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바이오 감리' 시작 전부터 공정성 논란…"일부 위원 편향적"
김 위원이 2015년 금융위 자본시장국장을 지낼 당시 한국거래소의 상장규정 개정을 주도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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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치권에서는 국정조사와 청문회 필요성까지 거론되고 있어 논란이 완전히 불식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금감원 감리위원회를 믿어야 하나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되도록 규정을 개정한 사람이 감리위원장이라면 감리위원회가 뭘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