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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부녀인데 회사 유부남 동료가 관심을 보여요.

에구 조회수 : 15,788
작성일 : 2018-05-11 10:55:25
무슨 생각일까요?

하루종일 제 주변을 맴도네요.

저는 잠시 다른 지점 3년동안 파견나갔다가 돌아왔고

그 사람은 그사이 들어온 경력직이거든요.

저는 30대초반 그사람은 40대초반...

신경쓰이는데 특별한 행동은 없긴해요. 하지만 계속 주변에 있고
멍하니 쳐다보고 별거 아닌말걸고

누가봐도 관심있는 표시

다른 분도 눈치챈것 같아요.

자꾸 떠보는 말을 하는데 왜 요즘 저 차장은 자꾸 이 근처에서 맴돌지?.

하면서요. 이얘기하는 분 여자인데 가십을 엄청 좋아하고 떠보는 말을

많이하거든요ㅠㅠ

저 오기전에는 한 하루 2-3번정도 저희 부서에 왔는데
요즘은 하루 6-7번은 온다고요. 자꾸 그러네요.



IP : 117.111.xxx.25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1 10:57 AM (222.236.xxx.14)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요... 그렇다고 그남자랑 썸 탈것도 아니고.. 그냥 업무외는 투명인간 취급할것 같아요..잘못 엮여서 인생이 망가질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몸사릴것 같아요...

  • 2. ㄴㄴ
    '18.5.11 10:58 AM (39.122.xxx.44)

    대꾸도하지말아요 님은 관심없는데 뭔상관?
    벌써 이상황이 신경쓰이면 어떡해요

  • 3. ..
    '18.5.11 10:58 AM (222.236.xxx.14)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요... 그렇다고 그남자랑 썸 탈것도 아니고.. 그냥 업무외는 투명인간 취급할것 같아요..잘못 엮여서 인생이 망가질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몸사릴것 같아요..자꾸만 앞에서 얼쩡대고 찝적대면 왜요. 뭐 할말 있으세요..?? 하면서 사무적으로 대하는거 밖에는....

  • 4. ..
    '18.5.11 10:58 AM (70.191.xxx.196)

    쓰레기 인증이네요. 그나저나 님이 얼마나 만만해 보이면 유부녀인 줄 아는데 그러는 걸까요? 기분 더럽겠네요.

  • 5. 00
    '18.5.11 11:00 AM (61.100.xxx.147)

    걍 사적감정 배제하고 사무적으로 대하는수밖에요. 투명인간 취급하면 사그라들겠죠....유부남들이 저러는거 다 개수작질이죠 뭐...

  • 6. ...
    '18.5.11 11:00 AM (118.32.xxx.235)

    별일 다 겪죠.30대 초반이시면 앞으로도 한두번 더 겪을 일이네요. 그럼서 대처능력 빠방해지는거죠

  • 7. ....
    '18.5.11 11:01 AM (112.220.xxx.102)

    님이 신경쓰는게 더 이상하네요
    그냥 미친넘이라 생각하고 관심 안가지면 그만 아닌가요?

  • 8. 에구
    '18.5.11 11:01 AM (117.111.xxx.25)

    근데 무슨 치근덕대고 대놓고 더럽게 들이대는 게 아니라 더 미치겠어요. 서로 기혼인 상황이니 애절하게 보는 눈빛아세요? 친구는 니 착각아니냐며 웃는데 착각일수도 있을까요ㅠ

  • 9. ㅁㅁ
    '18.5.11 11:01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만만히 본 겁니다
    좀 놀아볼 대상 ?

  • 10. 아울렛
    '18.5.11 11:02 AM (59.15.xxx.218)

    남편에게 자주데리러 오라고하세요

  • 11. ...
    '18.5.11 11:03 AM (222.236.xxx.14)

    애절한게 아니라. 진짜 기분 더러운 느낌일것 같아요...ㅠㅠㅠㅠ 솔직히 저같으면 진짜 기분 더러울것 같아요... 유부녀인거 뻔히 아는데 어디서 이게 개수작이야.?? 이런느낌일것 같아요..

  • 12. 아니
    '18.5.11 11:04 AM (39.122.xxx.44)

    기분드러워서 쌍욕나와요가 정상이지
    눈빛이 애절하다느니
    원글님이 더.신경쓰시는거같은데요?

  • 13. 아줌ㅁemf ㅋㅋㅋ
    '18.5.11 11:05 AM (223.33.xxx.35)

    댓글봐 ㅋㅋㅋ아줌마들 질투하는 것 봐

    만만해서 그런다는 말은 왜하냐
    글쓴이가 대시받아 좋아하기뢨어 아님 자뻑을 했어 공주병이라고 걸렸어? 왜 깎아내려

    그리고 왜 신경쓰냐고? 무시하면 되는걸 왜구러냐고?
    그럼 저 일이 신경 안쓰이겠냐?

    아줌마들 못생기고 사랑못받아서 그런가
    저런 얘기만 나오면 괜히
    고민상담 구하는 글쓴이한테
    걱정하는 척 하며 화풀이하는게 일상임

    병신들

    이제 이 글 보고 자작일거라는 댓글 달릴겁니다

  • 14. 애절
    '18.5.11 11:06 AM (223.33.xxx.35)

    남자 눈빛이 애절하면 애절한거지
    왜 애절하냐고 하냐고 발작하는 아줌마 봐봐
    추하다 추해
    하긴 ㅋㅋ 남자한테 애절한 눈빛 한번 안받았으니 모를수밖에
    멍청한 년들

  • 15. 에구
    '18.5.11 11:06 AM (117.111.xxx.25)

    위에님같은 시선이 있는게 더 고민입니다. 빤히 보니까 어색한건데 원글에 있는 여자분도 누구씨 누구차장 왜 이렇게 신경써~? 왜 이렇게 어색해해~? 이러거든요.아 미칠노릇이에요

  • 16. ,,
    '18.5.11 11:07 AM (14.38.xxx.204)

    애절한 눈빛~ 뭔 수작인지 알겠네요
    맹한 여자들이 거기에 넘어가요.
    기분 뭣같겠네요.

  • 17. 님 착각
    '18.5.11 11:07 A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남자는 대놓고 치근덕거리고 들이대요 애절하게 본다 그것도 님 착각이지 뭘 애절하게 봐요 보기를 애절하게 볼 정도면 이미 대놓고 만나자 어쩌자 들이댔지
    여자들이 보면 혼자 착각 잘한다는

  • 18. 해리
    '18.5.11 11:08 AM (222.120.xxx.20)

    가십 좋아하는 여자동료가 저 분 왜저러지? 하면 왜요? 이상하면 가서 물어보세요 그러세요.

    근데 진짜 곤란하시겠어요. 그냥 모른척 하시는 수밖에.

    그리고 위에 님이 얼마나 만만해보였으면, 신경을 왜 써요? 이런 말은 하지 맙시다.
    당연히 신경 쓰이죠. 아무리 상대가 싫고 관심없어도 수시로 찾아와서 애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데 왜 부담이 안되겠어요.
    그리고, 만만해보인다는 말도 피해자(원글님을 불편한 시선과 관심의 피해자라고 치고)에게 책임 뒤집어씌우는 말입니다.
    피해자 행실 탓하는 말하고 크게 다르지 않아요.

  • 19.
    '18.5.11 11:08 AM (223.33.xxx.35)

    글쓴이님 당부드리는데
    여자직원들한테 고민상담하지마세요 이 일 절대 님 입으로 먼저 말하지 마시구요
    댓글들같이 여자탓하고 질투하고 난리나요
    남편 회사에 델꼬오세요 남편 모습 몇번 보여줘야
    일종의 경고구나 하고 알아듣고 깨갱할거예요

  • 20. ㅇㅇ
    '18.5.11 11:09 AM (110.11.xxx.43) - 삭제된댓글

    여기 올려봤자 뭐ㅋㅋㅋ 223.33님 댓글 공감ㅋㅋㅋㅋㅋ

  • 21.
    '18.5.11 11:09 AM (49.167.xxx.131)

    즐기자는 거죠

  • 22. ...
    '18.5.11 11:09 AM (222.236.xxx.14)

    222, 120님 처럼 행동하는게 낫겠네요.. 이상하면 저분 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왜 그러나.?? 그런식으로 당당하게 나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 23. 이와중에
    '18.5.11 11:11 AM (39.122.xxx.44)

    질투한다는 댓글들 참 등신같네요
    늙어빠진 아재가 들이대는데 질투할이유가뭐있어요
    남자들이 댓글다나..

  • 24. ..
    '18.5.11 11:11 AM (14.38.xxx.204)

    서로 미혼이면 대놓고 접근하겠지만
    금기된 관계면 저런식으로 눈빛을 보낸다던지
    관심있는 말투, 의식적으로 행동해서
    상대방이 움직이게 해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닐껄요.

  • 25. //
    '18.5.11 11:12 AM (70.191.xxx.196)

    질투한다는 댓글이 더 이상해요. 그리고 만만한 여자들한데 유부남이 들이대는 게 현실이에요. 개수작이죠 재수없는

  • 26. 에구
    '18.5.11 11:12 AM (117.111.xxx.25)

    저도 착각이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저 출근하는시간(고정) 문앞에 있고 계속 쳐다보고... 저희가 미혼이면 몰라도 서로 기혼인데 대놓고 들이대진 못하겠죠... 하지만 부담스러움이 느껴져요ㅠ

  • 27. 에구
    '18.5.11 11:13 AM (180.66.xxx.19) - 삭제된댓글

    여기 일부 댓글처럼 다른 동료들도 신경쓰네, 착각이네,
    니가 만만히보여그런거네 그렇게 비아냥댈거에요.
    미투 피해자한테 탓 하는 양산인거죠.
    힘드시겠지만 철벽 제대로 치시고 절대 엮이지마시길~

  • 28. ..
    '18.5.11 11:13 AM (211.36.xxx.9)

    그 기분알아요
    작업도 안하면서 끈적거리게 쳐다보고 느물거리고
    점심 먹으러가서 식당에서 마주치면 또 느물거리고
    발정난 더러운 새끼란 욕이 절로나와 밥숟가락소리나게
    던지고 일어났어요 복도에서 마주쳐서 한소리했어요 끝내

  • 29. 착각
    '18.5.11 11:13 AM (210.123.xxx.170)

    아닐수도 있어요
    지금부터 대놓고 싫은티 팍팍 내시거나
    남편이 사무실로 데리러 오라 하거나 하세요

    얼마전에 스토킹글 못보셨어요?
    그 여자는 맨처음에 무시했는데
    4년응 스토킹 당했고
    경찰에 신고할만한 추행도 안당하고
    쳐다보기만해서 미칠것같았다고 썼어요
    일단 초기대응이 중요한데
    싫은티 팍팍 내세요!
    그리고 착각이든 뭐든 일단 이상한 일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ㅠㅠㅠㅠ 나중에 밝혀져서 그렇지

  • 30. 아줌마들아
    '18.5.11 11:14 AM (223.33.xxx.35)

    아줌마들아 글쓴이 뭉개려면
    한개의 입장만 취해라

    너의 착각이다!!! 그 남자는 너한테 추근댄일없다!!!!
    너가 만만해서 그런다!!! 그래서 추근대는거다 !!!!

    꺄르륵

  • 31. 에구
    '18.5.11 11:14 AM (180.66.xxx.19)

    여기 일부 댓글처럼 다른 동료들도 신경쓰네, 착각이네,
    니가 만만히보여그런거네 그렇게 비아냥댈거에요.
    미투 피해자한테 탓 하는 양상인거죠.
    힘드시겠지만 철벽 제대로 치시고 절대 엮이지마시길

  • 32. ㅋㅋㅋ
    '18.5.11 11:15 AM (221.140.xxx.200)

    223.33님 짱.. 내말이요. 아우 속시원해

  • 33. 뭔지 알아요.
    '18.5.11 11:16 AM (99.225.xxx.125)

    비슷한 경험 있어요. 저도 심증은 99퍼인데 물증은 없는. 그래서 저한테 그러지 마세요. 라고 말하면 나만 ㅁㅊㄴ.
    그냥 최대한 의도적으로 무시하시고 정말 아무렇지 않게 대하세요. 그리고 절대 단둘이 있는 순간 조차도 만들지 마세요.

  • 34. 그러면
    '18.5.11 11:19 AM (99.225.xxx.125)

    사이코 아닌 이상에야 시간이 해결해 주었어요.
    저같은 경우는요. 그래서 회식도 일부러 안간적 많았어요. 남편이나 가족얘기 일부러 많이 했구요.

  • 35. ...
    '18.5.11 11:20 AM (211.105.xxx.177)

    자주 코를 파세요..

  • 36. ..
    '18.5.11 11:23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우리 팀에 거의 언예급 미모의 여인이 있었거든요.
    거긴 모든 남자들이 그 주변을 맴돌아요. ㅋㅋㅋ

  • 37. 윗님
    '18.5.11 11:23 AM (14.52.xxx.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

  • 38. ..
    '18.5.11 11:24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우리 팀에 거의 언예급 미모의 여인이 있었거든요.
    우리팀 모든 남자들이 그 주변을 맴돌아요. ㅋㅋㅋ
    대놓고 맴도는 놈, 시선을 자주 주는 놈, 말을 자주 거는 놈, 대놓고 큰소리로 누구씨를 하루 열두번씩 부르는 놈.

  • 39. ..
    '18.5.11 11:25 AM (59.10.xxx.20)

    신경은 쓰이지만 뭐라고 따지기도 애매한 상황..
    시간 지나고 원글님 반응이 없으면 제풀에 나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되도록 피하시고 지금처럼 무관심으로 일관하세요.

  • 40. ㅗㅗㅗㅗㅗㅗㅗㅗ
    '18.5.11 11:26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주 잘나가는 전문직이면 좀 해결이 될텐데
    그저그런 떵파리가 안꼬임ㅎㅎㅎㅎ

  • 41. 전문직?
    '18.5.11 11:29 AM (99.225.xxx.125)

    상관없음. 본인도 전문직. 남편도 전문직.
    추파 던지는 ㄴ도 전문직. ㅎㅎ 쓰고보니 웃긴데요.
    떵파리가 전문직일 수도 있다구요. ㅎㅎ
    하여간 원글님 잘 처신하세요.

  • 42. 후후
    '18.5.11 11:31 A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

    재벌인데 스토커도 있고 상관없음

    또라이는 그냥 들이대~~~~ 으아~~~~~

  • 43. 나나
    '18.5.11 12:53 PM (125.177.xxx.163)

    아니 여기서 원글님이 만만해보여서라는 소리가 왜 나오나요?
    그냥 그러는 그놈이 문제인거죠
    그리고 그 사무실 여직원 조심하세요
    님이 곤란해지는게 목적이니 그따위로 말하는겁니다

  • 44. ...
    '18.5.11 1:01 PM (117.111.xxx.19)

    지난번 어떤분이 도서관다니는데
    알지도못하는 남자가 자기 좀 그만 쫓아다니라고
    화내더라는 글 있었어요..다른 이유 일지도 모르니 신중하게
    대응하시길 바래요.

  • 45. ㅇㄴㅇㅇㄴ
    '18.5.11 1:53 PM (119.65.xxx.195)

    말걸면 차갑게 업무적으로만 대하세요 눈마주쳐도 웃어주지도 말고요
    자꾸 쳐다보고 있으면 왜 쳐다보냐 물어보고 별 대꾸없거나 어이없는 말(성희롱적인)
    하면 모욕스럽다 이유없이 쳐다보지말고 그런말은 하지말라고 단호히 말하세요
    몇번 겪다보면 제풀?에 나가떨어집니다
    그리고 떠보는년은 신경끄고 일이나 하세요~날리세요 ㅋㅋ

  • 46. ...............
    '18.5.11 3:08 PM (121.133.xxx.32)

    이런 글에 꼭 있죠. 니가 얼마나 만만하게 보였으면 그러겠냐.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 나저씨에서 이선균이 아이유에게 만만하게 보인거예요? 헤프게 흘리고 다닌거예요?

  • 47.
    '18.5.11 3:41 PM (220.88.xxx.92)

    유부남이 그런경우 목적은 하나죠 한번 자보고싶어서

  • 48. ...
    '18.5.11 5:00 P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

    우엑 진짜 더럽
    삼십대초니까 그런거요
    저런 인간들 어린 여직원한테 차례로 또 그럽니다
    신입사원도 아닌데 저런 일 처음인가봐요
    하여간 유부녀랑 한번 자보려고 껄떡대는 개저씨들 다 잘라버려야지 ㅡㅡ

  • 49. ㄴㄴ
    '18.5.11 5:57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떡줄놈생각도없는데
    원글이 더설치는 느낌.

  • 50. ㅁㅁ
    '18.5.11 8:50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아줌ㅁemf ㅋㅋㅋ ?

    어이 빙신
    왜 사냐 ?
    할짓없어 여자들 공간 기웃거리는 주제에

  • 51.
    '18.5.11 11:24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저냔은 왜 혼자꼴값 육값을 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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