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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답답

작성일 : 2018-05-11 17:11:04

올해 35세된 아들이 4년제 국립대학을 졸업하고 몇년 공무원 공부하다가

중소기업 생산직 사원으로 들어가 1년 5개월을 힘들게 근무하다 그만둔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나름 여기저기 취업자리를 알아봐도 선뜻 나서지 않고 해서 답답한 제가

용하다는 점집에 가서 아들 사주?를 물어보니 금년과 내년에는 취업운이 없다고 나오네요.

37세는 되야 안정된 직장이 생긴다고..

이런 말을 믿어야하는지 궁금하고 답답해서 82쿡 회원들께 여쭤봅니다..

IP : 39.121.xxx.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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