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갑질...다산 산도시네요.
결국 택배기사님들이 손수레로 택배 배달하고있대요.
지난번보니 논란에도 생수등 무겁고 본인들이 마트에서 구입해도
충분한 물건들도 여전히 구입하고있던데..
진짜 다산신도시에 어떤 사람들이 살고있는건가요?
결국....갑질의 승리인것이 씁쓸하네요.
진정한 갑질...다산 산도시네요.
결국 택배기사님들이 손수레로 택배 배달하고있대요.
지난번보니 논란에도 생수등 무겁고 본인들이 마트에서 구입해도
충분한 물건들도 여전히 구입하고있던데..
진짜 다산신도시에 어떤 사람들이 살고있는건가요?
결국....갑질의 승리인것이 씁쓸하네요.
같이 사는 세상에서 저럼 안된다고 봐요...
남 힘들게 하고 어지간히 재들은 잘 나갈까 싶네요.
너무한다...이것들아.
천박하고 망할~
그동네 사는 사람들 정말 다시 보여요.
택배사들이 단쳬행동 좀 했으면 좋겠네요
손수레로 하나하나 배달하면 얼마나 몸이 상할까요?
본인 가족이라 생각하면 저리 할 수있을지...
은 택배비 비싸다고 써 있잖아요.
택배사가 그 지역은 택배비 더 받으면 안될까요?
수레로 배달한다니...
입구에 택배받는곳을 지어놓고 찾아가라고 하든지요..
배송하는 택배회사들도 노답......피해는 택배기사님들만 받네요
다 어따쓰고 결국 찾아낸 대안이 손수레요?
대단하네요
저번에 택배사 단체행동 하는 것처럼 나오던데 아니였어요? 굴지에 택배사들은 바본가
가격담합들은 잘도 하더구만 이럴땐 실력행사 안하고 뭐하는지
택배사 오너들은 이럴때 성격 좀 보여주지 엄한데 보이지 말고 다산 거기가 뭔데 끌려다니는지
그 다산신도시가 어느 지역인가요?
인간들이 완전 독종이네요.
할 말 없네요
어딘지도 모르겠는 촌구석에서 용쓰네요
건설사 잘못
주민들의 이기심
택배사의 떠넘김
셋이 꿍짝해서 결국 택배기사만 고생이네요.
아이들 보는 눈이 무섭지도 않을까요.
놀라운게 저곳에 사는 사람들중 바른 말 하는 사람들은 없는건가요?
이겼다고 좋아하겠네
대단하다 대단해 ㅉ
워낙 부촌이라 뭐 우리같은 사람은 ㅋ
책임을 약자에게 떠넘겼군요.
뻔뻔해요. 입주민들
천박한 인간들이 사는 곳이군요.
실버택배비 천원들 아껴서 떼부자들 되겠네요
나도 지상에 차없는 아파트에 살지만,
저렇게 요란 부르스 떠는 꼴은 첨이네.
필요한 차는 들여야지.
비용을 더 지불하는 것도 아니고
노예도 아니고 수레에 짐 싣고 끌고 다니게 하다니.
못됐다.
옆동네 사는데 내가 다 창피하네요
다산신도시 사는 사람 아직 한 번도 못만나 봤지만
만난다면 안 좋은 선입견 생길 것 같아요.ㅠㅠ
상종을 못할 종자들만 모인건가ᆢ 가족이라면 저럴수있는지 ᆢ그저 막부려먹어야ᆢᆢ개진상
저건 택배기사들이 담합하기 힘들죠.
저길 배달 포기하면 저기보다 더 힘들고 돈 안되는 곳들을 배달해야 하는데 누가 굳이 그러고 싶겠어요.
택배차가 출입구 바로 앞까지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어졌을 뿐 다른 동네들에 비하면 훨씬 편하니까 달려드는 사람들도 많을 거고요.
저건 택배기사들이 담합하기 힘들죠.
저길 배달 포기하면 저기보다 더 힘들고 돈 안되는 곳들을 배달해야 하는데 누가 굳이 그러고 싶겠어요.
택배차가 출입구 바로 앞까지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어졌을 뿐 다른 동네들에 비하면 훨씬 편하고 수입이 좋으니까 달려드는 사람들도 많을 거고요.
저걸 수락하는 택배사가 더 진상이네요.
입구 쪽에 장소 마련해서 지들이 찾아 가게 해야지 원
택배기사를 얼마나 힘들까요?
천빅한 갑질인간들이네222 다산신도시 산다는 사람있으면 피할거같네요
121.128/
택배사는 택배기사들이 원해서 수락한 걸 텐데 택배사가 진상은 아니죠.
121.128/
택배사는 택배기사들이 원해서 수락한 걸 텐데 택배사가 진상은 아니죠.
입구 쪽에 배달하는 게 합의가 안돼서 문제가 생긴 건데 택배사가 일방적으로 입구 쪽에 갖다 놓을 수 있나요?
웃겨요~~ 단지 차단하고 옆단지 애들 통학 못하게 하는아파트도 있어요ㆍ 2월에 입주한 친구가 본인도 황당하다고‥ 왜그리 갑질들인지‥ 애잔할 정도예요
이기적이고 못되었네요
택배기사들 힘들고힘든직종인데ㅠㅠ
그 동네 사람들은 왜 그런데요. 그럼 택배를 시키지를 말던가. 그럼 이렇게 비오는 날도 손수레를 끌고 배달을 한단 말인가요? 나도 아파트에 살지만 그럼 안될 거 같아요. 좀 있으면 여름인데 그 동네 택배 아저씨들 정말 고생 많겠어요.
223 38 택배사 변호 왜 저렇게 하는지
이기적이네요
독종이란말이 딱이네요
나중에 은퇴하면 집값싼 한적한곳가서 살아볼까했는데
다산은 무조껀 패스할래요
남양주 촌구석에 만들고는 집값 올리려고
다산이라는 이름을 허락도 안받고 쓰는거같은데
미친 갑질들 하는거죠
저짓만 안했어도 괜탆았을건데
노이즈마케팅처럼 이렇게라도 이름 알려져서 좋다는 주민들도 있다네요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거죠
남양주 촌구석에 만들고는 집값 올리려고
다산이라는 이름을 허락도 안받고 쓰는거같은데
미친 갑질들 하는거죠
저짓만 안했어도 괜찮았을건데
노이즈마케팅처럼 이렇게라도 이름 알려져서 좋다는 주민들도 있다네요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거죠
도서산간, 다산신도시는 택배비 더 올려야죠
택배기사들이 여론의 눈총을 받아가면서도 저기 포기 못하고 손수레로 배달해주는데 무슨 택배비를 더 올려요?
저런 정비된 신도시는 일반 빌라촌보다 수입이 훨씬 좋아서 택배비 더 내려도 달려들 사람들 많아요.
입구에 보관소 만들고 주민들이 찾아가면 될걸 원
택배사도 안되는건 거절해야죠 다 들어주나요
다 저상차로 배달하는데 택배사가 다산 없는것들이 잘난척한다고 언론 가지고 장난치고.택배사가 실버택배네 하면서 상생 어쩌고 광고 한번 해보려다 욕만 먹게한 곳 아닌가요?
수십억 아파트에 살지만..택배차 들어오고 기사님들 차 세워놓고 배달하게 하는데..
어디.. 이번에 처음 들어본 듣보잡 촌구석 아파트가.. 갑이라는 타이틀 달고 싶어서 더 그러는건가?..
와.. 정말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