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한테 누가 빨았던 사탕 먹일 수 있나요?

기분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18-05-12 18:10:28
5세아이 맘입니다.
아이들 데리고 간단하게 활동하는 소모임이 있는데
선생님이 사탕을 막대사탕을 나눠주시더라구요.
아이들 빨고 있는걸 보더니 자기도 달라고 하길래
하나 물려줬어요.
근데 몇번 빨지도 않았는데 다른아이가
저희 아이껄 뺏어갔어요.
저희애는 짜증냈고 그 아이 엄마가 그걸 알고선
사탕을 다시 빼앗아서 저희아이한테 줬구요.
아.. 근데 제가 좀 털털한 성격이 아니어서,
오늘 활동이 모래놀이라 손이 좀 더럽기도 했고 해서
사탕을 물에 한번 헹궈주고 싶더라구요.
그걸 안 그 엄마가 기분나빠하는 눈치던데..
소심한 성격이라 신경쓰이네요.
그냥 쿨하게 먹일걸 그랬나 싶고
별거 아닌데 신경쓰이네요. 절 욕하진 않을까요?
IP : 211.36.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12 6:11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물에 헹궈서도 안줍니다.

  • 2. T
    '18.5.12 6:12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다시 안먹여요.
    기분 나빠하던 말던..

  • 3. 아 진짜
    '18.5.12 6:12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남이 빨던 사탕을 왜 줍니라

  • 4. 아자
    '18.5.12 6:14 PM (211.36.xxx.147)

    미안해하는 눈치아니구요? 알고선 그냥 안먹일거 같아요.

  • 5. winterrain
    '18.5.12 6:14 PM (125.132.xxx.105)

    저도 절대 안 먹이겠지만 그게 사실은요. 그 나이 때 아이들 엄마 안 볼땐 다 서로 먹고 뺏고 그래요. ^^

  • 6. 못먹고 사는 세대도 아니고
    '18.5.12 6:16 PM (119.149.xxx.77) - 삭제된댓글

    빼앗겼다고 남의 입에서 빼온 사탕을 다시 받아요?
    씻고 말고가 어딨어요. 안먹이고 말지...

  • 7. ....
    '18.5.12 6:18 PM (221.157.xxx.127)

    미쳤나요 절대안먹여요

  • 8. 그냥준엄마가이해불가.
    '18.5.12 7:08 PM (175.193.xxx.206)

    그런데 모래놀이중에는 안먹는게 맞아요. 모래놀이가 동물들 대소변때문에 손을 젤 잘 씻어줘야해요.

  • 9.
    '18.5.12 7:32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헬리코박터 무서운줄ᆢ모르고
    알고는 어찌먹이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0467 경기도 출정식 일정이 사라진 민주당.jpg 8 2018/05/13 2,556
810466 민주당 권리당원인데 이번엔 남갱필 찍습니다ㅠ 45 ... 2018/05/13 1,773
810465 훈제오리요 1 ㅇㅇ 2018/05/13 825
810464 이재명 녹취파일.. 언급한 남경필에…표창원..몰카 찍힌 피해자 .. 22 ........ 2018/05/13 3,317
810463 주진우 ㅡ스트레이트 시작합니다 8 한바다 2018/05/13 1,344
810462 서울 여행 다녀왔는데요. 50 pop 2018/05/13 6,383
810461 침대축구하시는 이읍읍 4 벌써 2018/05/13 1,064
810460 헤어왁싱? 매니큐어? 잘 아시는 분 1 happy 2018/05/13 1,052
810459 통조림 참치는 몸에 어때요? 5 냠냠 2018/05/13 2,518
810458 이재명만 아니면 신나는 선거였을 텐데.. 22 2018/05/13 1,390
810457 강남쪽 빡쎈 검정고시학원 아시면 공유 좀 부탁드려요. 1 도움부탁드려.. 2018/05/13 1,029
810456 배우 김태우는 54 난다는 2018/05/13 18,135
810455 전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3 쵝오 2018/05/13 1,823
810454 "뱃살 알아야 뺀다" 9 현직의사 2018/05/13 7,066
810453 남편이랑 쇼핑가면 어떠세요? 6 부담 2018/05/13 2,173
810452 혹시 지금 지진같은 느낌 3 평택분들 2018/05/13 1,788
810451 CSI수사대에서 '동물사체로 만든 사료'하네요.. 지금 2018/05/13 1,151
810450 딸이 아빠 없는 아이로 자라는 게 싫어 재혼했는데… 8 펌글 2018/05/13 6,944
810449 어디까지 잔소리하고 지적하며 살아야 할까요 2 ㅇㅇ 2018/05/13 1,425
810448 친정부모님 금혼식인데 뭐가 좋을까요? 3 ㅇㅇ 2018/05/13 1,048
810447 아기 키우는게 정말 그렇게 힘든가요? 27 2018/05/13 6,549
810446 이 나이에도 순정만화에 푹 빠지네요 4 빈빈 2018/05/13 2,180
810445 덴마크 코펜하겐에 반나절 시간있는데 잘아시는분 5 00 2018/05/13 1,398
810444 82님들. 이게 남편에게 섭섭할 일 아닌지 한 번만 봐주세요. 10 ... 2018/05/13 3,322
810443 아 이거ㅗ고 너무웃겨서 울었어요 ㅜㅜ 24 ........ 2018/05/13 7,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