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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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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63
작성일 : 2018-05-11 04:06:41
시어머니 한달에 사오백 연금받아 사시는데 맨날 돈돈거리고 우리가 선물하면 돈으로 달라그러고 용돈달라그러고 철마다 남편한테 졸라 겨울코트 신발 받아챙기고 집사는데 돈 보태는 못주고 빌려는줄게 이러는데 너무 밉상이네요. 돈안빌려줘도되니 번번히와서 삥 뜯어가지나 말았으면.
우리 돈달라한적 없어요 자기혼자 저렇게 북치고 장구쳐요. 남편이 절대 부모한테 손벌리는 성격 아니거든요.
혼자살며 사오백이 적은가요. 우리온가족 수입이 그정도인데 맨날날 돈돈. 펑펑 쓸데없는데 써재끼면서 저한테 쓸건 쓰라고 훈수두네요. 남편 운동화 낡았는데 본인이 안사겠다고 버텨서 안사고 있는걸 보더니 한 소리에요. 자기 친구들 손자 비싼 과외 국제학교 보내는거 얘기하며 맨날 비교질. 우리는 돈없어 그런거 못한다하면 하나있는자식 그것도 못해주냐고 내가 돈대주마 말은 뻔지르르 단한번도 돈내준적 없고요.
돈아껴야 겨우 대출금갚고 애 교육시키며 사는 수준인데 맨날 와서 남편 코트가 어쩌니 이불 좋은거 쓰라느니 염장만 지르고 가요. 누가 좋은거 살줄 몰라서 안사나요.
IP : 23.91.xxx.1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머
    '18.5.11 5:42 AM (115.161.xxx.198)

    참 철없는 시어머니네요
    이럴땐 남편이 나서 어머니 혼자 쓰는돈으로 우리 온가족이 쓰고 애들 교육비도 못대준다고 자꾸 앓는 소리 해야되는데 해달라는거 힘들어도 해주니 시어머니는 자기돈은 아까워 하면서 자식들은 힘들어도 나알바 아니다 하는식으로 나오는거 아닌가요

  • 2.
    '18.5.11 6:37 AM (121.167.xxx.212)

    남편이 협조해야 하는데 효자면 답이 없어요
    철없는 얘기할때마다 여기 쓴것 같이 돌지구 날리세요

  • 3. 노답
    '18.5.11 7:10 AM (115.137.xxx.76)

    시어머니네요 피도안섞힌 며느리는 무슨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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