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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일하겠다고 생각했어요

ar 조회수 : 2,889
작성일 : 2018-05-10 22:16:20

중3 아들이 공부도 전혀 안하고

맨날 피씨방에 돈만 주라고 합니다

정말 돈안주면 짜증내고

다 커서도 나한테 의지하면 어쩌나 그런 걱정도 들때도 있구요


근데

건강만 하면 평생 그냥 일하면 어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먹는것에는 아끼지 말자 생각하네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gtq

컴활

자격증 있구요

(간호조무사 준비중이구요)


건강만 하면

노후에도 일할수있겠죠?

주위에 보면 60-70대도 다 일하던데요


그렇게 맘 먹으니

편해요


제가 잘 생각한건지요?

IP : 115.23.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8.5.10 10:18 PM (116.127.xxx.144)

    희한한 글들 많네요
    82가 왜이렇죠?

    평생아들 먹여살리겠다는건가요?
    그러면 안되지요

  • 2. 고용주가
    '18.5.10 10:18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저런 자격증 써 먹는 자리에 6,70대를 직원으로고용할리가요.

  • 3. 문제는
    '18.5.10 10:19 PM (211.215.xxx.107)

    사람은 평생 건강하지를 못 해요

  • 4. 어머니 보세요
    '18.5.10 10:25 PM (49.196.xxx.105)

    남자들 철 늦게 들어요

    포기 하지 마시고 눈 마주치면 웃어주시고
    고맙다 미안하다 자주 하시고 생활비 통장 공개 하시고 일주일 몇만원 식비 주고 시장가서 장봐오기 시키시던지 같이 하세요. 좋은 책도 슬쩍 건네 주시구요^^ 힘내시고요

  • 5. 윗님 동의
    '18.5.10 10:30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생활비 통장 보여주시고
    다달이 나가는거 보여주세요.
    방값 이자 전기세 공짜 하나도 없고 다 돈이고
    앞으로 나갈 학비 다 모아야하고
    대학가면 4년에 1억 나갈텐데 지금 다 모아야한다고 보여주세요.

  • 6. 늙으면
    '18.5.10 11:00 PM (175.213.xxx.182)

    건강이 영원하지 않단게 문제지요.
    님이 관리하기 나름이지만 대략 50넘어가면 신호가 오는게 다반사라..

  • 7. ..
    '18.5.10 11:06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그게 편해요.
    노후자금..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큰 돈이 필요한 것처럼 조장하는 데요.
    그건 진짜 은행에서 재테크할 때나 유용하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실제로는 끊기지 않고 일을 하는 것이 훨씬 잘 된 노후대비예요.

    자영업으로 떼돈 버신 분..
    60대 중반에 사업체 접고,
    자식들에게 적당히 양도하고, 부인 몫도 분할하고, 나머지 돈으로 죽을 때까지 살아도 되는데.
    6개월만에 우울증이 오더래요.
    친구들 만나 밥 먹고, 술 마시고, 화투치고 놀고, 이거 딱 3개월 간다 하더군요.
    경비 일 하는데, 바로 우울증 날아가고. 휴일날 돈 펑펑 쓰며 여행 다니기는 하는데.
    남은 돈 없이 다 쓰느라 바쁜 거고. 진짜 좋은 것은 일이래요.

  • 8. ㅇㅇ
    '18.5.11 12:17 AM (180.228.xxx.172)

    님 이해가 가요 일단 공감해요 내가 건강해야 내 노후도 책임지고 애도 여력이 되면 보살피구요 맛있는거 많이먹고 우리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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