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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카롱 10개 사건 지금 궁금한이야기Y에서 해요!!!!!!

급급 조회수 : 16,301
작성일 : 2018-05-18 21:01:04
뭐라고 하는지 지켜봐야겠네요.
IP : 182.222.xxx.37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8 9:09 PM (116.127.xxx.250)

    가게주인이 만나서 사과했으면 끝날일인데. 씨씨티비를 왜 공개해서는

  • 2. 어휴
    '18.5.18 9:10 PM (118.223.xxx.155)

    관심도 없던 사건인데 손님이 피해자 같아요

    주인이 악질이네

  • 3. 여기
    '18.5.18 9:10 PM (1.238.xxx.181)

    수지 동천동에 있는 가게라던데
    주인 참 미련하네요

  • 4. ...
    '18.5.18 9:12 PM (223.62.xxx.200)

    팔아줘도 난리면 가게는 왜 하는지...?

  • 5. ...
    '18.5.18 9:13 PM (14.32.xxx.52)

    주인이 참.. 대처가 너무 미련해요..

  • 6.
    '18.5.18 9:14 PM (175.223.xxx.49)

    무슨사건인가요?

  • 7. ㅇㅇㅇ
    '18.5.18 9:16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다시 보니까 주인도 이해가 가요
    지목한게 아닌데 손님이 오해한거잖아요
    서로 좀 너그러히 넘어갈일이지참

  • 8. ..
    '18.5.18 9:18 PM (220.120.xxx.177)

    '마카롱 10개' 먹은 손님과 주인, 결국 '소송' 붙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

  • 9. ...
    '18.5.18 9:20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cctv를 그 손님 있는 시간대로 딱 지정해서 공개했으니까 지목한 거죠
    주인이 마이 이상함

  • 10. 로또
    '18.5.18 9:20 PM (180.65.xxx.52) - 삭제된댓글

    175님 서로 너그러이요?
    주인 대응을 보고 편드세요.

  • 11. 아뇨
    '18.5.18 9:20 PM (211.217.xxx.7) - 삭제된댓글

    손님이 오해하셨다..죄송하다 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뒤이어 사장이 손님 계정을 차단하고
    동종업계인듯하는 글을 또 올려서 이어진거죠

  • 12. 지금
    '18.5.18 9:20 PM (211.36.xxx.149) - 삭제된댓글

    지금 장사 더 잘되서 줄서서 먹고
    금방 매진 된다네요
    고로 더 유명해지고 잘된대요
    얼마나 맛있길래 앉은자리에서 10개나 먹냐며

  • 13. 제가 보기엔
    '18.5.18 9:21 PM (118.223.xxx.155)

    사진을 올린게 큰 실수 같아요

  • 14. 지목
    '18.5.18 9:21 PM (39.7.xxx.246)

    지목 한게 아닌데 어떻게 한번에 그 사람 있는 cctv를 올렸겠어요

  • 15. yk
    '18.5.18 9:22 PM (175.223.xxx.5)

    피해자를 특정해서 겨냥한 댓글 맞았죠, 사실. 소송 들어가니 변호사 조언받고 뭉뚱그릴 수 있는 수준이다 싶으니 법적책임 피하려고 타깃 아니었다고 발뺌할 뿐. 사실 초기에 사장이 사과했으면 깔끔했을 일인데 피해자 댓글차단, cctv 무단공개로 일 키웠죠. 악플러들 때문이다!!! 라고 남 탓 중이지만.

  • 16.
    '18.5.18 9:23 PM (175.223.xxx.49)

    저도 찾아보고 댓글보니 주인이 문제가 있는듯

  • 17. CCTV
    '18.5.18 9:23 PM (1.233.xxx.36)

    헐.... CCTV가 8장 이었어요?
    전 계산대에 있는 그 한장 한장인줄 알았는데
    8장이라니...

    테이블에 앉아서 먹는 장면보면 주변은 누군줄 알겠네요.

  • 18. 아뇨
    '18.5.18 9:24 PM (211.217.xxx.7)

    사과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사장이 손님 계정 차단하고
    동종업계 사람인거 같다는 글을 올렸어요.
    처음 변명이
    칼로리 걱정때문에 한소리 라는것도 웃기고

  • 19. 원글
    '18.5.18 9:24 PM (182.222.xxx.37)

    보고 나니 저 주인 더 곱게 안보이네요.
    첨부터 사과만 하면 간단했을 일을 계정 차단하고 cctv 공개하고.. 그것만으로도 크게 잘못한거죠. 계속 무섭단 소리 하는데 진짜 어이없더라고요.
    그나저나 궁금한이야기 마지막 결론은 댓글러들만 나쁜사람으로 몰고 가ㄴ...뭥미??;;;;

  • 20. ..
    '18.5.18 9:24 PM (211.172.xxx.154)

    많이 팔아줬는데 왜저런거죠? 주인이 또라이네.

  • 21. 원글
    '18.5.18 9:26 PM (182.222.xxx.37)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 말도 어이없었어요. 칼로리가 걱정돼서 그랬다고..
    -_-;;;;;

  • 22. 원글
    '18.5.18 9:27 PM (182.222.xxx.37)

    맞아요 그 말도 어이없었어요.
    칼로리가 걱정돼서 그랬다. (응???)
    -_-;;;;;;;

  • 23.
    '18.5.18 9:27 PM (220.88.xxx.92)

    주인이 이상해요 이런것들은 팔아주지말아야해요 돈벌어 배부르나벼ㅉ

  • 24. ..
    '18.5.18 9:28 PM (220.120.xxx.177)

    저 위 기사에 나온 사장 인터뷰 보세요. 피해자 인스타 팔로잉을 훑어보니 부산 사는 사람이라면서 서울, 경기권 마카롱 가게만 팔로 했더라, 동종업계 사람인 것 같다! 이렇게 혼자 오해했죠. 무슨 베이킹 관련 카페에 난이도 있는 댓글 달았던 것까지 찾아내서는 오해하고. 그런데 피해자는 알고 보니 부산에 거주하는 간호사라고. 혼자 남의 댓글 찾아보고 오해하고서는 일 키웠는데요 뭘.

    근데 특정을 안했다고 계속 주장하는걸 보면 그게 법적 판단에 주요 근거요소가 되는 것 같은데. 옷차림이나 외모 등 특정 요소를 언급한게 아니라서 빠져나갈 요소는 충분해 보여요. 그래서 지금도 저렇게 잡아떼는 거겠죠.

  • 25. 매진이래요
    '18.5.18 9:29 PM (211.36.xxx.149) - 삭제된댓글

    지금 싸우고 나서 장사 더 잘되고 줄서도 못사먹는
    지경이라네요

    https://instagram.com/p/BitNQNSgcJ6/

  • 26. 그러니까요
    '18.5.18 9:29 PM (118.223.xxx.155)

    관심도 없던 사건인데... 주인장이 매우 이상...

    참 손님 노릇도 어렵네요
    팔아줘도 ㅈㄹ이니..

  • 27. 매진이래요
    '18.5.18 9:30 PM (211.36.xxx.149) - 삭제된댓글

    https://instagram.com/p/BinxL4zgaV5/

    원래는 이렇게 파는데 위에 링크 보시면 텅텅...
    마카롱 별로 재료값도 안드는데 비싸잖아요...

    저거 보니까 돈 쓸어담는게 우스울거 같아요 ㅎㅎㅎ
    여튼 돈 진짜 많이 벌거 같아요
    몇개만 담아도 금새 만원이라

  • 28. 솔직히 마카롱
    '18.5.18 9:32 PM (116.122.xxx.229)

    안좋아해서 관심도 없었는데
    저사장 하는짓이 희안하네요
    장사 잘되서 좋겠네요 하지만 그게 오래갈까싶네요

  • 29. 근데
    '18.5.18 9:32 PM (119.70.xxx.37)

    장사꾼이 저런 마인드(팔아주는 손님을 되려 깔본달까)로 가게 운영하는 경우 있더라구요.
    거기다 저경우 손님이 주책스럽게 넘 맛있다면서 자발적으로 인스타에 후기도 올리고 그러니....
    주인장 생각엔 자기네 마카롱에 푹빠진거 같고~~손님을 깔보는거죠.

  • 30. ..
    '18.5.18 9:32 PM (116.127.xxx.250)

    이런가게 팔아주는 사람들 뭔지

  • 31. 근데
    '18.5.18 9:32 PM (221.154.xxx.147)

    장사가 더잘된다는게. 이해불가..
    사람들심리기참 이상하네요..

  • 32. ..
    '18.5.18 9:33 PM (220.120.xxx.177)

    문제의 용인 저 가게는 아니고. 친한 동생의 친구가 마카롱 가게를 혼자 운영해요. 거기는 테이크 아웃 전용. 그래서 매장도 작고, 번화가도 아닌 곳에 해서 월세도 엄청 싸고, 혼자 운영하니까 인건비 없고. 대신 힘들어서인지 주 3-4회 정도만 영업하고 인스타그램으로 스케줄이나 재고 현황 공지하던데. 수익 들었는데 어지간한 전문직만큼 벌더군요. 매출도 높지만 비용 공제가 적어서 그런 것 같긴 한데 그 이야기를 듣고 마카롱이 새롭게 보이던데요. 진짜 땅 짚고 헤엄치는 수준으로 벌어요.

  • 33. ...
    '18.5.18 9:39 PM (119.64.xxx.92)

    욕쟁이 할머니 컨셉인가봄 ㅎㅎ

  • 34. 원글
    '18.5.18 9:43 PM (182.222.xxx.37)

    저는 궁금한이야기Y팀이 더 웃겨요.
    방송을 뭐 저렇게 만들어놓고. 대체 뭐하자는건지.

  • 35. ..
    '18.5.18 9:44 PM (220.120.xxx.177)

    형사사건은 딱 봐도 아 가해자가 잘못했구나 싶게 결론짓는데 이건 민사사건이라 그런지 애매하게 처리하네요. 양쪽이 서로 맞고소 상태기도 하고.

  • 36. 원래
    '18.5.18 9:45 PM (118.223.xxx.155)

    결론 없는 콘셉트에요

    뭐.. 균형잡으려 애 쓰더군요. 관심없던 1인인데 확실히 알게됐구요

  • 37. 먹는장사
    '18.5.18 9:48 PM (99.225.xxx.125) - 삭제된댓글

    제 후배도 대기업 다니다 그만두고 블로그로 케잌, 도시락 주문받아 판매했는데 워낙에 성격이 싹싹해서인지 엄청 잘되었어요.
    얼마나 버냐 물으니 조금 과장하면,
    자기 회사 다닐때 일년벌던 것 지금 한달이면 번다고.
    그래서 동생이랑 엄마도 합류했어요.

  • 38. ..
    '18.5.18 9:49 PM (180.224.xxx.155)

    저런 가게 찾아가 돈 쓰는 사람들도 이상하네요
    가게주인 정말 이상하던데요
    피해자분 힘내시고 사과 꼭 받으시길

  • 39. 그냥
    '18.5.18 9:53 PM (182.224.xxx.30)

    제딸이 마카롱을 좋아해서 이번 마카롱 사건터지기 전부터 인스타 팔로우하던 집이에요
    집에서 가깝지는 않아서 언젠가 가볼까 생각하던집이죠

    이번 사건 나기 전에도 이 사장님은 자기 마카롱에 자부심이 엄청 났어요
    그리고 다른 경쟁가게 견제도 엄청나고.
    몇번 보다보니 지방 어디 가게가 컨셉 따라했다고 난리고 인증샷도 자기네 따라한거라고 난리고(손찢샷이라고 마카롱이 너무 뚱뚱해서 두세개 들고 사진찍으면 손가락 찢어지겠다고해서 손찢샷).
    한달정도 봤는데 너무 피곤해서 팔로우 끊었거든요

    이 사건 나고 보니 마카롱 사장님 약간 피해의식 있으신것 같더라구요

  • 40. 그가게
    '18.5.18 9:59 PM (221.162.xxx.22)

    이름이 뭔가요? 초성이라도 알려주세요

  • 41. ㅎㅎ
    '18.5.18 10:01 PM (211.217.xxx.7)

    저위에 인스타들어가면 나와요

  • 42. 손님은 황당하겠어요
    '18.5.18 10:01 PM (220.73.xxx.20)

    겨냥 글에 씨씨티비까지 공개되고
    전국에 알려졌으니
    충격이 크겠어요

  • 43. 아웅
    '18.5.18 10:08 PM (221.162.xxx.22) - 삭제된댓글

    인스타 안해서요

  • 44. ...
    '18.5.18 10:16 PM (39.7.xxx.93)

    그런 가게 가서 또 사먹는 인간들도 진심 노이해

  • 45. ㅁㅋㅇㄹ
    '18.5.18 10:16 PM (112.154.xxx.44)

    넘치게 많은 필링은 마카롱 맛의 조화를 깨트리는데
    계속 먹을 맛인가 싶네요

  • 46. 넌누구냐
    '18.5.18 10:49 PM (218.239.xxx.245)

    이런가게 팔아주는 사람들 뭔지2222

  • 47. ....
    '18.5.18 11:02 PM (125.186.xxx.152)

    가게이름 밀키올리랍니다.

  • 48. 주인도
    '18.5.18 11:05 PM (211.36.xxx.201) - 삭제된댓글

    넘나 이상한데 사먹는 사람도 이상해요

  • 49. 주인
    '18.5.18 11:35 PM (180.230.xxx.161)

    인성과 별개로
    인스타보니 특이하고 맛이 궁금하기는 하네요 ;;;;

  • 50. ..
    '18.5.19 12:43 AM (14.37.xxx.171)

    그 사람을 특정했건 안했건 아무튼 자기가게 제품 많이 사서 많이 먹어주는 손님을 잘모르고 막 먹는다며 무시하고 조롱한 것은 맞죠. 그게 누구였던지 간에..
    마인드가 좀.. 마카롱부심이랄까?
    먹는 방법 먹는 갯수가 정해져있는게 아닐진데..

  • 51. 주인장 보다도
    '18.5.19 12:51 AM (216.171.xxx.18)

    저런 가게에서 계속 사먹는 손님들이 저는 더 이해가 안가네요.
    호구인증인가요?
    맛있어봤자 마카롱이지.

  • 52. 그러니까요
    '18.5.19 1:30 AM (178.191.xxx.247)

    저런 가게에서 돈내고 조롱당하며 사먹는 사람들이 이상해요.
    매진이라니 돈 많이 벌어서 피해자 위로금 억대로 주든가.

  • 53. 이 주인
    '18.5.19 9:33 AM (182.224.xxx.120)

    마카롱 열사라고 불리워요
    이걸로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어 그때부터
    모든 마카롱가게들이 불티나게 잘 팔리고 장사 잘되고 있어요
    마카롱 안좋아하던 저 조차도
    이 사건때문에 마카롱이 뭐길래? 한번 먹어보자하며
    동네 마카롱집 갔는데 1시간 줄서서 샀어요 ㅠ
    같이 줄섰던 학생 말로는 원래 이렇게 줄서는 집이 아니었는데 한달전부터 (그때가 이 마카롱사건 터졌을때임) 사람이 많아졌다고 하더군요

  • 54. 결론은
    '18.5.19 12:29 PM (110.70.xxx.202)

    장사하면서 쓸데없이지껄이는거 잘못이고
    손님은 먹성좀 줄이구요

  • 55. 원글
    '18.5.19 12:55 PM (182.222.xxx.37)

    먹성을 줄이다니요. 자기가 자기 돈 내고 10개를 먹든 100개를 먹든, 거기서 먹성 줄이라는 말이 왜 나오나요????

  • 56.
    '18.5.19 1:03 PM (211.214.xxx.109)

    양쪽다 일리있어요
    문제는 부화뇌동하는 악플러.

  • 57.
    '18.5.19 2:06 PM (178.191.xxx.247)

    일리가 있어요? 가게 주인이 피해의식 넘치는 개또라인데.
    부화뇌동 악플러가 저 가게 주인이에요.
    아닌척 댓글달고 손님 저격한게 밝혀졌는데...

    게다가 먹성? ㅁㅊ 정말 미쳤네요.

  • 58. 확실히
    '18.5.19 3:05 PM (119.70.xxx.37)

    여자들이 공개된 장소에서 음식양 많이 먹거나하면 사람들이 비하하는거 있죠.
    그래서 식이장애 있는 여자들....핏기없이 말랐지만, 집에선 어마어마하게 먹고...살찔까봐 토하고 그러죠.
    나가선 남의시선 되게 의식해...못먹는척 입짧은척 하구요.
    근데 어찌됐든 팔아준 손님 깔보고 비하하는 그런 주인장이 운영하는데는 가기 싫네요.

  • 59. 어머
    '18.5.19 3:51 PM (119.193.xxx.19)

    마카롱이란게 칼로리는 높지만 10개를 먹었다고 배가 부른 음식은 아니잖아요 작정하고 부산에서 기차타고 찾아갔는데 저 주인 말대로 하루에 한 개만 먹어야 하나요 종류별로 맛보는게 왜 먹성얘기까지 나와야 하는지. 아니 무제한 리필집에서 욕심내서 먹은것도 아니고 마카롱 하나하나 다 값을 지불했는데 뭔 상관일까요

  • 60. 블루
    '18.5.19 4:03 PM (1.238.xxx.107)

    어찌 보면 외모비하죠. 날씬한 사람이 많이 먹으면 아무도 뭐라 안하죠.
    너는 엄청 그렇게 먹고 도 살이 안찌냐고 하죠.
    조금 뚱뚱한 사람이 뭘 먹기만 하면
    너는 그러니까 그렇게 살찌는거다 하고요.
    뚱뚱한 사람도 그게 첫끼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아마 날씬한 사람이 그런일을 당했으면 본인도
    그리 화내지 않고 그냥 지나칠 일이었다고 봐요.

  • 61. ...
    '18.5.19 4:22 PM (14.1.xxx.250) - 삭제된댓글

    저기 주인장, 인스타로 다른 가게 저격하고, 어그로 끄는거로 유명하대요.
    원래 좀 그런 사람인듯...

  • 62.
    '18.5.19 4:58 PM (223.38.xxx.36)

    저런사건이 난곳에 찾아가서 팔아주는 사람들
    대단하네요
    주인이 손님한테 무슨수작을 부릴줄 알고
    자존심 자존감 없는 호갱님들 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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