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동영상입니다. 욕이 절로 나오네요.
보기 싫은 분들을 위하여 요약하자면,
김성태 침대에 누워있고, 우원식 상체를 구부려 대화를 시도합니다.
우 : 그만 하고 돌아가자, 수액 맞자. 건강해야 싸움도 계속 할거 아니냐
김 : 안돼. 다시 (단식하러)갈거야. 니가 풀어줘. 니가 해줘(특검수용?). 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
8일 단식했다고 했나요?
8일 단식한 사람의 얼굴 땟깔(?)이 왜이리 반지르르하고 통통한지.
구급대원 들것에 실려갈때 깠던 배도 매끈하니 오동통 해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