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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쌍욕파일 5개 - 혜경궁닷컴에 올라왔대요!
읍읍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18-05-14 14:21:07
IP : 14.39.xxx.19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차마
'18.5.14 2:22 PM (124.59.xxx.247)못듣겠어요..
내귀는 뭔 죄야ㅠㅠ2. 돌나물김치
'18.5.14 2:25 PM (219.254.xxx.109)아 뭐여...듣다가 토나와요..진짜 수신제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이 무슨 치국을 하겠어요..에효 답없다.어떻게 부부가 똑같아요.다 내귀..나는 이집안 욕설 듣고나면 머리가 아파요
3. 갱필아 뭐하노
'18.5.14 2:25 PM (14.39.xxx.191)노인정에서 팡팡 틀잖고!!!
4. 그래도 들으세요
'18.5.14 2:27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제가 씩씩대는거 보고 남편은 바쁘니까 세상 돌아가는거
모르니 점잖게 너무 흥분하지말라더니
듣고나선 뭔 이런 인간이 다 있냐고.. 놀래요.
듣기 전/후 이재명의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5. 어이쿠
'18.5.14 2:32 PM (125.178.xxx.222)03. 이재명과 형 이재선 - 1 처음 듣고 있는데
형 옆에서 형수 코치하고
형은 동생에게 메롱메롱이라고 놀리고 가관이네요.6. ,,
'18.5.14 2:34 PM (14.38.xxx.204) - 삭제된댓글충격입니다.
쌍욕도 급이 있다는걸 알았네요.7. 듣고 나면
'18.5.14 2:35 PM (222.120.xxx.44)편들어 주는 사람도 다시 보임.
8. ....
'18.5.14 2:39 PM (211.212.xxx.99)저런 욕 해대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몇프로나 될까요?
1%? 5%
상식적인 사고와 대화가 가능한 사람을 대표로 뽑아야지요.
메롱해서 정신병원 가야하면 춘천엠비씨 사장도 엠뷸런스 타야겠네요.
형은 끝장을 본 느낌이고 동생은 일상이 저런 느낌이네요. 귀 씻으러 갑니다.9. ...
'18.5.14 2:44 PM (116.46.xxx.41)귀 더러워 질까 못듣겠어요 기존에 돌던 쌍욕파일 인가요?
10. ..
'18.5.14 2:45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정상이에요?
저런 폐륜을 도지사로
미친11. 헐
'18.5.14 2:50 PM (218.52.xxx.235)이 집안 다 왜 이래요?
진짜 못듣겠다.
가슴이 벌렁 거리네....12. ...
'18.5.14 2:53 PM (121.148.xxx.139)형 파일은 처음 들었는데 제가 듣기엔 형도 쫌 그렇네요
근데 김부선 단어도 나오네요.형이 그거 너지? 이러니까 동생이 팩트에서 벗어나지 말란식으로..13. ㅇㅇ
'18.5.14 2:56 PM (14.39.xxx.191)형이 어떻든 이재명에 집중해주세요.
도지사후보는 이재명.14. 이런
'18.5.14 2:56 PM (61.26.xxx.31)파일은 널리 널리 알려야지요.
15. ...
'18.5.14 3:00 PM (39.7.xxx.203) - 삭제된댓글형, 형수도 이거 일부러 녹음해서 공개한거고.
이재명은 녹음당한 전력이 있는데도
녹음할테면 해보라고 그냥 막 욕하고...
그냥 그 집안사람들 전체가
주변에서 보기힘든 사람들..
문제는 상대편이 남경필이라
두 후보 모두 개인 가정사가 도찐개찐이라
선거전략으로 써먹기에는 그다지...16. 갱필지지권당
'18.5.14 3:03 PM (14.39.xxx.191) - 삭제된댓글별거없다면서 죽도록 댓글다는 건 뭐래? ㅋㅋㅋ
17. 후보가
'18.5.14 3:03 PM (222.120.xxx.44)스스로 사퇴하는게 맞죠.
18. 에구
'18.5.14 3:08 PM (121.137.xxx.61)참으로 불행한 가정사네요.
개천에서 용났는데 가족이 저리 못잡아먹어 안달이네요.19. ...
'18.5.14 3:10 PM (39.7.xxx.203) - 삭제된댓글개천에서 용난집이
며느리 못잡아먹어서 들들들 괴롭히고
발을 끊네 마네 고성이 오가고 드잡이하면서
가정이 시끌복잡하듯
저 집안도 서로 못잡아먹어서 난리네요..20. 분노조절장애
'18.5.14 3:25 PM (211.36.xxx.109) - 삭제된댓글남자하고 살다보니 이재명 분노하는 얼굴을 보면 너무 질리고 지쳐요
신경질 부리고 악을 쓰지않아도 세상 살아지는데, 아니 오히려 좋은사람으로 살아지는데 왜 저렇게 밖에 못사는지 참 답답합니다
저러다 유권자들 앞에서는 억지 미소를 짓는데 아이들이 봐도 알아차려요 진심이 아니란걸..
뇌에 문제가 있으면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해요
이재명은 정신과 치료가 시급합니다21. ..
'18.5.14 3:50 PM (211.227.xxx.235)1번은 들었는데 다 막혔네요
22. 여태
'18.5.14 4:07 PM (59.16.xxx.160) - 삭제된댓글안듣고 있습니다만 댓글만 봐도 끔찍한게 느껴집니다 제발 사퇴해라
23. 음
'18.5.14 4:08 PM (180.67.xxx.130) - 삭제된댓글대충 다.들었는데..
형이 엄마한테 5천을(이게 증도금때문에 필요했다고 어디서 들은것같은데 정확한건몰라요)
달라고한건지 빌려달라고한건지..
한데 그 오천이 엄마집을 처음살때 형이 번돈으로 엄마명의로 해준것같아요. 엄마돈 번적이없다고하고..
그래서 공동명의이고
그런데 엄마가 못주겠다고한건지 어쩐지 그런것같고..
형은 정말급하게 돈이 필요했고 그돈이 사실 자기가 준돈이고 공동명의이니.. 돌려달라고한건지 빌려달라고한건지.
그러면서 형이 화가나서 엄마한테욕을한것같고..
이재명을 그걸로 계속 형을 죽일듯이 욕을하고 파일내내
그걸로 우려먹네요.
평소 형취급 제대로 안한것같고
.형이 자기 성남시장 문제같은것도 블로그에 올리고하니..
눈에 가시같이 미웠던것같고..
자기치부를 드러내니 어떻게든..
정신병자라하는데 정신이상같지않네요.
정신병자로몰고..
협박을했는지.. 형주소도 알려주지않았는데..
비서인지 누군지 형집에도 찾아오고해서.
협박했다고 어떻게 알았냐하고..
마지막파일엔 엄마인지 처음에 받고선 형에게
넘겨주는데..
엄마가 형한테 뭐라하지마라고하니..
저 안그럽니다하더니..
형이받으니 돌변..
어쨌든 무섭네요.
왜 그렇게 형에게 욕에다 이름부르고 욕을하는지..24. ...
'18.5.14 4:11 PM (39.7.xxx.203) - 삭제된댓글아이고..
결국 저집도 돈문제로 저렇게 됐구낭..
시끄러운집은 보면 전부 돈문제..25. ㅇ
'18.5.14 4:18 PM (220.88.xxx.92)욕쟁이네요
26. 소름
'18.5.14 5:11 PM (124.5.xxx.51) - 삭제된댓글부부가 쌍으로 개막장. 인두껍을 쓰고 저런 짓을 할 수 있을까.. 듣기만해도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27. 질문
'18.5.14 7:32 PM (180.66.xxx.19)어휴 다듣긴 어렵구요, 궁금한 것은
형이 새누리편에서 읍읍이를 비방하고방해, 이득을 취했나
형과형수는 어머니에게 저런욕을 정말 했나
거든요.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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