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의식적으로 남편을 돈버는기계로 생각했나봐요
집안일도 안하고 놀러만 다녓거든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시어머니가 김치녀래요
ㅇㅇ 조회수 : 4,239
작성일 : 2018-05-14 22:08:52
IP : 211.36.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꺼져라
'18.5.14 10:09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지금 82 너랑놀시간 없다
2. zzzzㅐ0
'18.5.14 10:09 PM (122.38.xxx.210) - 삭제된댓글몰라서 묻나
3. 김치녀네
'18.5.14 10:10 PM (223.39.xxx.77) - 삭제된댓글그런 표현싫어하지만 그렇네
4. ....
'18.5.14 10:16 PM (117.111.xxx.223) - 삭제된댓글순화한 표현으로 김치녀.라고 하신 것 같네요.
저라면 더 심하게 말했을 듯 싶네요.5. ...
'18.5.14 10:20 PM (58.141.xxx.60)ㅁ ㅊ ㄴ....
6. ...
'18.5.14 10:25 PM (182.209.xxx.39)남자가 낚시질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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