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아이 학교모임에서 알게된 6년 쯤 알고지낸 여자
무례함의 끝 을 보고 화가나서 표정관리를 못했네요
왜 그간 의 그 여자의 무례함을 보고,겪고도 허허허 웃고 받아주며
어른 행세 했는지
떨치지 못하는 제 자신에게 화가 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미친년 때문에 2박3일 화가납니다
... 조회수 : 5,708
작성일 : 2018-05-11 11:53:00
IP : 221.145.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풀네임
'18.5.11 12:01 PM (183.97.xxx.135)아이와 엮인 관계는 아이로 인해 틀어지면 그냥 끝장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이 학부모와의 관계는 깊지않게 발을 담그는 게 남는 장사인 것 같아요.2. 헤라
'18.5.11 12:01 PM (119.204.xxx.245) - 삭제된댓글저도 동네 미친새끼때문에 며칠동안 화가났어요
그또라이는 강아지가 마크한거를 진짜 마크를했는지 안했는데 모를정도인데 그걸 치우라고 개새끼어쩌구 전 지랄을 정말 개만도 못한새끼야 충주에 땅좀 있다구 눈깔에 뵈는게 없냐 이 졸부새끼야 키는 존만한새끼가 마음 씀씀이도 꼭 니 키만하더라3. ...
'18.5.11 12:02 PM (58.79.xxx.193)불가근불가원..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게 젤 좋은거 같아요..4. ..
'18.5.11 12:27 PM (218.212.xxx.217) - 삭제된댓글헐... 원글과 별개로 댓글이 너무 살벌하네요.
강아지 배변 봉투랑 물 갖고 다니면서 애견 마킹 자국에 물 뿌리는 견주님도 있어요.5. ...
'18.5.11 1:03 PM (175.193.xxx.86)댓글 하나는 진짜 살벌하네요. 동네 미친새끼라는 분 편을 다 들게 되네요.. 치울건 치워야죠.
6. 어지간 해야죠,
'18.5.11 6:21 PM (180.224.xxx.6)저도 그래요. 6년동안 어른인척 하극상 다 받아줬는데,
해를. 넘길수록 끝도없이 하극상이네요.
제 자신이 호구도 이런 호구가 있을까 싶어요.
더이상 못받아주겠어요. 저는 끝내려구요.
인간관계도 유통기한이 있다고하쟎아요.
전 6년으로 마침표 합니다. 동네XX에게서 얼른 벗어나시기를요.7. 180님 그 하극상
'18.5.11 6:59 PM (221.145.xxx.131)얘기 들려주실 수 있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