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부,고구마처럼 몸에 좋고 맛있는거 뭐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2,696
작성일 : 2018-05-11 15:58:20
고구마 슬라이스 팬에 구워먹는데 맛있네요
두달째 과자 안먹고 빵 끊으니 점점 슬림해집니다.
감자,고구마, 물미역,파프리카
채썬 애호박, 부추볶음
처럼 배부르고
몸에 나쁘지 않은거 추천 좀 해주세요.
IP : 117.111.xxx.1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5.11 4:03 PM (119.196.xxx.212)

    아보카도 추천합니다. 달걀프라이랑 같이 간장에 비벼먹어도 좋고,
    상추류, 토마토, 쇠고기구이랑 곁들인 스테이크 샐러드도 맛있고요.
    요즘 마트에 잘 익은 아보카도가 값도 괜찮더라고요

  • 2. ㅎㅎ
    '18.5.11 4:11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콩국. (이영자 식으로 말하면 콩물)
    콩 불려서 후루룩 끓여 믹서기에 곱게 갈아 병에 넣어놓고
    오며가며 차 대신 마십니다.
    저는 살 빼려는 목적이 아니고 단백질 공급 목적으로 그렇게 먹는데
    콩물 마시면 탄수화물에 대한 욕구가 없어져서
    가뜩이나 없는 살이 더 빠져서 그게 고민이랄까....ㅎ

  • 3. 브로콜리 좋아요
    '18.5.11 4:11 PM (39.7.xxx.187)

    토마토도 볶으면 맛있구요.
    계란이랑 ...

  • 4. 저도
    '18.5.11 4:19 PM (119.70.xxx.238)

    과자 빵 끊는 중이에요 전 바나나 견과류 달지않은 그릭요거트 추천요 화이팅~~!!!

  • 5. 살림은 힘들어
    '18.5.11 4:21 PM (218.237.xxx.150)

    토마토, 양배추, 두유 추천합니다.
    퀴노아도 배부른 단백질 공급원이에요.

  • 6. ..
    '18.5.11 4:28 PM (218.148.xxx.195)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근데 적응하니 맛있음)
    맛이라는게 결국 내 혀가 적응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같아요

  • 7.
    '18.5.11 4:38 PM (1.219.xxx.55)

    단호박이요
    단호박 쪄서 껍질위 부분만 마구 퍼먹어요

  • 8. 한끼는
    '18.5.11 4:57 PM (182.226.xxx.163)

    바나나2개먹는데요..살빠지고 피부좋아지고 잠잘자고 마음도 편해집니다..

  • 9. 옥이언니
    '18.5.11 5:00 PM (115.95.xxx.117)

    저도 단호박쓸려고 들어왔는데 ^^
    지금 저탄고지식단중인데 단호박쪄서 코코넛오일에 구워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 10. 저는
    '18.5.11 7:29 PM (180.230.xxx.161)

    진짜 토마토가 짱이었어요
    먹으니까 피부가 세상 촉촉
    강추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3202 치킨스톡, 어디다 써요? 8 치킨스톡 2018/05/21 2,862
813201 오늘 토마토 파스타할건데 뭐 넣으면 맛있을까요? 15 파스타 2018/05/21 1,761
813200 드루킹이 특검을 할 만한 사건인가요? 23 . . . 2018/05/21 1,500
813199 김빙삼옹 트위터 6 내 말이 2018/05/21 1,786
813198 토론토 미씨, '조국의 민주주의 지지하는 미씨들이죠' 1 성남일보 2018/05/21 786
813197 코스트코 냉동야채는 어떻게 해동하나요 1 코스트코 2018/05/21 3,711
813196 아들 친구맘 7 걱정 2018/05/21 3,100
813195 손가락 퇴행성 관절염 병원가면 나을수 있나요? 13 ㅎㄷㄷ 2018/05/21 3,727
813194 해외..시어머니 전화에 자다가 깼는데 눈물이.. 37 반짝별 2018/05/21 20,300
813193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그런데 이재명은 합니다 10 ... 2018/05/21 1,208
813192 폐경이 2년이나 지났는데 기미가 안빠져요 8 지겨운기미 2018/05/21 5,818
813191 가창력 끝판인 곡 추천해주세요. 9 ㅈㅈ 2018/05/21 1,024
813190 비닐없는 장보기?ㅡmbc뉴스 2 뭐래 2018/05/21 1,444
813189 나몰라하는 올케..부모님병환으로 너무도 고민되서요 78 고민 2018/05/21 19,601
813188 언니만 너무 위하는 엄마 25 원글이 2018/05/21 5,201
813187 '소원' 같은 아름다운 성가곡 추천 좀 해주세요 7 ccm 2018/05/21 717
813186 수지구청역 주변에 잘하는 삼겹살집 어디 있을까요? 5 금상첨화 2018/05/21 960
813185 회사 ..너무나 그만두고싶네요 7 워킹맘 2018/05/21 3,891
813184 추미애대표 6 잘하자 2018/05/21 1,440
813183 조씨 일가,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월급은 450불 해석 2018/05/21 1,436
813182 남양주 진접에서 청주로 가는 방법 2 동선 2018/05/21 1,122
813181 40에 모쏠인데 심각한 문제일까요?? 37 ㅇㅇ 2018/05/21 10,725
813180 사람이 너무 싫어요 도와주세요 11 .. 2018/05/21 5,543
813179 자식이 잘되길 간절하게 바라는,,, 49 소원 2018/05/21 7,418
813178 집이 없어서 좋은점? 12 R 2018/05/21 3,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