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그런 경험 있나요?
다른사람으로 인해서 능력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일생일대 좋은 기회를 빼앗기고,
끊임없이 무시당하게 되고.
너무너무 원통하고 억울한데 나한테 그런짓한 사람은 나몰라라.
전 부모한테 그런감정을 느끼는데요
어떻게든 이 감정을 넘어서야 제가 앞으로 나간다는건 알겠어요.
근데 가만히 있어도 불쑥불쑥 억울하고 원통한 마음이 들어서 속이 정말로 아픈 지경이에요
어떻게 하면 그 마음을 넘어설 수 있나요?
저랑 같은 상황이 아니셨어도 억울한 일을 겪으신 분들,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고 앞으로 나아가나요??
그런 생각이 치밀때마다 억지로 생각을 차단하고 딴 생각하려고 노력하기 등등 효과가 있었던 방법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