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은 뭘먹나 해요

시에스타 조회수 : 3,962
작성일 : 2018-05-13 18:19:38
오늘도 어김 없이 메뉴생각 중.
저녁 뭐준비하세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거 찾거든요
IP : 223.62.xxx.16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13 6:22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백종원 대패삼겹살 콩불 또는 대패삼겹살 두루치기

  • 2. ...
    '18.5.13 6:22 PM (121.190.xxx.139) - 삭제된댓글

    제육볶음 하려고 고기랑 쌈채소 사왔어요.

  • 3. 소고기
    '18.5.13 6:23 PM (115.140.xxx.173) - 삭제된댓글

    소고기 구우려고 낮에 사왔어요.
    소고기 굽고, 김치볶음, 곰취,생양파 등으로 준비해놨어요.

  • 4. ㅎㅎ
    '18.5.13 6:23 PM (222.97.xxx.185)

    집에서 만들어 먹는 부대찌개 먹습니다

  • 5. queen2
    '18.5.13 6:24 PM (175.223.xxx.86)

    백숙이요 ㅎ

  • 6. meal
    '18.5.13 6:25 PM (125.152.xxx.54)

    어머니는 드시고 싶다던 얼갈이 배춧국
    유기농 얼갈이 사다가 멸치국물 진하게 우려서
    다담된장이랑 미소된장 반반씩 섞어서 끓이고
    표고버섯과 야채 듬북 들어간 잡채해서 드릴 예정.

    저는 아까 점심에 닭개장 과식해서 패스.

  • 7.
    '18.5.13 6:26 PM (27.118.xxx.88)

    간단히 먹자 김밥쌌어요.
    힘들어요.
    세줄싸고 쉬고 두줄먹고 쉬고 있어요.
    힘들어요.
    간단하긴합니다

  • 8. snowmelt
    '18.5.13 6:27 PM (125.181.xxx.34)

    집에 있는 재료는요?
    저도 그렇고 다들 입맛이 없대서 해초샐러드로 비빔밥할까 생각중이에요.

  • 9. @@
    '18.5.13 6:29 PM (222.110.xxx.14)

    냉동실에 있던 새우로 새우볶음밥 만들어 먹었어요
    채소 남은것도 다 다져서 넣었더니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밥반 채소반이 됐어요
    그래도 식구들이 맛있다고 먹어줘서 기분은 좋았는데
    내일 아침엔 뭘 해야 할까요? ㅜ.ㅜ

  • 10. ㅇㅇ
    '18.5.13 6:30 PM (222.114.xxx.110)

    시원하게 오징어 김치국 끓여서 밥말아 먹고 있어요.

  • 11. 아이쿠
    '18.5.13 6:30 PM (110.11.xxx.217)

    ㅎㅎ 마파두부 한솥했어요
    내일 아침까지 먹을거에요

  • 12. 오뚜기 쫄면 요
    '18.5.13 6:30 PM (118.33.xxx.16)

    콩나물 양배추 깻잎 오이 채 썰고 소스에 참기름 식초만 낳으면 시중 쫄면보다 맛있어요. 간단하고 느무 맛나요. 요즘 홀릭중~~(라면으로 된거말고 간편식 진짜쫄면요)

  • 13. winterrain
    '18.5.13 6:33 PM (125.132.xxx.105)

    남편과 다이어트 중이라 아보카도/연어 샐러드, 고구마 작은 거 1개씩이요.

  • 14. 지나다
    '18.5.13 6:34 PM (49.172.xxx.169)

    메뉴 생각하기 싫어서
    피자 주문했습니다
    하루세끼 밥하는게 왜그리 어려운 일인지...
    불량주부.....

  • 15. ....
    '18.5.13 6:35 PM (182.209.xxx.180)

    열무 비빔밥 먹어요

  • 16. ㅇㅇ
    '18.5.13 6:46 PM (175.192.xxx.208)

    낮에 삽겹살 구워먹었으나 또 한끼를 해야하는 부담이 있군요.
    도대체 뭘 해먹어야 할까요. 주말 6끼 매끼 다른 메뉴해대기가 참 어렵습니다.
    탄수화물을 좀 금해야 하는데 진짜 탄수화물이 식단을 참 다양하게 해주는 재료네요. ㅜ

  • 17. ㅁㅁ
    '18.5.13 6:47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덮밥용 회하나 떠다가
    양배추 새순 초장으로 샥샥

  • 18. 낮부터 고민했는데
    '18.5.13 7:06 PM (112.154.xxx.44)

    동네 유영한 부대찌개 집에서 포장도 팔아서 그거 남편이 볼일보고 오는 길몫이라 사오고 있어요
    땡큐죠^^

  • 19. 저희는
    '18.5.13 7:15 PM (175.198.xxx.197)

    밀페유나베 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육수는 멸치, 북어껍데기, 다시마 끓인 물에 참치액 조금
    국수장국 적당히 붇고 찍어먹는 소스는 유자청, 국수장국,
    간장, 물은 거의 동량으로 했는데 쉽고 맛있어요.

  • 20. 아픈몸
    '18.5.13 7:24 PM (119.198.xxx.16)

    온몸이 여기 저기 아파서 내내 누워있다가 마트 갈 힘도 없어서 냉동실 뒤졌더니 멍게 있어서
    멍게 비빔밥 해먹을려구요
    국은 그냥 낮에 파넣고 끟였던 계란국에 김치,김이랑 먹을려구요

  • 21.
    '18.5.13 7:37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몸이 아파서
    몸보신으로 장어구이요

  • 22. 힌트
    '18.5.13 7:38 PM (110.70.xxx.164)

    저장합니다
    저녁밥 고민해결

  • 23. 치킨
    '18.5.13 8:35 PM (125.188.xxx.43)

    굽네치킨 배달했어요
    오리지날과 고추바사삭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2827 이해할 수 없는 것 중 하나 4 모기잡자 2018/05/19 1,444
812826 일본배우들을 보면 예쁘장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ㅋㅋㅋ 7 일본 2018/05/19 2,906
812825 참는게 도움이 될까요? 4 2018/05/19 1,075
812824 뽀얀 국물의 북어국 비결이 뭔가여? 20 설렁탕? 2018/05/19 5,716
812823 아내에게 이런농담.. 농담이 가능한가요? 38 ........ 2018/05/19 14,189
812822 학부모님들께 질문하나드려요. 6 학원강사 2018/05/19 1,370
812821 무직인 학창시절 친구가 자꾸 집착하는데 무섭네요. 11 ... 2018/05/19 5,290
812820 유럽도 메탈 냉장고가 대세인가요? 6 ... 2018/05/19 2,446
812819 영국 왕자 결혼을 보고 ㅎ 6 .. 2018/05/19 4,413
812818 김강우 므쪄요 7 ........ 2018/05/19 1,959
812817 서영희랑 김태희랑 정말 닮지않았어요? 16 ........ 2018/05/19 4,591
812816 젊은 여성들 당차고 좋네요. 23 대학로 2018/05/19 6,845
812815 황당하게 만드는 사람 2 처세 2018/05/19 1,101
812814 강원도캠핑장인데. 얼어죽는줄ㅜ 15 ㄱㄴㄷ 2018/05/19 6,076
812813 거실 아이용 매트 언제까지 필요한가요? 2 .. 2018/05/19 3,388
812812 엄마라는 그 이름. . . 5 엄마 2018/05/19 1,486
812811 부부사이가 이리 허무한 거였나 싶네요. 10 참.. 2018/05/19 9,356
812810 다이어트 보조재 효과좋은거 없을까요? 2 ... 2018/05/19 1,537
812809 내일 낮 서울 결혼식 옷차림? 6 2018/05/19 1,905
812808 검정 네일 이상한가요? 13 ㅡㅡ 2018/05/19 2,767
812807 조의금 전달 방법 2 ... 2018/05/19 1,847
812806 82쿡 자게가 좋은이유 7 ........ 2018/05/19 1,825
812805 장미축제 노노 사람축제 4 2018/05/19 2,452
812804 北, 美 언론에 핵실험장 취재비용 1인당 1만 달러 요구 9 ........ 2018/05/19 1,816
812803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 대표 영화감독 임순례 1 인터뷰 2018/05/19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