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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햇살 조회수 : 2,279
작성일 : 2018-05-17 15:18:07

사무실에 근무중인데...비오는 창밖을 보니 바싹하게 구워진 부추전에 딱~맥주 한잔만 하고프네요 ㅜ

아니면 보글보글 끓고 있는 즉석떡볶이에 맥주 한잔..

비오면 왜 이렇게 식욕이 돋는걸까요?

추운 겨울과 비오는 날에는 어떤 음식이든 더 맛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먹는 생각만 하니 살이 안빠지는거겠죠..

IP : 14.40.xxx.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고~
    '18.5.17 3:20 PM (211.115.xxx.75)

    어제와 오늘 ...딱인데 그죠~

  • 2. ...
    '18.5.17 3:22 PM (117.111.xxx.29)

    오늘같은 날 전집 미어져요
    막상 먹음 그맛이 그맛인데
    부추랑 맥주 사가지고 가셔서 집에서 부쳐드세요

  • 3. snowmelt
    '18.5.17 3:26 PM (125.181.xxx.34)

    산들바람 살랑 부는 날에도 쥑이지요.
    빗소리 들으며 한잔 하고픈데 당최 내릴 생각이 없다봐요.

  • 4. 원글
    '18.5.17 3:30 PM (14.40.xxx.8)

    집에 부추도 있고, 맥주도 있으니 부추 많이 넣고 몇장 부쳐야겠네요~
    저녁에 앞다리살 많이 넣고 김치찌개 하려고 했는데,
    부추 많이 넣은 부추전도 해먹어야네요.
    점심먹은것도 소화 안됐는데, 이런 먹는 생각뿐이니...
    살들이 내 곁을 안떠나는듯요 ㅎㅎ

  • 5. 지나가다
    '18.5.17 3:34 PM (211.186.xxx.88) - 삭제된댓글

    전 집을 봤는데
    이름이 위인전이더라고요 ㅋㅋ

    전 매콤한게 먹고 싶네요.
    그 무엇이든 다 좋아~~ㅋㅋㅋㅋ

  • 6. 지나가다
    '18.5.17 3:34 PM (211.186.xxx.88)

    전 집을 봤는데
    간판이 위인전이더라고요 ㅋㅋ

    전 매콤한게 먹고 싶네요.
    그 무엇이든 다 좋아~~ㅋㅋㅋㅋ

  • 7. ...
    '18.5.17 3:40 PM (117.111.xxx.29)

    위인전 ㅎㅎㅎ 사장님 센스 있네요

  • 8. ...
    '18.5.17 3:47 PM (220.116.xxx.252)

    어제부터 비와서 파전에 막걸리 노래 부르고 있는데, 막걸리 마시면 숙취로 머리 많이 아파서 참는 중이예요.
    뽐뿌 그만 넣으세요. 현기증 나요. ㅠㅠ

  • 9. 원글
    '18.5.17 3:50 PM (14.40.xxx.8)

    오징어와 굴이 듬뿍 얹어진 두툼한 파전...이것도 먹고 싶네요...
    뜨끈 바삭한 파전 한 점 크게 입에 넣고, 살얼음되기 직전 맥주 딱 한잔..들이키고 싶네요~~~~~

  • 10. ..
    '18.5.17 3:5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근데 부추전이 바삭하게 되나요??

  • 11. 부침개
    '18.5.17 4:08 PM (182.216.xxx.193)

    거기엔 맥주보다 막걸리~~
    먹고싶다^^

  • 12. 원글
    '18.5.17 4:16 PM (14.40.xxx.8)

    저는 무쇠팬쓰거든요~기름 넉넉히 두르고 부치면 바삭해요~
    중요한건 반죽이 너무 질면 안되고요~

  • 13. 원글
    '18.5.17 4:17 PM (14.40.xxx.8)

    부침개님~저는 오늘 왜이리 맥주가 땡기는지.
    살얼음 막걸리도 당연 맛나죠~~~
    막걸리 윗물만 따라서 깨끗하게 먹어도 맛나고
    아..배고프네요...
    퇴근시간은 언제올까요..

  • 14. 맛나게
    '18.5.17 5:43 PM (175.208.xxx.43)

    맛나게 먹음 0칼로리~~
    드실수 있을 때 마셔보아요~~
    방금 500 한캔 한 녀자 올림 ㅎㅎ

  • 15. ㅁㅁㅇㅇ
    '18.5.17 8:37 PM (27.1.xxx.155)

    아..진짜 해물파전 너무 땡기네요.
    크림막걸리랑..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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