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백병원에 의사선생님이 3주라고 했는데 그 선생님이 멀리 가버리셔서
딴 의사에게 진단서 떼려고 갔더니만 사진상 아무 이상이 없다고
진단서 없다고 하네요;;;;
완전 부러지지 않은 이상은 의사도 mri 판독 잘 모르는거 같고
특히 고관절은 다 보이지도 않는 부위라서 그런거 같은데
아직 고생하는데 진단서 없다니 전 어디로 가서 진단서 끊어야될까요 ㅠ
딴병원가니 다들 경계하고 안끊어주려하는데 제가 큰병원만 가서 그런걸까요?
mri에 대학병원로고 찍혀 있으니 더 그런거 같기도해요
표도 안나는 단순 타박상으로 2주씩 끊는 사람은 친척의사한테 간걸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