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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통~

조회수 : 302
작성일 : 2018-05-14 08:16:07
시어머니와 같이 사시는분 계시죠? 얼마나 소통하며 사시나요? 전~기본적인것만 해드리고 대부분 내 방에서 지냅니다! 거실엔 나가질 않구요~ 할 말도 없고 얼굴뵈며 사근대며 얘기하는 성격도 아니거니와 어머니가 넘 불편합니다! 어쩔 수 없는 동거를 하는거지요어젠 제 행동을 탓 하시며 당신이 싫어 그런게 눈에 보이니 돈 내놓으라고 자기가 나가겠다고 하십니다~당신 살던 집 팔아 작은아들 다주고 맏이라는 명분으로 우리집에 오시게 된건데 무슨돈이 있다고 돈을달라 하시는건지...정말!사는게 지옥입니다~같이 사시는분들어머니께 어떤소통을 하며 사시나요?(작은아들이 사업으로 망해 오갈데가 없어 엄니집을 팔아 준것입니다!) 연세는87입니다~
IP : 219.250.xxx.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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