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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 이쁜 40대는 시집도 잘가네요

조회수 : 20,185
작성일 : 2018-05-19 11:11:03
전문대 나오고 키는 168에 날씬
20대 후반으로 보이고
얼굴작고 이쁜 40살 언니
사업하는 남자한테 가는데
남자는 41살
집이 부자에요
결혼도 호텔에서 하고
40대 노처녀 언니들
부러워하면서
희망을 가지는데
이런경우 거의 드믈지 않나요
IP : 39.7.xxx.22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9 11:17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몰라요, 드문가.

  • 2.
    '18.5.19 11:18 AM (182.228.xxx.123)

    정신가출 은둔외톨이 노처녀 40대 주기적으로 올리네.
    시집가고싶음 골방에 있지말고 나가라좀

  • 3. ——
    '18.5.19 11:20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이런 글좀 그만보고 싶음 왜 맨날 올라와요?
    진짜 무슨 찐따들만 모인 사이트도 아니고
    좀 생산적인 일에 관심 가져요

  • 4.
    '18.5.19 11:22 AM (39.7.xxx.221)

    40대 노처녀들 히스테리 대단하네

  • 5. 얼굴타령 외모타령
    '18.5.19 11:22 AM (115.140.xxx.66)

    지겹네요 그래서 어쩌라구요.

  • 6.
    '18.5.19 11:26 AM (14.138.xxx.96)

    그 언니가 이쁜거 그 언니 복이죠
    각자 사는거죠

  • 7.
    '18.5.19 11:27 AM (211.179.xxx.129)

    얼굴도 안예쁜 40대 보단 잘가겠죠.

  • 8. 음...
    '18.5.19 11:31 AM (175.209.xxx.57)

    남자 그 정도면 보통 30초반 이쁜 여자들도 많은데 어쩌다가....

  • 9. ..
    '18.5.19 11:49 A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진짜 남자 저정도면 30초반 이쁜 여자들도 많은가요?

  • 10. ..
    '18.5.19 11:50 A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진짜 남자 저정도면 30초반 이쁜 여자들도 많은가요? 최소 8살차이인데요?

  • 11. 희망을 가지게세요
    '18.5.19 11:56 AM (59.6.xxx.151)

    주변만 볶지 않으면 됩니다
    진짜 이쁜 40대 날마다 소개팅 해달라고 조르는데 사람도 없거니와 해주면 다 되는 것도 아닌데 어쩌란 건지,

  • 12. 얼굴도 이쁜데
    '18.5.19 12:03 PM (61.105.xxx.166)

    20~30대에 결혼 안했는지 그게 궁금하오

  • 13. 사람마다 달라요
    '18.5.19 12:07 PM (220.73.xxx.20)

    남자들도 이것저것 따져요
    나이 많고
    엄청 뚱뚱하고
    못생긴 언니
    능력 어필해서
    키크고 잘 생긴 공무원 남자와 결혼했어요
    그언니 능력은 뻥이었어요~

  • 14.
    '18.5.19 12:14 PM (220.88.xxx.92)

    40대가 20대로 보인다구요?

  • 15. ㅋㅋ
    '18.5.19 12:26 PM (128.134.xxx.9)

    그만큼 특이하니까 님도 글쓴거죠. 현실에선 극히 드문 케이스...보통 여자 40이면 재혼자리 들어와요.

  • 16. ㅋㅋㅋㅋㅋㅋㅋㅋ
    '18.5.19 1:11 PM (182.222.xxx.37)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믿음 ㅋㅋㅋㅋㅋㅋㅋ

  • 17. ....
    '18.5.19 1:57 PM (117.111.xxx.223)

    원글이 댓글보면 이 글도 낚시같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결혼을 하거나 말거나....뭔 상관?

  • 18. ㅎㅎㅎㅎㅎ
    '18.5.19 9:11 PM (175.116.xxx.169)

    참 희망사항도 가지가지네요 ......

  • 19. ...
    '18.5.20 12:16 AM (220.116.xxx.73)

    제 주변에도 있어요.
    남상미 닮은 언닌데,
    하긴 이 언니는 20, 30대 때도 인기 많았네요
    철벽녀라 남자기피증 같은 게 있었는데
    마흔한 살에 지금 형부 만나 휘리릭 가더라고요.
    형부 보고 놀랐음 ㅎㅎ 대단한 집 아들이라서.
    둘이 동갑인데, 형부가 왜 장가 못 갔는지 알겠더라고요.
    눈이 엄청 높아요. 미모, 지성, 성품 봄. 여자 돈 빼고.
    한마디로 눈 높은 남녀가 만나서 휘리릭 간 케이스.

  • 20. 미모 클라스는 영원
    '18.5.20 12:44 AM (124.197.xxx.131)

    맞는 말이에요
    이쁜 미모 솔직히 50대도 이쁘면 부자 만나요

    그런데 엄청나게 성격 좋은 여자도 좋은 남자 만나더라구요
    글구 부자는 부자끼리 ㅋㅋ 제일 많이 만남

  • 21. ㅡㅡ
    '18.5.20 1:04 AM (221.148.xxx.49)

    그 정도 미모는 최소몸매는 미코. 얼굴은 연예인 할 정도
    주변에 딱 한명 있는데

    일반인 미모 아니니 어쩡쩡. 물타기 노노

  • 22. 한심하다
    '18.5.20 1:37 AM (220.73.xxx.20)

    허구한날 미모 타령이나 하는 사람들

  • 23. 한심하다2
    '18.5.20 3:09 AM (223.62.xxx.188)

    주기적으로 희망가지려 올리는 글..
    원글 얼굴 좀 올려봐요..우리가 객관적으로 봐줄게요.
    시집 잘 갈 수 있어요.
    예쁘면 70대도 시집 잘만 가던데요? 남자가 1000억대 부자.
    희망의 끈 놓지 말아요~

  • 24. ...
    '18.5.20 3:36 AM (112.144.xxx.32)

    우리엄마 50대인데 듀오같은 결혼업체에서 프로필사진보고 계속 연락오긴 함

  • 25. 아무렴요
    '18.5.20 6:17 AM (1.234.xxx.114)

    재혼을해도 미모가되면 더좋은자리로 가는마당에 초혼은말할것도없죠 이쁜꽃싫어하는사람없어요

  • 26. 대체
    '18.5.20 10:35 AM (49.161.xxx.193) - 삭제된댓글

    뭘 기준으로 시집 잘 갔다고 하시는건지...
    남자가 부자면 시집 잘 가는거예요?
    참 어이없네요.

  • 27. 대체
    '18.5.20 10:37 AM (49.161.xxx.193)

    뭘 기준으로 시집 잘 갔다고 하시는건지...
    남자가 부자면 시집 잘 가는거예요?
    참 어이없네요. 모든걸 돈으로 기준을 삼다니요..

  • 28. 그저
    '18.5.20 11:25 AM (119.70.xxx.204)

    팔자소관입니다
    못생겨도시집잘가는여자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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