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우리가 발해가 우리 땅이야 하는 거와 같지요.
국제사회는 침묵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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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야훼와 기독교의 여호와가 같은 대상을 지칭하는 말인 건 맞나요?
. . . 조회수 : 950
작성일 : 2018-05-16 11:00:34
유대인이 팔레스타인에 자신들이 이천년 전에 살았다고 들어가서 저짓을 하고 있네요.
IP : 72.80.xxx.1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
'18.5.16 11:01 AM (72.80.xxx.152)2. 당연히 같은 신이죠.
'18.5.16 11:05 AM (122.128.xxx.102)유대교와 기독교는 구약을 공유하고 있잖아요.
놀랍게도 알라신도 야훼와 같은 신이라고 하네요.
같은 하나님을 모시는 3개의 종교가 서로를 죽이고 있는 겁니다.3. 혈통적으로도
'18.5.16 11:15 AM (61.98.xxx.62) - 삭제된댓글햄족이니 셈족이니 따지지만 아랍 애들이나 유대족 애들이나 실질적으로는 한 핏줄, 한 동포예요.
인간이 만든 종교가 그 인간을 악마로 만들어 놓은 거죠.4. 웃기는건
'18.5.16 11:26 AM (122.128.xxx.102)이스라엘로 돌아간 유대인들이 원래 그 땅을 떠난 원주민의 혈통을 물려받은 후손일 확률은 별로 높지 않다는 거죠.
오래전에 그 땅을 떠난 원주민의 사돈의 팔촌의 사돈의 팔촌의 또 사돈의 팔촌의 후손들이 팔레스타인 원주민들이 믿었던 야훼라는 신을 믿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팔레스타인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그 땅을 강탈한 겁니다.5. 맞아요. 유랑족으로 생활하면서
'18.5.16 11:36 AM (61.98.xxx.62) - 삭제된댓글혼혈에 혼혈을 거듭해 혈통은 아무 의미 조차 없는 상태인 거죠.
웃긴 건 유럽쪽으로간 유대족과는 달리 밑으로, 아프리카쪽으로 간 유대족들도 혼혈이돼 지금은 흑인 유대족이 됐는데 이스라엘 안에서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어요.ㅋㅋㅋㅋㅋ백인계 유대족, 흑인계 유대족으로 또 나뉘는 거죠.6. ᆢ
'18.5.16 12:07 PM (211.243.xxx.103)원글님이 하고싶은 이야기가 뭘까요
다 인간들이 제멋대로 살고싶어 벌어진 일을
왜 하느님 원망으로 돌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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