던 곳 정보 공유해요 7 나홀로 여행.. 2018/05/27 2,999
815235 출근하자마자 손 안씻고 그릇 정리하는 가사도우미 7 ... 2018/05/27 4,100
815234 친구가 저의 돈봉투를 한사코 거절하는데.. 14 2018/05/27 4,715
815233 쫌 문대통령 반에 반정만이라도 일좀해라!!! 5 적폐청산 2018/05/27 1,193
815232 여섯살 아이가 퍼즐을 하는데 11 ㅇㅇ 2018/05/27 3,577
815231 건조기에 넣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요 6 빨래 2018/05/27 3,606
815230 평화의 문은 활짝 열려있는데 미국은 뭐가 그리 불만일까요. 8 2018/05/27 1,755
815229 울 대통령님 김정은 만났네요 3 .... 2018/05/27 1,305
815228 술만 마시면 연락두절 남편 1 .. 2018/05/27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