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지초 상암중 상암고에 대해 아는분~~

상암동 조회수 : 1,535
작성일 : 2018-05-10 17:39:19
상암동이 상대적으로 집값이 비싸지 않아
이사가려는데
애들 셋이고 초등 1학년 초등5학년 중1 이구요
단지내에서 학교보내고 싶은데
상암고 별로라 들었어요

상지초나 상암중은 어떤지 아세요??
주변에 학원도 너무 없는거같은데요


IP : 223.38.xxx.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암맘
    '18.5.10 6:14 PM (110.11.xxx.35) - 삭제된댓글

    상지초 상암중 상암고 다 겪은 엄마입니다.^^

    상지초
    5~6단지 학군입니다.
    아이들 순하고 착합니다.
    생태공원을 끼고 있어 위치도 쾌적합니다.
    개인차는 물론 있지만 전체적으로 학업스트레스 없는 편입니다.

    상암중
    고입실적 좋습니다.
    상지초 상암초 하늘초 아이들이 모이는데 역시 아이들 순합니다.
    과밀이 염려될 정도로 상암중 희망자가 많아 중1 자제분의 경우 이사시 상암중 배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상암고
    상암중에서 상암고 희망시 거의 배정됩니다.
    고입의 경우 차후 아이의 성적이나 성향에 맞춰 고민해야 할 사항이므로
    초등이나 중등처럼 이사시 고려사항은 아닐 듯 합니다.
    단지 안에 있어 등하교 수월성은 전국 고등 중 탑일 듯 합니다.

    사교육은 초중등은 어느 정도 커버가 되고,
    고등은 과외나 목동을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 2. 상암맘
    '18.5.10 6:16 PM (110.11.xxx.35) - 삭제된댓글

    상지초 상암중 상암고 다 겪은 엄마입니다.^^

    일단 상암동은 중등까지는 여러 모로 아이들 키우기 너무 좋은 환경입니다.

    상지초
    5~6단지 학군입니다.
    아이들 순하고 착합니다.
    생태공원을 끼고 있어 위치도 쾌적합니다.
    개인차는 물론 있지만 전체적으로 학업스트레스 없는 편입니다.

    상암중
    고입실적 좋습니다.
    상지초 상암초 하늘초 아이들이 모이는데 역시 아이들 순합니다.
    과밀이 염려될 정도로 상암중 희망자가 많아 중1 자제분의 경우 이사시 상암중 배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상암고
    상암중에서 상암고 희망시 거의 배정됩니다.
    고입의 경우 차후 아이의 성적이나 성향에 맞춰 고민해야 할 사항이므로
    초등이나 중등처럼 이사시 고려사항은 아닐 듯 합니다.
    단지 안에 있어 등하교 수월성은 전국 고등 중 탑일 듯 합니다.

    사교육은 초중등은 어느 정도 커버가 되고,
    고등은 과외나 목동을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 3. ㅇㅇ
    '18.5.10 6:21 PM (223.38.xxx.193)

    답변감사합니다
    단지내 초중고있는데 왜 학원이
    안들어오고 목동으로 가는걸까요
    상가세가 비싸서인가요

  • 4. ㅇㅇ
    '18.5.10 6:25 PM (223.38.xxx.193)

    상암중 학생들이 상암고에 진학을 꺼려한다 들었는데
    이부분에 대해 말씀부탁드려요

  • 5. 상암맘
    '18.5.10 6:27 PM (110.11.xxx.35) - 삭제된댓글

    성산동 학원장 지인의 말에 의하면 임대료가 너무 높다합니다.
    그래도 단지내 상가나 DMC빌딩에 학원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중1 자제분이 고등 갈때 쯤이면 목동처럼은 안되어도 아마 더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목동학원가 이용이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 6. 상암맘
    '18.5.10 6:32 PM (110.11.xxx.35) - 삭제된댓글

    원래 아이들이 자기 동네 학교는 우습게 여기지 않나요? ^^
    그래도 결국 상암중 아이들이 가장 많이 가는 일반고는 상암고입니다.
    물론 상위권은 영재고,과고,외고,전사고,자사고 골고루 가구요.
    상암고가 대입에 목숨거는 분위기는 확실히 아닙니다.

  • 7. ㅜㅜ
    '18.5.10 6:48 PM (223.38.xxx.193)

    학원이 너무없어 의아했는데 결국
    임대료 때문이군요
    안타깝네요

  • 8. ㅜㅜ
    '18.5.10 6:52 PM (223.38.xxx.193)

    목동에서 상암동까지 약 30분정도 걸리네요

  • 9. ...
    '18.5.10 6:53 PM (61.32.xxx.234) - 삭제된댓글

    상암고가 대입 진학률이 높지 않아요
    저는 목동 살다 아이들 대학 보내고 상암으로 이사왔는데
    여기 와서 정말 깜짝 놀란게
    목동은 새벽 2~3시 까지 불켜져 있는 집이 대부분인데 비해
    여긴 12시만 되어도 불꺼진 집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목동 학원가 이용이 어렵진 않지만 오고가고 너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길에서 버리는 시간 너무 많구요
    저녁에 끝나서 올땐 막히지 않지만 오후 시간, 저녁 시간엔 교통 체증 때문에
    상암에서 목동 넘어가기가 쉽지 않거든요...
    아이들 교육에 촛점을 맞추시려면 상암은 절대 아니예요
    아파트도 자재를 너무 싼걸로 지어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교육 환경은 절대로 아닙니다

  • 10. ...
    '18.5.10 6:54 PM (61.32.xxx.234) - 삭제된댓글

    상암고가 대입 진학률이 높지 않아요
    저는 목동 살다 아이들 대학 보내고 상암으로 이사왔는데
    여기 와서 정말 깜짝 놀란게
    목동은 새벽 2~3시 까지 불켜져 있는 집이 대부분인데 비해
    여긴 12시만 되어도 불꺼진 집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목동 학원가 이용이 어렵진 않지만 오고가고 너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길에서 버리는 시간 너무 많구요
    저녁에 끝나서 올땐 막히지 않지만 오후 시간, 저녁 시간엔 교통 체증 때문에
    상암에서 목동 넘어가기가 쉽지 않거든요...
    아이들 교육에 촛점을 맞추시려면 상암은 절대 아니예요
    아파트도 자재를 너무 싼걸로 지어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교육 환경은 절대로 아닙니다
    투자자들이 절대 몰리지 않는 지역이 상암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싼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 11. ...
    '18.5.10 6:58 PM (61.32.xxx.234) - 삭제된댓글

    상암에 좋은 학원들이 들어오지 않는 이유는
    수요가 없어서예요...
    단지도 세대수가 적고 학생수도 적은데다
    외부에서 학생이 이곳으로 유입되어 다닐 환경도 아니어서
    좋은 학원은 절대로 들어오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 12. ...
    '18.5.10 7:26 PM (61.32.xxx.234)

    상암고가 대입 진학률이 많이 낮아요
    저는 목동 살다 아이들 대학 보내고 상암으로 이사왔는데
    여기 와서 정말 깜짝 놀란게
    목동은 새벽 2~3시 까지 불켜져 있는 집이 대부분인데 비해
    여긴 12시만 되어도 불꺼진 집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목동 학원가 이용이 어렵진 않지만 오고가고 너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길에서 버리는 시간 너무 많구요
    저녁에 끝나서 올땐 막히지 않지만 오후 시간, 저녁 시간엔 교통 체증 때문에
    상암에서 목동 넘어가기가 쉽지 않거든요... 많이 막히면 한시간도 걸려요
    아이들 교육에 촛점을 맞추시려면 상암은 절대 아니예요
    아파트도 자재를 너무 싼걸로 지어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더더군다나 교육 환경은 절대로 아닙니다
    투자자들이 절대 몰리지 않는 지역이 상암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싼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또한 상암에 좋은 학원들이 들어오지 않는 이유는
    수요가 없어서예요...
    단지도 세대수가 적고 학생수도 적은데다
    외부에서 학생이 이곳으로 유입되어 다닐 환경도 아니어서
    좋은 학원은 절대로 들어오지 않져
    상암은 엄마들이 아이들 초등학교 들어가면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어디로 옮길까를 생각하는 동네라 보시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9087 6개월 고민하다 질렀습니다~ 5 결국 2018/05/11 2,598
809086 김세아 이혼했나요? 12 .. 2018/05/11 34,405
809085 자녀 혼사시키기위해 좋은집으로 이사... 18 ... 2018/05/11 6,712
809084 목이 쏴~~하지 않으신가요? 4 요즘 2018/05/11 2,149
809083 기레기와 소통하지마셈 방금 스브스 뉴스브리핑 1 ........ 2018/05/11 953
809082 메이크업할 때 쿠션 후 마무리로 파우더도 하시나요? 9 메이크업 2018/05/11 5,959
809081 장제원 ˝부모님이 위중한 상황이라도 이럴 겁니까?˝ 22 세우실 2018/05/11 4,239
809080 두피간지러움에 구연산 좋네요 6 go 2018/05/11 3,411
809079 안경알 맞추려고 하는데.. 3 ㅇㅇㅁ 2018/05/11 1,010
809078 부산아파트 화재참사, 생존 배우자의 "친정에 갔었다&q.. 9 /// 2018/05/11 3,097
809077 화나고 억울한 마음을 어떻게 넘어서나요?? 5 3333 2018/05/11 1,457
809076 이아현이 선전하는 화장품은 매일 나오는듯 2 SS 2018/05/11 2,149
809075 단톡에서 이런 사람있어요 3 2018/05/11 1,844
809074 급질)아침부터 두 다리의 피부감촉이 달라요.. 7 걱정돼요ㅠ 2018/05/11 1,412
809073 엘스 전세 30평대 특올수리 7억이네요.. 14 전세 2018/05/11 5,852
809072 요즘 중고생들 소풍 어디로 가던가요. 6 .. 2018/05/11 929
809071 수두가 유행인가요? .. 2018/05/11 514
809070 부부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10 부부 2018/05/11 4,879
809069 항공권이 편도가 왕복보다도 비쌀수 있나요? 4 .. 2018/05/11 1,475
809068 사전투표 괜찮을까요? 4 의심병 2018/05/11 495
809067 집값 하락 부르짖던 선대인 ..그사람 지금 뭐하나요? 12 찐증 2018/05/11 4,314
809066 이력서 작성시 초등학교 입학부터 적는건가요~ 3 파란하늘^^.. 2018/05/11 2,522
809065 형광등 안정기 교체비용 너무 차이나요? 14 이유 아시면.. 2018/05/11 13,452
809064 시어머니가 이렇게 말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8 강아지 왈 2018/05/11 2,841
809063 '김성태 윗옷 올리기' 논란에 자유한국당 ˝악의적 보도˝ 반발 5 세우실 2018/05/11 2,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