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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낮에 어린이집선생님을 은행에서 봤어요

82 조회수 : 27,191
작성일 : 2018-05-18 18:01:36
우리아이 담임샘을 은행에서 봤어요
시간대가 아이들 낮잠시간대였거든요
보고 인사하고 나왔는데 기분이 그냥그냥 했어요
다른선생님이 낮잠자는 아이들 봐주고
교대로 나온거겠지만
그래도 선생님도 개인적인 볼일이 있으니 이해해주는게 맞는거겠죠?
IP : 110.70.xxx.148
1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8 6:03 PM (59.10.xxx.176)

    그 정도는 봐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애들을 방치한것도 아니고..
    다른 선생님이 안계시면 모를까..

  • 2. lil
    '18.5.18 6:04 P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선생님은 언제 은행 일 보나요.
    그 정도는 이해 해야죠.

  • 3. 동네 사람들이
    '18.5.18 6:04 PM (110.8.xxx.185)

    동네사람들이 다 시어머니ㅜ
    당연 교대하고 나온거고 매일도아닐텐데
    근무중 잠깐 외출해서 은행볼일 볼수있죠

  • 4. 업무 특성상
    '18.5.18 6:0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낮잠시간에도 긴장해 있어야 하는 직업이지만(다른 직업과 달리 내 한몸만 건사하는게 아님)
    그래도 잠깐 은행일 보러 나오신거라 생각하고 넘어갈래요

  • 5. ..
    '18.5.18 6:05 PM (58.237.xxx.95) - 삭제된댓글

    밥시간이 1시간이 쉬는시간이라잖아요.
    무임금인거 모르세요
    근데 밥 떠먹이고 치우고 양치시키고 풀로일함
    8시부터 6시반까지 풀로 일하는데 급여는 8시간 일한걸로 병립말고는 그케 받을껄요

  • 6. ..
    '18.5.18 6:06 PM (58.237.xxx.95)

    밥시간이 1시간이 쉬는시간이라잖아요.
    무임금인거 모르세요
    근데 밥 떠먹이고 치우고 양치시키고 풀로일함
    8시부터 6시반까지 풀로 일하는데 급여는 8시간 일한걸로 병설 말고는 그케 받을껄요

  • 7. ...
    '18.5.18 6:06 PM (221.156.xxx.30)

    애들 다키우고 지난시절 돌이켜 보면 이세상이 우리아이 중심으로 돌아야한다고 생각했던거같아요.
    젊은 엄마들 이기적인 알량한 마음 입니다
    지금은 이해못하겠지만...

  • 8. ...
    '18.5.18 6:0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다른 교사한테라도 양해 구하고 왔겠죠.

  • 9. 원글님
    '18.5.18 6:07 PM (221.162.xxx.22)

    얄미워요 ㅋㅋ 그럼 엄마는 24시간 근무니까 암껏도 하면 안되겠네요. 걍 아이 집에 데리고 있으세요.

  • 10.
    '18.5.18 6:07 P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요새애엄마들왜이러나요

  • 11. 답답
    '18.5.18 6:09 PM (223.62.xxx.163)

    아휴
    혹시 일 안해보셧나여?
    님은 회사 다닐때 전화 받는다고 아니면 누가 잠깐 와서 나간적 없나요?
    근무시간 내내 8시간 꼬박 일하고 정말 한번도 쉰적 없나요?
    참 안타깝네요...ㅉㅉ

    그리고 어린이집 교사도 법적으로 원래 점심시간엔 쉬는 시간이에요 사실상 못쉬어서 그냥 근무하는거지
    그렇다고 교사가 에프엠 대로 점심시간 한시간 딱 쉬고 애들 상관안하고 하나요?

    참 인심 박하네요

  • 12. 적어도
    '18.5.18 6:10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하루 한시간 정도는 개인시간 아닌가요?
    직장은 점심시간도 있는데요.

  • 13. ...
    '18.5.18 6:10 PM (223.33.xxx.22)

    참...할말이 없네요...

  • 14.
    '18.5.18 6:12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그럴거면 걍 집에서 엄마가 직접 키우세요
    집에서 놀면서 세금으로 운영하니 나는 공짜라고 어린이집은 왜 보내는지
    자기는 애 맡겨놓고 은행 다니고 볼일 다 보면서
    고생하는 어린이집 교사 흉이나 보고 다니고

  • 15. 그러는
    '18.5.18 6:13 PM (223.62.xxx.163)

    그러는 글쓴님은 집에서 놀다 은행 간거 아닌가요?

    그럴거면 걍 집에서 엄마가 직접 키우세요
    집에서 놀면서 세금으로 운영하니 공짜 어린이집은 보내고

    자기는 애 맡겨놓고 은행 다니고 볼일 다 보면서
    고생하는 어린이집 교사 흉이나 보고 다니고

  • 16. ..
    '18.5.18 6:13 PM (223.39.xxx.70)

    유난유난 개유난 어휴

  • 17. 늑대와치타
    '18.5.18 6:14 PM (42.82.xxx.216) - 삭제된댓글

    네~. 애들 잘때나 갈 수 있죠...

  • 18. 그것참
    '18.5.18 6:16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82에서 가끔(실은 자주) 이제 겨우 흙 뚫고 나온 새싹 같은
    이런 해맑은 질문 대할 때마다 정신이 멍합니다.
    전혀 사회화가 안 된 촬스 같은 분들이 아이 낳아 키우고 계시구나 싶은 게
    진심 이 사회의 앞날이 걱정 돼.... ㅜㅜ

    (원글님 비아냥거리는 게 아니라 정말 이해 안 돼 걱정하는 거에용~)

  • 19. 82
    '18.5.18 6:17 PM (110.70.xxx.217)

    저번에는 어린이집 주변을 지나가다가 그근처 까페에 다른반샘이 커피몇잔 사가지고 오는걸 봤거든요
    그시간대가 아이들 낮잠시간이긴한데
    그래도 어린이집에 뜨거운커피라니 좀 기분이 그랬거든요
    저도 커피매니아라서 이해하자 라고 넘어갔는데 이번에 울아이 담임이 낮에 은행에서 보니 그때일이 생각나서 제기분이 좀 그랬나봐요

  • 20. 진짜
    '18.5.18 6:18 PM (115.41.xxx.111) - 삭제된댓글

    찰스의 향기를 느끼네요
    사립유치원 왜 안가냐고 되묻는;;;

  • 21. ㅇㅇ
    '18.5.18 6:18 PM (125.146.xxx.176)

    와 커피까지
    진짜 님 진상안되게 항상 조심하며 사세요
    진짜 기가 찬다

  • 22.
    '18.5.18 6:18 PM (175.223.xxx.2)

    집에서 끼고 사세요...;;;

  • 23. !!!!!!
    '18.5.18 6:19 PM (223.38.xxx.241)

    아... 쫌....!!!!!

  • 24. 미친..
    '18.5.18 6:20 PM (116.126.xxx.17)

    그럼 보육교사는 아프면 병원도 가지 말아야겠네요. 병원끝나는 시간이랑 어린이집 끝나는 시간이랑 같은데...
    아예 오줌 똥도 싸지말라하시지..오줌똥 싸는 시간에 우리애 어쩌라구 싸구있을까..

  • 25. ..
    '18.5.18 6:20 PM (58.237.xxx.95)

    자기 앞가림하는 초등학교애들 교사는 점심시간도 근무시간으로 포함되어 5시 퇴근. 자기앞가림 못하는 애들 돌보는 보육교사는 점심시간이 휴게시간이에요
    거기다 6시반. 평가인증할때 10시까지 일해도
    잔업 수당받는 교사 못본거 같아요. 하루 8시간 일한걸로
    계산. 거기다 학부형이 연락두절 애를 안데릴러와 퇴근 못하고 11시까지 자기집에서 애보고 아이 집에서 재우는 교사도 봤어요

  • 26. ..
    '18.5.18 6:20 PM (175.223.xxx.65)

    와..님 직장생활 할 때 점심시간에 은행이나 병원 안가셨어요? 마뜩찮으면 다른 곳으로 옮기시거나 24시간 옆에 딱 붙어있는 전용 시터 고용하세요. 어린이집 교사를 도대체 뭘로 생각하시길래..진짜 시어머니네요. 와...

  • 27. 커피
    '18.5.18 6:21 PM (223.62.xxx.163)

    어린이집 선생님은 커피 마시면 안되나요?
    애 보느라 힘드니 낮잠 시간에 커피라도 마셔야죠
    와..진짜
    님은 그럼 왜 그시간에 돌아다녀요?
    일은 안하세요? 일 안하면 애는 엄마가 키워야죠
    일 해도 그렇게 자주 돌아다닐 정도로 여유있으면서
    자기애 자기가 안키우고 왜 어린이집 보내세요?
    누가 이러면 좋아요?

  • 28. 저는
    '18.5.18 6:21 PM (211.32.xxx.187)

    의사샘도 힘들꺼같아요 특히 상담전담하는 소아정신과의사샘 ㅠㅠ

  • 29. ...
    '18.5.18 6:21 PM (14.1.xxx.87) - 삭제된댓글

    선생님들 참 힘들겠어요.
    할일없는거 같은데 아이 끼고 키우세요.

  • 30. ..
    '18.5.18 6:22 PM (180.66.xxx.74)

    원글님 저는 그냥 낮잠 안재우고 데려와요
    걱정되면 저처럼 오전만 보내세요
    그럼 낮잠시간 걱정할일 없어요

  • 31. ..
    '18.5.18 6:22 PM (124.111.xxx.201)

    럼블 피쉬가 노래합니다 - 너 그렇게 살지마.

  • 32. ..
    '18.5.18 6:22 PM (1.235.xxx.53)

    이런글 보면, 어린이집 교사만큼 극한 직업도 없는 것 같아요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가며 개인시간 내기도 어렵고 밥은 먹는둥 마는둥, 커피 한잔 마시는것도 눈치봐야하고
    업무시간 종료 후에도 엄마들 연락오면 대응해줘야 할테고..
    세상 중심이 자기 애라 생각하는 진상 엄마들의 각종 어이없는 클레임 받아내가며..
    왜 사명감이 부족하냐는 소리나 듣고 말이죠.

  • 33. ..
    '18.5.18 6:22 PM (110.70.xxx.194)

    님 주부세요? 그럼 님은 그 시간에 집안일 안하고 왜 돌아다니세요??

  • 34.
    '18.5.18 6:23 PM (115.41.xxx.111)

    전 보육교사들 보면 너무 안타깝던데
    내 애도 보기 힘든데 남의 애 온종일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까

    커피 사가는거 보면 같이 먹으라고 내돈 내서 케익이라도 사줄거 같은데

    글쓴 사람같이 생각할 수도 있군요.....

  • 35. 미친..
    '18.5.18 6:23 PM (116.126.xxx.17)

    ㅎ 선생님들 드세요..하며 커피를 사다주지는 못할망정..

  • 36. 저기 집에서 밥은 도시락 시켜드시고 계시죠?
    '18.5.18 6:24 PM (110.70.xxx.35)

    집에 애도 있는데 위험해서 가스불 전기렌지 사용을 어떻게 할 수 있죠? 모르는 제가 봐도 참 기분이 그러네요 부모가 되서 아이안전을 고려하지도 않고...확인부탁드려요 도시락으로 찬밥 꼭 드신다고 답변 들어야 제가 안심될 것 같아요.

  • 37. abc
    '18.5.18 6:25 PM (222.107.xxx.195)

    선생님들 드세요..하며 커피를 사다주지는 못할망정..222222

  • 38.
    '18.5.18 6:25 PM (218.155.xxx.89) - 삭제된댓글

    점심시간 15분이나 될까요? 1시간씩이라뇨. 너무 많은 걸ㅇ바라세요.

  • 39. ㅡㅡㅡ
    '18.5.18 6:26 PM (121.180.xxx.227) - 삭제된댓글

    옆집에 선생님 이사 왔어요.
    이사 온 날 부터 쎄... 하더군요. 철벽치구요.
    누가 뭐라 그러나요.
    우리도 옆집이랑 엮이기 싫었는 데.
    대충 성향 파악하고는 경계 풀고 인사는 반갑게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해는 해요. 왜 그러는지 ;

  • 40. 아무래도
    '18.5.18 6:27 PM (221.162.xxx.22)

    어그로 같아요. 리플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을듯.

  • 41. 호랭연고
    '18.5.18 6:27 PM (110.46.xxx.166)

    노동법인가 개정되어서 하루한시간 무조건 쉬어야한다네요 저희애 어린이집도 선생님들이 교대로 쉬세요

  • 42. 우아
    '18.5.18 6:27 P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오 마이 갓!!!
    요즘 엄마들 다 이래요??
    "뜨거운"커피도 못 마시나요?
    애는 어떻게 맡기나요???
    집에서 밥도 하지말고 애 데이면 우째요
    생쌀 먹어요.

  • 43. ...
    '18.5.18 6:28 PM (125.178.xxx.106)

    님은 절대 아이 돌보면서 뜨거운 음식 먹지 마시고 개인적일 일 보지 마세요...
    애 보면서 스마트폰 티비 전화 친구와 잡답도 절대 하지 마시고요.

  • 44. ...
    '18.5.18 6:29 PM (223.62.xxx.46)

    시어머니도 이런 시어머니가 없네요.
    보육교사는 커피도 못마셔, 은행 업무도 못봐,
    시어머니도 며느리 은행은 가게 할텐데.

  • 45. 아 극혐
    '18.5.18 6:29 PM (211.36.xxx.156)

    몇 년 전에 인천에서 어린이집인지 유치원인지 실습하다 실습생 사망한 적도 있어요
    실습 마지막 날 수업 준비하다 화장실에서 쓰러졌다고.
    보육교사들 추가수당도 못 받고 원장노예처럼 일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그만큼 막 굴려다니는 직업인데 이해 좀 해 주시지

  • 46. ㅇㅇ
    '18.5.18 6:29 PM (203.229.xxx.2) - 삭제된댓글

    와 완전 이기적이고 못됐다
    엄마들은 애 데리고 있을 때 커피 안마시고 은행 안가요?
    뭐이런 고약시런 사람이

  • 47. .
    '18.5.18 6:29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

    인간이 이렇게까지 이기적인 동물일수가 하는 의문이

  • 48.
    '18.5.18 6:30 PM (125.185.xxx.178)

    애 나이만큼 엄마도 크신거 같아요.

  • 49. 무섭다..
    '18.5.18 6:31 PM (59.12.xxx.245)

    저런 고약한 엄마들이 있다니..정말 무섭네요.

  • 50. ....
    '18.5.18 6:34 PM (221.163.xxx.185)

    저 어지간하면그냥 패스하가나 악플 안다는데..
    이보세요 애기엄마!!! 이것도 일종의 갑질인가요?
    니새끼 니가 키우세요!!
    은행에서 봐서 기분나빴다 커피사가는거 보니 쫌 그랬다..
    그러는 댁은 선생님들 쓴커피 한 잔이라도 대접한 적 없죠?
    당연히 뜨건 커피마실때 애들 조심하면서 어련히 잘 드실라구요? 되도않은것들이 입방아찧고 다닌다니까...
    에지간히하세요 정말!!!
    날선 댓글 읽고 조만간 글 지우겠지만 같잖은 짓좀 마세요
    정말 난생처음 악플답니다!!

  • 51. 나무
    '18.5.18 6:35 PM (183.109.xxx.143)

    님. 숨막혀요
    어떡하면 그런 생각이들죠

  • 52. ..
    '18.5.18 6:35 PM (180.66.xxx.164)

    님은 집에서 청소,빨래,반찬 안만들고 어딜 그렇게 돌아다니시나요? 분명 그런건 다 완벽하게 하고 나오시는거겠죠? ~~~

  • 53. 저도 돌이켜 보면
    '18.5.18 6:36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아이 집중키울때 정신병 걸렸던 시기 있어요 제 얘기니 오해마세요
    그때는 그냥 그렇게 되어버쳤어요 세상이 내 아이 중심으로
    돌아사는게 당연한가요 ㅠㅠ
    애기 엄마들 떵 사진 카톡에 올리는거랑
    아기 신발은 더럽지 않다고 의자위에 방치 하는거
    수많은 진상엄마들 일종의 육아정신병에 걸려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깨어나기도 하고 영원히 못 깨어나기도
    하겠죠;;;

  • 54. 근데요
    '18.5.18 6:36 PM (203.100.xxx.127)

    노동자들 9시간 일하면 1시간 휴게시간 보장해줘야해요.보육교사분들이 휴게시간이 있다면 낮잠자는 시간에 볼일보러 나왔을까요?
    법으로 확실하게 보육교사들 휴게시간 보장하게 되면 보육비가 올라가겠죠.아이만 걱정하지말고 보육교사분들 복지좀 걱정해보세요.일하는 사람이 마음이 편해야 아이들도 잘돌봐주는겁니다

  • 55. 이래서
    '18.5.18 6:37 PM (112.150.xxx.194)

    내친구가 애들은 이쁜데 에미년들 상대하는거 질린다고
    그만둔거구나.

  • 56. 에고
    '18.5.18 6:39 PM (211.248.xxx.115)

    설마 아이들 뛰어 노는데 거기서 뜨거운 커피를 마시겠어요?
    하도 어린이집에서 사건,사고가 많으니까 이해 안 가는 건 아니지만 걱정이 도를 지나치네요.

  • 57. ㄱㄱㄱ
    '18.5.18 6:43 PM (211.222.xxx.71)

    집에서 쉴틈없이 살림하지 왜 싸돌아댕기는지ㅉㅉ

  • 58. zzz
    '18.5.18 6:43 PM (119.70.xxx.175)

    이런 글 쓰는 거 쪽팔리지 않아요????
    나원......별 미친........

  • 59. 이해는 함
    '18.5.18 6:4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아이 집중키울때 정신병 걸렸던 시기 있어요 육아정신병
    제 얘기니 원글님 오해마세요
    그때는 그냥 그렇게 되버렸어요
    세상이 내 아이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당연하다 생각했지요

  • 60. 늑대와치타
    '18.5.18 6:44 PM (42.82.xxx.216) - 삭제된댓글

    쫌 제발요ㅠ
    샘들도 커피 마시고 싶고 아프면 중간에 병원도 가야하고 은행콜센터에서도 지점가셔야합니다 라고 하는 것도 있잖아요.
    회사다닐때 정말 1분도 개인적인 일 안 하셨어요? 60분 점심시간에 주어진 법적 휴식시간외에는 1분도 안쉬고 일하셨어요?
    왜 그러시나요 정말 ㅠ...

  • 61. 파닥파닥
    '18.5.18 6:44 PM (175.223.xxx.126)

    만선이오~~~~~~~~~~~~

  • 62. 진짜
    '18.5.18 6:45 PM (221.156.xxx.46)

    제발 그따위로 생각하는 정신머리 좀 고칩시다
    어린이집 샘을 뭔 노비로 보는것도 아니고
    뭐하는건지

  • 63. ㅡㅡㅡㅡ
    '18.5.18 6:49 PM (115.161.xxx.93)

    이해해 '주'는게 '맞겠죠'라뇨............ 와.

  • 64.
    '18.5.18 6:50 PM (218.155.xxx.89)

    근데 애기 엄마들의 대부분이 원글님같은 생각이예요. 게다가 지역커뮤니티에서 열심히 활동하구요.
    애기엄마들 달리 생각 못해요.

  • 65.
    '18.5.18 6:50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ㅉㅉㅉㅉㅉ
    어쩌다
    커피도 못마셔
    은행도 못가
    똥 싸러 갈때도 허락?

  • 66.
    '18.5.18 6:52 PM (211.36.xxx.86)

    어린이집에서 밥이랑 국 해서 급식하던데.. 뜨거우니까 엄마가 도시락 보내야겠네요.. 워워 하세요^^

  • 67. .....
    '18.5.18 6:53 PM (221.164.xxx.72)

    여기 82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인데요.
    평소에는 정상이다가 자기 자식이 관계되는 일에는 정신이 헷가닥 도는 것 같아요.

  • 68. ㅜㅜ
    '18.5.18 6:54 PM (211.36.xxx.226)

    정말 그르지 먀요 ㅜㅜㅜ
    유치원 10년 근무했던 지인이 화장실도 맘대로
    못갔다고 하더이다...

  • 69. ..
    '18.5.18 7:00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

    근데 전업이면서 9시10시부터 3시반4시까지 어린애들 맡기고 낮잠도 재우는데 뭔 집중해서 육아를 한다고 보시나요. 전 솔직히 이해안가요 제 주위 전업엄마들 그때까지 보내고 놀러다니고 자기 자유시간이라고 신나게 다니던데요 데려와서 저녁좀 먹이고 티비좀 보여주고 씻기고 재우겠죠.
    낮잠재우고 종일 보낼거면 다 믿고 맡겨야지
    그런거 신경쓰면서 괜히 열혈육아맘처럼 굴지마세요
    근데 이글 낚시같음

  • 70. 이래서
    '18.5.18 7:01 PM (211.224.xxx.248)

    애 관련 일은 절대 하면 안됨

  • 71.
    '18.5.18 7:02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집에서 애는 안보고
    어린이집에는 왜 맡기는지요

  • 72.
    '18.5.18 7:09 PM (110.70.xxx.185) - 삭제된댓글

    무슨 자기종인줄아나..

  • 73. 선생님
    '18.5.18 7:09 PM (114.205.xxx.165)

    마음이 착잡합니다.
    어린이집 그만 둔지 3주 되어 가는데요.
    아이들은 제 자식처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예뻐요. 하지만 어머니들 눈치 보고 좋지 않은 소리 듣고
    할 때면 너무 힘이 들어 그만 둬야지 라는 생각 많이 하기도 했지요. 오전 내내 아이들과 놀아주고 점심 먹이고 제 식사는 하는둥 마는둥. 어떨때는 입이 말라 밥도 넘어가지 않아요. 화장실은 하루에 한번 가고요. 너무 바빠서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도 안난답니다. 아이들 재우고 나면 서류 정리나 일지 쓰고요. 커피 한잔 얼른 마시고 나면 아이들이 한명두명 깨어 선생님을 찾아요. 안고 토닥여 주고 간식 먹여 주고
    함께 놀이하거나 동화책 읽어 주며 지내다 준비하고 하원시킨답니다.
    밖에 볼 일 나가는 건 어린이집 자체에서도 그리 달가워 하지 않아 급한 은행일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다가 다른 지역 사는 동생이 3시간 걸려 와서 대리인으로 해결 해 주기도 했고요 . 커피는 어린이집 생활하며 하루를 지내는 유일한 낙이었답니다.
    점심 먹고 퇴근시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거든요.
    배가 고파 믹스커피 한잔으로 떨어진 당 보충하기도 하지요.
    물론 뜨거운 커피는 절대 내려 놓고 먹지 않았고 아이들이 잠들거나 곁에 없을 때 마셨어요.
    평소에도 선생님들은 정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돌보지만
    부모님들의 의심어린 느낌을 받을 때면 너무 속상하기도 했어요.
    아이들을 돌보며 돈은 벌었지만 같이 있던 선생님들 모두 그 이상으로 돌봤거든요.
    댓글에 어린이집 선생님을 감싸주시는 분들이 많아 마음이
    나쁘지 않네요

  • 74. ...
    '18.5.18 7:12 PM (223.62.xxx.125)

    나도 애엄마지만 너무 심하신거같아요.

  • 75. 쓸개코
    '18.5.18 7:14 PM (119.193.xxx.173)

    커피마시면 좀 어때서요. 단체로 애들 두고 나간것도 아닌데..
    그리고 선생님들은 은행볼일 언제보나요?
    아파서 병원가면요?

  • 76. ㅇㅇ
    '18.5.18 7:14 PM (222.107.xxx.74)

    님 절대 자기 아이 앞에서 커피 안마시나봐요

  • 77. 그냥
    '18.5.18 7:21 PM (175.212.xxx.168)

    끼고 키우셈

    뭐하러 귀한 자식 어린이집 보내는지?
    집에서 놀면 좀 보내지 마요. 쫌

  • 78. 선생님
    '18.5.18 7:23 PM (114.205.xxx.165)

    선생님은 왠만하면 아파도 아프다고 말 하지 않습니다.
    정말 독감정도 걸리면 몰라도요.
    단순한 몸살이나 치통. 배탈 정도면 조용히 퇴근 후 병원갑니다. 선생님이 아프다고 하면 원장님 어머님들이 좋아하지 않으시니까요.
    어린이집 선생님의 복지가 지금도 예전보다 나아졌다지만
    조금 더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 79. v j
    '18.5.18 7:27 PM (58.230.xxx.177)

    쫌!!!!

  • 80. 에고
    '18.5.18 7:28 PM (110.70.xxx.185) - 삭제된댓글

    글 지우시죠. 챙피하네요.
    어린이집 보내지말고
    그냥 24시간 눈을부릅뜨고 당신아이 당신이 보는건 어떨지.

  • 81. ㅁㅁ
    '18.5.18 7:31 PM (116.40.xxx.46)

    진짜 욕이 절로 나오네요.
    님이 이해하고 자시고 할 일이 아니에요

  • 82. ..
    '18.5.18 7:37 PM (223.62.xxx.6)

    근데 전업이면서 9시10시부터 3시반4시까지 어린애들 맡기고 낮잠도 재우는데 뭔 집중해서 육아를 한다고 보시나요. 전 솔직히 이해안가요 제 주위 전업엄마들 그때까지 보내고 자기 자유시간이라고 약속잡고 신나게 다니던데요 데려와서 저녁좀 먹이고 티비좀 보여주고 씻기고 재우겠죠.
    애 아프고 열나도 자기 힘들다고 어린이집에 약봉지까지 보내는 말로만 듣던 전업맘이 제 주위에도 있더이다..
    낮잠재우고 종일 보낼거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맡겨야지
    그런 엄한데나 신경쓰면서 괜히 열혈육아맘처럼 굴지마세요
    근데 이글 낚시같음

  • 83. 글보니
    '18.5.18 7:40 PM (99.225.xxx.125)

    본인도 낮시간에 돌아다닌걸로 봐서 직장도 안다니는데 그냥 아이 직접 키우세요.

  • 84. ...
    '18.5.18 7:42 PM (223.62.xxx.6)

    무슨 노예인가요?
    애들 낮잠시간에 쌤들 무릎꿇고 앉아서 낮잠 주무실때 더우랴 부채질이라도 해야하나요?

  • 85. 333222
    '18.5.18 7:43 PM (223.62.xxx.166)

    원글이 애 맡기지 말고 본인이 끼우고 키워요.
    학교도 나중에 보내지 말고요. 알았죠? ㅈㅅ 학부모 자질이 강하거든요.
    심보 못되었네요.

  • 86. gma..
    '18.5.18 7:43 PM (1.230.xxx.229)

    요즘 젊은 엄마들이 마인드가 이런가 했는데
    댓글 보니 원글님이 심히 이상한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 87. 선생이 니 노예니?
    '18.5.18 7:52 PM (211.172.xxx.154) - 삭제된댓글

    은행가고 카페갔다면 전업이라는 건데 니가 직접 키우세요.

  • 88. 선생이 니 노예니?
    '18.5.18 7:52 PM (211.172.xxx.154)

    은행가고 카페갔다면 전업이라는 건데 니가 직접 키워.

  • 89. 늑대와치타
    '18.5.18 8:13 PM (42.82.xxx.216) - 삭제된댓글

    댓글보다보니 중간에 어느님께서 노동법 휴계시간 말씀하셨는데 원글이 수준에 맞지 않는 너무 어려운 말씀을 하셨어요...

  • 90. ...
    '18.5.18 8:20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엄마들 갑질 장난 아니네요.
    시어머니 갑질 저리가라네요.

  • 91. 그냥
    '18.5.18 8:21 PM (58.120.xxx.80)

    니애 니가 안전한 니네집에서 보세요 맘충아

  • 92. ...
    '18.5.18 8:21 PM (211.36.xxx.169)

    엄마들 갑질 장난 아니네요.
    그러면서 조땅콩 갑질, 시모갑질 욕하겠죠? 도토리 키재기인데...

  • 93. 용심
    '18.5.18 8:29 PM (124.49.xxx.130)

    시어머니한테 감시당하고 살아서 본인도 따라하는 건가요?

  • 94.
    '18.5.18 9:05 PM (125.189.xxx.49)

    아는 어린이집교사 이런엄마가 신고해서
    cc티비돌리고 거기서 약점발견해 교사자격증박탈시켜
    지금은 식당에서 서빙한답니다.
    제발 당신같은 사람은 귀하신자기 자식 자가가 키우세요.

  • 95. ..
    '18.5.18 9:12 PM (49.170.xxx.24) - 삭제된댓글

    집에서 끼고 키우셔야겠어요. 선생님도 사람인데.
    법적으로 한시간은 휴식시간이고, 선생님도 님처럼 커피 마시고 싶어요. 커피 아니면 뜨거운 물이나 차를 안마시는 것도 아닌데... 너무 과하게 걱정하시는 것 같네요. 선생님도 알아서 조심할테고 주로 쉬는 시간에 커피 마실텐데...

  • 96. ..
    '18.5.18 9:16 PM (49.170.xxx.24) - 삭제된댓글

    집에서 끼고 키우셔야겠어요. 선생님도 사람인데.
    법적으로 한시간은 휴식시간이고, 선생님도 님처럼 커피 마시고 싶어요. 너무 과하게 걱정하는 것 같네요. 선생님도 알아서 조심할테고 쉬는 시간에 커피 마시는 건데.
    선생님도 인권이라는게 있다는 생각을 못하시는건가요? 양해하지 않으시면 어쩌실 생각이신가요? 쉬는시간에 커피마시고 은행가는걸로 항의하실려고요?

  • 97. ..
    '18.5.18 9:17 PM (49.170.xxx.24)

    집에서 끼고 키우셔야겠어요. 선생님도 사람인데.
    법적으로 한시간은 휴식시간이고, 선생님도 님처럼 커피 마시고 싶어요. 너무 과하게 걱정하는 것 같네요. 선생님도 알아서 조심할테고 쉬는 시간에 커피 마시는 건데.
    선생님도 인권이라는게 있다는 생각을 못하시는건가요?

  • 98. 이상타...
    '18.5.18 9:27 PM (122.43.xxx.247)

    아무리 내 아이가 소중하지만 이렇게 까지 생각하는 아이 엄마가 있을까요?
    좀 이상해요.
    일부러 아기 엄마들 욕먹이려고 하는지... 댓글 보니 더 수상...

  • 99. ...
    '18.5.18 9:44 P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

    그러려니... 하겠구만.
    그리 걱정이고 완벽을 추구하면 뭐하려고 유치원에 애를 보냅니다?

  • 100.
    '18.5.18 9:45 PM (122.42.xxx.215)

    걍 할일 없는 사람같은데
    집에서 애나 보세요~

  • 101. ...
    '18.5.18 9:59 PM (182.212.xxx.18)

    점심시간 1시간은 애들 없이 밥먹나요?
    애들 먹이고 치우느라 본인들 밥은 먹는둥 마는둥 하는것 같던데..
    어린이집 교사들 보통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서 신장 다 안좋아요!
    그렇게 귀한 자식은 제발 니가 키우세요!

  • 102. 보육교사..
    '18.5.18 10:01 PM (49.167.xxx.130)

    아기반 맡고있는데요..
    오후되면 팔다리가 후달거려요..
    애기들 잠들면 믹스커피 뜨건물에 타서 보리차 섞어서 미지근하게 마시구요..
    커피마시면 자꾸만 화장실 가고싶은데 가기힘들어서 오후에 애기들 가고나면 한잔 타서 마십니다.
    병원은 야간진료 있는 날 다니고있어요..
    독감이라도 걸리면 병가로 쉬는게 가능할꺼에요..
    근데 작년 겨울 아가들에게 감기 계속 옮아도 독감은 아닌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ㅠ

  • 103. 쯔압
    '18.5.18 10:11 PM (219.250.xxx.231)

    저도 어린이집 보내고 있는 전업 엄마인데....
    뜨악 쯔압;;;;;;;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새끼지만 죙일 달고 있음 힘든걸....
    박봉에 쉬는 시간도 거의 없이 돌봐주시는 분들.
    선생님한테 늘 감사한 마음 들던데.....
    어디 강남 월 200짜리 시설 보내시는건지;;;

    글보니 커피 은행... 선생님이 잘못하신것도 아니고~
    원에 보내셨음 어느정도 내려놓으셔야죠....
    먹는거 자는거 노는거 그리 걱정되시면
    24시간 붙어서 철벽 애착육아 하세요~

  • 104. 지인
    '18.5.18 10:13 PM (223.39.xxx.154)

    이 어린이집 교산데.. 얘기들어보면..
    요즘 애엄마들 참 이기적임..
    애 아픈것도 어린이집 탓, 간섭은 또 어찌나 심한지..
    자기애 생파하는데 3살.. 2살 ,4살 애들 섞여있다고
    지롤..
    커피 마시는것도 아니꼽고, 은행 볼일도 안 봤음 싶고ㅠ
    쌤들은 로봇인가..
    지애 지도 그렇게 못봐서 어린이집에 내팽겨쳐둔 주제에

  • 105. ....
    '18.5.18 10:17 PM (211.58.xxx.97)

    어린이집 선생을 얼마나 발밑으로 봤으면..
    금지옥엽 내 새끼 보면서 혹시나 뜨거운 커피튈까, 내 새끼 낮잠 자는데 가만히 앉아 보지않고 밖에 돌아다니니 꼴보기 싫은거잖아요
    정말 그렇게 살지 마세요
    보육교사 만만한 일 아니에요
    내 새끼 종일 봐줘서 고맙다고 커피 한잔 사다주지는 못할 망정 익명이라고 글 싸지르는 꼴 보소

  • 106. 참...
    '18.5.18 10:21 PM (14.49.xxx.104)

    어떻게 저렇게 이기적일까요? 자식 맡겨놓은 사람이 그 선생님한테 저런 마음이라니..ㅜㅜ 좀 유연하게 생각하고 사세요 자식 키우는 사람이 그렇게 좁아서 되겠습니까?

  • 107. 미네르바
    '18.5.18 10:32 PM (115.22.xxx.132)

    알바글 아닐까요?
    분탕종자가 쓴~~~^^
    82물 흐리기 공작

  • 108. .....
    '18.5.18 10:38 PM (14.45.xxx.38)

    커피는 주방이나 원장실?같은 따로 구획된 장소에서 마시지 않을까요?
    설마하니 애들 뛰어다니는 곳에 놓고 마실거라고는 생각안되는데..
    애 데이기라도 하면 커피마신 사람 책임인데 설마 그렇게 생각이 없으시겠어요..

  • 109. **
    '18.5.18 10:42 PM (218.55.xxx.33)

    어쩜... 욕도 아깝네.집에서 찬물 찬밥 처묵쳐묵 하구 그리 귀한 새끼 니가키워. 사람도 아니다

  • 110. ..
    '18.5.18 10:50 PM (211.246.xxx.193)

    그렇게 걱정되고 미덥지 못하면 집에 데리고 있으셔야지요

  • 111. ㅋㅋㅋㅋ
    '18.5.18 10:51 PM (118.40.xxx.146)

    원글님

    댓글 보고 뿜었음...ㅋㅋㅋ

    안 쓰는 게 나을 뻔~~~~

    종신 노예계약 하였어요?

  • 112. ..
    '18.5.18 10:52 P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

    응그래리플~~
    성공했다

  • 113. 혹시
    '18.5.18 11:07 PM (59.26.xxx.38)

    나 봤나요?
    원래 익방이라도 글 조금씩 바꿔 쓰잖아요
    오늘 첨으로 낮에 애들 재우고 바로도 아니고 푹 잠들었을때쯤 은행감
    옆 반 선생님한테 부탁하고
    누군가 나를 보고 있었을수도 있겄구나

    진짜 너무하네

    그럼 언제 가나요?

    애들 하원차량 가고도 애들 있고
    그러면 은행문 닫고

    그리고 커피는 애들 있을땐
    못 마시게 해요 원장이
    오죽함 국도 밥도 맨날 식은거 먹을까
    원장이 애들 보면서는 뜨끈한 국 한숟가락도 못 먹는다고

    낮에 애들 재우고
    선생님 자리메서
    그것도 혹시 몰라 가장 안쪽 자리에 두고 빨리 마시고 치워요
    컵도 스덴컵 종이컵

  • 114. 이런
    '18.5.18 11:13 PM (14.138.xxx.96)

    엄마가 애 낳아 철들었네 인간이 되었네하면 비웃어주겠습니다 그런 사람만 된다

  • 115. 아 피곤한 사람
    '18.5.18 11:17 PM (175.213.xxx.182)

    원글은 CCTV인가보다...
    선생님이든 누구든 다 자기 인생 있는거고 생활인인데 은행에도 가고 친구 만나 커피도 마시고 뭐가 ㅉㅉ달못됐나요?

  • 116. 아 ㅅㅂ
    '18.5.18 11:46 PM (178.191.xxx.247)

    니 새끼 그냥 니가 끼고 살아~

  • 117.
    '18.5.18 11:56 PM (218.155.xxx.89)

    원글 너무했다 하는 댓긅들은 대부분 애 다 키운 분이 많을 듯. 대부분의 애기엄마들은 원글님과 같은생각

  • 118. ㅡㅡㅡㅡ
    '18.5.19 12:01 AM (115.161.xxx.93)

    윗 댓글 한번이면 족해요. 자꾸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하고. 애기엄마를 다? 글쎄요.

  • 119. ㅇㅇ
    '18.5.19 12:06 AM (61.98.xxx.111)

    대부분 애기 엄마들 욕먹이지 마세요 윗분 .세상에 상식이 있는 애기 엄마들이 더 많을테니까

  • 120. ..
    '18.5.19 12:14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이런.. 미친..;;

  • 121. 미친
    '18.5.19 12:36 AM (211.218.xxx.66)

    기가막힌다
    보육교사가 지아이 개인 시터인줄아나
    원글이 월급주나요?
    개인시터인줄 착각하는 엄마들때문에
    직업인으로서 자존감이 망가지지

  • 122. 진짜 하다하다
    '18.5.19 12:38 AM (49.174.xxx.243)

    진짜 너무하네.
    어린이집은 왜 보낸데~그냥 본인이 끼고 있지.

  • 123. 진짜
    '18.5.19 12:54 AM (125.177.xxx.163)

    완전체 진상엄마네요
    집에서 놀지말고 그 소중한애 직접케어하세요
    그 뜨거운 커피마시지도말고 은행도가지말고

  • 124. 원글님은
    '18.5.19 1:30 AM (110.8.xxx.185)

    애 앞에서 뜨건커피도 안 마시죠?
    자식 그러고 키우지마요
    그 예민지랄병 다 님이 아이 사춘기 예민 지랄병으로
    다 돌려받습니다

    님 같은 딸은 친정엄마도 절래절래 학을 뗄듯요
    님네 아이 못 봐줍니다
    차라리 며느리 아이를봐주는게 낫죠

  • 125. 그런데...
    '18.5.19 1:45 AM (61.254.xxx.204)

    낮잠시간에 보육교사분들 볼일 보신다는 말은 못 들어봤어요.뭔 일 생길지 모르는 애들 돌보는 거랑 회사원 은행볼일은 다른 이야기(원래 이것도 점심시간 아니면 안되는거구요)죠...그 쌤 반에 내 자식,조카,손자 대입해 보세요

  • 126.
    '18.5.19 1:47 AM (175.223.xxx.152)

    이런 개념없는글보면 짜증나요~ 그렇게 걱정되면 지가 집에서 끼고 키우던가..어린이집 선생님은 사람도 아닌가..제발 그냥 집에서 키우세요~~

  • 127. ..
    '18.5.19 3:08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원글이 참 이기적이다 으휴 이런 사람은 교사들도 다 알아봅니다 참 기분나쁜글

  • 128. 마미
    '18.5.19 3:13 AM (202.142.xxx.88)

    진짜 원글님 이상하네요
    애들 낮잠시간에 커피도 마시믄 안되고 은행시간이 어린이집시간보다 일찍 끝나니 낮잠시간에 나온것도 문제가되나요?
    진짜 무섭네요

  • 129. 소름 끼치네;;
    '18.5.19 3:35 AM (211.177.xxx.117)

    남편이 이러는 거 알아요? 아님 똑같으려나?

    기저귀 차고 일하라고 하죠 왜?

  • 130. ㅋㅋㅋ
    '18.5.19 5:22 AM (73.95.xxx.1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 ㅇㅇ
    '18.5.19 6:02 AM (223.39.xxx.53)

    지는 애기 어린이집에다 맡겨놓고 엄청 싸돌아다니나보네. 댁같은 여자들때문에 멀쩡한 애엄마들까지 싸잡아 욕먹는거에요.

  • 132. ..
    '18.5.19 6:28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낮잠시간에 보육교사분들 볼일 보신다는 말은 못 들어봤어요.뭔 일 생길지 모르는 애들 돌보는 거랑 회사원 은행볼일은 다른 이야기(원래 이것도 점심시간 아니면 안되는거구요)죠...그 쌤 반에 내 자식,조카,손자 대입해 보세요

    날마다, 자주, 낮잠시간에 볼일보는것 아니고 꼭 본인이 가야 할 때만 갑니다.
    뭔 일이 생길지 모르는 애들 돌보기 때문에 점심도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모르게 먹어요. 물도 안마십니다. 화장실 자주 안가려구요. 원글님과 어린아이 키우는 부모들은 그렇게 자기 자식 키우나요? 물도 안먹고 키울정도로....? 아이 하나 키우면서 힘들다 징징징
    내 자식, 내손자, 내조카라도 일년 365일 24시간 케어 하는것 아니잖아요.
    아이 잘때 같이 자기도 하고, 다른일도 보고 하잖아요.
    잠깐의 어쩌다 볼일보는 것까지 못하게 하려는것은 이기심으로 보여요.
    다른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아이들 잘 케어 합니다.

  • 133. Athena
    '18.5.19 6:55 AM (122.34.xxx.66)

    이런거 보면 갑질은 한민족의 정체성인가 봐요

  • 134. ..
    '18.5.19 7:16 AM (115.140.xxx.133)

    정말 이기적이네요ㅜ

  • 135. ㅎㅎ
    '18.5.19 7:19 AM (175.114.xxx.166)

    이런 이기적인 사람들 특징이 댓글도 자기 얘기만 함 ㅋㅋ

  • 136. ㅋㅋㅋ
    '18.5.19 7:56 AM (218.52.xxx.45)

    정신병자가 따로 없네
    이게 실화면 자기만 모르는 실상 또라이고
    주작이면 이런거나 싸질러서 관심이라도 끌어야할만큼 외로운 븅신이고.

  • 137. ㄷㅂ
    '18.5.19 7:57 AM (58.143.xxx.100)

    미친여자다

  • 138. ㅇㅇ
    '18.5.19 8:13 AM (211.204.xxx.128)

    82에 별걸 다 이르네요
    같이 선생 욕 해줄 알았다면 경기도 오산~!

  • 139. ㅎㅎ
    '18.5.19 8:23 AM (115.137.xxx.76)

    님은 완벽하신지~?
    어린이집 선생님도 참 사람할짓못돼는듯

  • 140. 22
    '18.5.19 8:40 AM (175.114.xxx.166)

    지는 애기 어린이집에다 맡겨놓고 엄청 싸돌아다니나보네222222

  • 141. 현직 어린이집 교사
    '18.5.19 8:41 AM (27.113.xxx.121)

    근무시간이 8시간 휴게시간1시간 총9시간이지만
    월급은 8시간 계산해주고 휴게시간1시간 제발 쉬게해주던지 월급을9시간 주던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밥도 애들 먹이며 함께 먹는데 애들 일어나기만하면 일어나야해서 엉덩이 땅에 못붙이고 밥먹는일이 다반사구요

    애들 낮잠잘때 급한볼일은 급할때만이니 매일 있는 일도 아니구요

    휴게시간 1시간이 월급받는 부육교사에겐 무급여로 일하는 시간입니다
    애들 잘땐 영아수첩 일지 적어야하니 시간도 빠듯합니다

  • 142. ....
    '18.5.19 9:11 AM (218.147.xxx.74) - 삭제된댓글

    난 집구석에서 처 놀면서 애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거 이해못함...... 선생은 일이라도 하지 지는 왜 놀면서 애를 어립이집에다 치워버리는지..

  • 143. 사진
    '18.5.19 9:21 AM (182.209.xxx.72)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 부모들 월1회씩이라도 원내 체험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게 부모인거같습니다

  • 144. 해결
    '18.5.19 9:24 AM (180.71.xxx.170)

    시골에 사세요.
    저희아이 어린이집근처엔 농협하나있어요.
    은행가고싶어도 거래은행이 농협아니면 못가요.
    커피숍도 근처에 없네요.
    작은 동네의원 치과 마트 그런건 있어요.
    번화가 말고 시골살면 걱정없으시겠어요.

  • 145. 해결
    '18.5.19 9:27 AM (180.71.xxx.170)

    아 농협대기인원 2명이상이적이 없어서
    일처리도 초스피드로 끝난답니다 ㅋㅋ

  • 146. 위에 그런데..님 보세요!!!!!!!
    '18.5.19 10:07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은행일 보러 갈 때 애들 재워놓고 그냥 가겠습니까?
    너님의 애새끼가 깨어나서 빽빽 처울어댈까봐서 보조교사든 누구든 대신 돌보도록 조치를 취해놓고 간다고 하니까 헛소리로 말 지어내지 마세요.

    인간이 왜 인간인지 잊어버릴 때가 있어요.
    자기 밖에 모르는, 자기 새끼 밖에 모르는 맘충이라는 생명체들을 목격하게 될 때면 혀가 절로 차집니다.

    본능은 있어갖고 애새끼는 퍼질러 낳았는데 돌볼줄은 몰라~~ 기관에 맡겨놓고 하는 짓이라고는 맘충의 본분을 다 하기 위해 의심하고 갑질하는 것 밖에는 없는 이 생명체들~
    어쩌면 좋냐
    명박이가 명박이를 낳듯이
    맘충이는 역시 미래의 맘충이만을 생산할 뿐인것을..!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서 일정한 자격을 부여한 사람들만 출산 하도록 정부시책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개도 소도 하물며 쥐도 낳는 새끼를 빌미로,
    뭐 그리 많지도 않은 모정을 이유로 엉뚱한 곳에서 분풀이 하듯 풀어내는 그 놈의 갑질!
    인간쓰레기가 배출하는 것은 쓰레기지 사회지도자가 아니라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원글아
    너 그렇게 사는거 아니란다.
    사는 법도 모르는 모양인데 내가 너를 타이르마. 계속 이 따위로 살다간 큰코 다친다는 것만 알아둬라!
    ㅁㅊㄴ
    꼴같지도 않은게 참...

  • 147. 나야나
    '18.5.19 10:08 AM (125.177.xxx.147)

    헐...어린이집에 항의하세요 울 아이잘때도 선생이 대기하고 있으라고요...나참 이런 부모밑에 어떤애가 자랄지..어이 없네요 진짜

  • 148. 와아
    '18.5.19 10:28 AM (14.138.xxx.96)

    배가 만선이네
    그러고보니 예전에 초등생 부모가 담임선생님 인스타그램 보고 난리더니....
    이런 분 많은 게 아니길...

  • 149. ..
    '18.5.19 10:46 AM (218.158.xxx.84)

    커피사가는 이유는요
    다른교사나 원장님께 잠깐 나갔다 오는게 미안해서 그래요
    저도 일년에 두번 은행볼일 아이 졸업식 가느라 점심시간에 나온적 있거든요
    그만큼 원장이 제가 학부모랑 마주칠까 걱정되는 마음을 알아서요
    애들이 울고 떼쓰는거 이해갑니다.애들이니까요
    근데 학부모님들 진상, 원장님이 가장힘드네요

  • 150. 이건또뭐야
    '18.5.19 11:08 AM (175.114.xxx.159)

    답답하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 누리심쿵
    '18.5.19 11:33 AM (106.250.xxx.62)

    낚시인가봐요
    피드백이 전혀 없네요ㅋㅋ
    그런거 이런거 걱정되신다면
    가정교사를 들이세요
    왜 어린이집을 보내시는지
    보육교사는 은행볼일 사람아니라 은행볼일도 못본단 말씀인가요?

  • 152.
    '18.5.19 12:08 PM (49.142.xxx.78) - 삭제된댓글

    선생님들 참 힘들겠다..이런 년들이 한두년이 아닐 텐데...

  • 153. 그런어린이집에
    '18.5.19 12:22 PM (122.35.xxx.146)

    귀한 니자식 어떻게 보내요
    아이에게는 엄마가 우주에요

    집에 애 줄창 끼고 있어야죠.
    어디 애엄마가 애를 다른곳에 맡기나요
    너님처럼 니자식 잘 돌보는사람이 어디있다고

    은행도 가지말고
    애 낮잠자도 뜨거운 커피는 절대 마시면 안되요

  • 154. 역지사지로 쫌! 생각이란걸..
    '18.5.19 2:29 PM (220.81.xxx.26)

    노예계약.. 저절로 떠오르네요.
    세상만사 본인위주, ㅉㅉ

  • 155. porto
    '18.5.19 2:31 PM (223.62.xxx.57)

    맘충이란 단어 싫지만 최근 키즈카페 폐업 기사도 그렇고 이런 글 볼 때마다 이해도 가요.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애들 때문에 커피도 마시지 말아야하면 집에서는 국, 찌개 안끓이시고 차도 안드시나요? 어린이집 보내지 말고 24시간 아무데도 가지 마시고 애 보시길.

  • 156. ㅇㅇ
    '18.5.19 3:44 PM (49.168.xxx.249)

    커피 댓글까지 보니 이상한 분인 듯..

  • 157. 한가지만
    '18.5.19 3:59 PM (218.232.xxx.166) - 삭제된댓글

    물어볼고싶은데 본인은 아이가집에있을때 뜨거운커피 안드시나요?

    혹여 모를사고에대비해?

    음식은 어떻게해요? 스토브에서 뜨거운 물건이 떨어질지도모르는데

    외식은 어떻게해요? 종업원이 뜨거운것을 엎질를수도있는데

  • 158. 한가지만
    '18.5.19 3:59 PM (218.232.xxx.166) - 삭제된댓글

    물어볼고싶은데 본인은 아이가집에있을때 뜨거운커피 안드시나요?

    혹여 모를사고에대비해?

    음식은 어떻게해요? 스토브에서 뜨거운 물건이 떨어질지도모르는데

    외식은 어떻게해요? 종업원이 뜨거운것을 엎질를수도있는데

    그냥 집에서 평생끼고 사세요

  • 159. 좀 물어보고싶은데
    '18.5.19 4:00 PM (218.232.xxx.166) - 삭제된댓글

    본인은 아이가집에있을때 뜨거운커피 안드시나요?

    혹여 모를사고에대비해?

    음식은 어떻게해요? 스토브에서 뜨거운 물건이 떨어질지도모르는데

    외식은 어떻게해요? 종업원이 뜨거운것을 엎질를수도있는데

    그냥 집에서 평생끼고 사세요

  • 160. 좀 물어보고싶은데
    '18.5.19 4:03 PM (218.232.xxx.166)

    물어볼고싶은데 본인은 아이가집에있을때 뜨거운커피 안드시나요?

    음식은 어떻게해요? 스토브에서 뜨거운 물건이 떨어질지도모르는데

    외식은 어떻게해요? 종업원이 뜨거운것을 엎질를수도있는데


    그냥 집에서 평생끼고 사세요

    그렇게 어여쁜자식을 어린이집보낸자체가 문제네요.

  • 161.
    '18.5.19 4:16 PM (14.44.xxx.95)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병신중에 상병신
    위험하게 집 밖에 왜나가세요?
    그냥 집에만 계세요

  • 162. ㅋㅋㅋ
    '18.5.19 4:25 PM (175.223.xxx.82)

    어린이집에 얼마 내고 보내세요? 수백주고 보내는 것도 아니면서 갑질마인드..ㅜㅜ 그러지마세요...나중에 아이가 커서 갑질 당하면 과거 생각나서 속상할거예요. 소수 몇가지 직업(제 생각엔 판사밖에 없음)을 제외하곤 갑질 당하는 직업이 대부분이고 솔직히 내 자식도 그런 직업 가질 확률이 거진 백프로죠.

  • 163. 유치원도
    '18.5.19 4:51 PM (125.142.xxx.237)

    어린이집 아니라 유치원도 5세반 담임은 화장실 갈 시간 없어요. 점심도 거의 못 먹고 어쩌다 먹을 땐 서서 쓸어 담기.
    교사들 복지가 어느정도는 보장 돼야 아이들도 잘 볼 수 있을텐데.. 우린 아직 그 정도까지는 안 되는 거 같아요. 꼭 있어야하는 직업군인 유치원교사, 어린이집교사 제대로 된 처우 청와대 청원이라도 하고 싶어요

  • 164. 아~
    '18.5.19 5:15 PM (211.36.xxx.70)

    어린이집 선생님들 항상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이런 애기엄 마들 때문이었어~

  • 165. 와~
    '18.5.19 5:37 PM (220.118.xxx.79)

    댓글 잘 안다느네, 정말 그러는거 아니라고 말하려고 로긴했어요.
    정말 그러지 마세요

  • 166. ,,,
    '18.5.19 5:45 PM (92.237.xxx.7)

    원글 개진상이네요..내 주변에 있으면 그러지 말라고 너 개진상이라고 해주고 싶어요

  • 167. 진심
    '18.5.19 5:55 PM (107.194.xxx.52)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원글.
    어디서 일해본적 없으시죠?
    그렇게 못미더우면 은행같은데 다닐시간애 본인 아이 직접 키우세요.

  • 168. 관음자비
    '18.5.19 6:17 PM (112.163.xxx.10)

    인자, 마이 묵었다.

    고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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