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호떡 판 돈 뜯어가 사업해서 날리는 남자들
아내가 포장마차 해 번 돈 뜯어가 도박해서 날리는 남자들
백수 주제에 집안일 하나 안하며 아내가 벌어오는 돈 뜯어가는 남자들
지 부모 간병에 직장 다니는 아내 투입시키는 남자들
아내가 호떡 판 돈 뜯어가 사업해서 날리는 남자들
아내가 포장마차 해 번 돈 뜯어가 도박해서 날리는 남자들
백수 주제에 집안일 하나 안하며 아내가 벌어오는 돈 뜯어가는 남자들
지 부모 간병에 직장 다니는 아내 투입시키는 남자들
그리고 아내명의로 대출받게하는 배우자
심지어 아내명의로 대출한도가 안나오자 금융감독원에 민원 넣는자
제 친구(여자) 이상형은 월 백만원이라도 좋으니 남자가 일정액을 꼬박꼬박 벌어오고, 제 친구가 번 돈으로는 절대 사업하지 않는 남자였어요. 제 친구 연봉은 억대입니다. 돈을 못벌어도 남자가 전업을 충실히 하면 상관없다고 함. 근데 정말 딱 이상형을 만남.
그런 아내들은 한 두번도 아니고 여러 차례 해줘요.
남이 말릴 일이 아니죠.
남자보다 평생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뼈빠지게 일하는 남자들이 훨씬더 많죠.
자식명의로 대출받아내는 부모도 있어요 자식이 취업하자마자
부부는 일심동체이니 어느정도 이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