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말을 만들었나요???
친문패권이라는게 없지 않았나요?
조중동이 만든건가요?
누가 그말을 만들었나요???
친문패권이라는게 없지 않았나요?
조중동이 만든건가요?
그리 들었는데
김한길 박지원 정동영등이 자기 지분 가질려고 문대표 헐뜯고 패권이니 하며 몰아세운걸로 알아요.
지들이야말로 계파놀이햇죠. 결과는 폭망이구요
김한길 정동영은 숨쉬고 사나몰라
박지원이는 만찬에 불러주니 감사합니다 입나팔 불고 다니더만요.
주승용개자식은 지역구에 문통이 갔을때 옆에 졸졸 따라다니며 카메라샤워 받더군요.
만든건줄 알았네요..민주당내 반문들이 시작한거군요..
다 반문중 악질이었어요. 카메라앞에서도 왕따질 했었죠
일단 노웅래와 이종걸은 극조심해야되고 몇몇있는데 지지율 떨어지면 나올거에요.
문통에겐 친문몇몇과 지지자뿐이에요.
반문이 키우는 이읍읍을 경계하는건 자격도 안되지만 나중에 칼 꽂을까봐 그래요.
민주당의 비문, 반문이
친문패권 이라는 말로
문재인대통령 측근들 몰아낼려고 했죠.
그래서 문재인대통령님이 탕평책으로
청와대 부터 민주당에 비문, 반문들 본인 인맥 소개하고 밀어넣어주고 했죠.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이젠 그런말 안통해요.
친문패권 이라고 말하면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 말하고
문재인대통령과 결이 같은 사람으로 채워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할껍니다.
진짜 친문패권 좀 해봤으면 합니다
문프와 정책과 철학이 같은 내각구성과 의원으로
옆을 꽉 채워 일하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