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신문브리핑 보면 이인간이 패널로 자주 나오는데
내뱉는 말들이 하나같이 똥입니다.
뭐 어쩌겠어요
그쪽에 붙어 빌어먹고 살려면 저렇게 하는수밖에 없다고 이해했어요.
그런데 진짜 살떨릴게 싫은건
저인간은 노통을 꼭 문통공격용으로 거론한다는거에요.
오늘도 조양호 일가퇴진 대한항공 직원들 촛불언급하면서
예전에 웅진도 저런일 있었지만
직원들과 웅진회장이 힘을 합해 살려냈다..
위기에 빠진 대한항공
직원들이 저러는건 도움안된다..
어차피 우리나라는 재벌중심으로 경제가 돌아간다..
문통이 재벌총수 면담해라..
면담하는게 뭔죄냐 돈받는게 죄지..
하면서 노통 언급하네요.
예전 노무현 대통령도 재벌들과 면담 자주 했다
문통도 그렇게 해라..
진짜 윤영걸뿐만 아니라 저런부류들 혓바닥에 똥한무데기 넣어주고 싶은 이유가
꼭 문프 공격할때 노통을 언급한다는거에요.
그렇다고 지들이 노무현대통령을 존경하고 저런 소리 하는것도 아니에요.
눈뜨고 눈감는 그 시간까지 노무현 대통령비난하다가
문프 공격할땐 띄우는척 하면서 언급한다는거죠.
이명박그네 부역자로 온갖 칭송 다해대다가
태세전환해서 이명박그네 조금 비난한걸 대단히 용기있는양 의기양양하면서
문프나 노통을 언급하는 저 더러운 입에다가
서울역공중화장실 오물 한바가지 퍼서 넣어주고 싶네요.
그 남은 오물
헤경이랑 읍읍이게도 좀 넣어주고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