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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프가 손을 꽉 잡아달라고 하네요~

ㅇㅇ 조회수 : 4,812
작성일 : 2018-05-10 15:20:02
http://v.media.daum.net/v/20180510143013128?f=m
취임 1주년 소회기사인데
읽고 눈물이...

문프..
"취임 1녀ᆞㄴ 과분한 사랑 받아..평화가 일상이었으면"
"변화를 거부하는 힘 강고..국민께서 지금까지 해주신 것처럼 손을
꽉 잡아주신다면 우리는 나아갈 수 있다.지금 세상을 바꾸고 있는 것은 국민......단지 저는 국민과 함께 할 뿐........"


어찌 이리 겸손한지..
(기사 읽으며 울었네요...)
그래서 무신론자인 저도
매일 문프 건강 기원 기도까지 하게 되나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 당신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IP : 110.70.xxx.2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프고마워요
    '18.5.10 3:20 PM (110.70.xxx.26)

    http://v.media.daum.net/v/20180510143013128?f=m

  • 2. ..
    '18.5.10 3:26 PM (118.32.xxx.235)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지난 1년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면서 "평화가 일상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SNS에 올린 소회 글에서 "임기를 마칠 때쯤이면 '음 많이 달라졌어. 사는 것이 나아졌어' 라는 말을 꼭 듣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처음처럼,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이번 글에서 "대한민국 1년과 대통령으로서 1년, 쉼 없이 달려온 1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임 후 1년을 적폐를 청산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자 한 1년,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면서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하고자 한 1년, 핵과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평화를 만들고자 한 1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성공시켜 세계 속에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고자 한 1년이자 무엇보다 국민께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드리고자 한 1년이었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그러나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면서 "국민의 삶으로 보면 여전히 그 세상이 그 세상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래도 분명히 달라지고 있고,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된 1년이었기를 진정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변화를 두려워하고, 거부하고,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뒤에서 끌어당기는 힘이 여전히 강고하지만 국민께서 지금까지 해주신 것처럼 손을 꽉 잡아주신다면 우리는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 세상을 바꾸고 있는 것은 국민이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도 국민"이라며 "단지 저는 국민과 함께하고 있을 뿐"이라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이 문재인 정부를 세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광장의 소리를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글의 말미에 "일본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1년 전 그날의 초심을 가다듬는다"고 적어 취임 1주년 소회를 전날 한중일 정상회의를 마치고 도쿄에서 돌아오는 전용기 안에서 정리했음을 밝혔다.

  • 3.
    '18.5.10 3:28 PM (124.54.xxx.150)

    넘 겸손하시고 진정한 사랑과 평화를 아시는 분.. 우리 국민에게 넘치게 과분하시지만 손 꼭 잡고 안놔드릴께요.. ㅠ

  • 4. 플라워
    '18.5.10 3:29 PM (119.201.xxx.189)

    네네...손 꼭 잡고 절대 놓지않을게요... ㅠ

  • 5. 문프
    '18.5.10 3:30 PM (175.223.xxx.182)

    제 손 잡아요.
    제가 놓지 않고 꼭 잡아드릴게요~!!!

  • 6. ㅠㅠ
    '18.5.10 3:32 PM (211.246.xxx.117)

    아유..마음 아파

  • 7. ...
    '18.5.10 3:32 PM (1.231.xxx.48)

    저도 손 잡아드릴게요.
    늘 감사한 우리 대통령님ㅠ

  • 8. 당연하죠!!!
    '18.5.10 3:33 PM (211.186.xxx.141)

    절대 놓지 않을꺼예요!!!!

  • 9. 저희가
    '18.5.10 3:37 PM (121.154.xxx.40)

    뒤에 있어요
    힘 내세요

  • 10. ㄷㅈ
    '18.5.10 3:39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국민밖에 없는 걸 너무 잘 아시고 그 국민이 손놓으면 어찌될지도 너무 잘 아시는거죠 놓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도 잘 알고 있거든요 ㅠ

  • 11. 마음이아리네요
    '18.5.10 3:40 PM (106.252.xxx.238)

    고생고생하셔서 우리가 편한 마음을 갖게 되네요
    치아는 어떠신지 걱정입니다
    아직도 사방팔방이 적폐들이 노리고 있으니
    국민이 뒤에서 손잡고 열심히 방어하겠습니다

  • 12. ...
    '18.5.10 3:41 PM (118.32.xxx.235)

    오월 / 피천득님의 오월의 일부분

    신록을 바라다 보면
    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즐겁다
    내 나이를 세어 무엇하리
    나는 지금 오월속에 있다

    연한 녹색은
    나날이 번져 가고 있다
    어느덧 짙어지고 말 것이다
    머물듯 가는것이
    세월인 것을 유월이 되면
    "원숙한 여인"같이
    녹음이 우거지리라

    그리고 태양은 정열을
    퍼붓기 시작할 것이다
    밝고 맑은 순결한
    오월은 지금 가고 있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5월입니다. 2018년 오늘을 살고 있어서 너무나 감사한 날이요

  • 13. 고맙습니다
    '18.5.10 3:44 PM (106.252.xxx.238)

    저희들이 문프를 이리 사랑하는거 아실까요
    편지라도 청와대 보내드리고 싶네요
    우리들의 진심이 대통령님에게 꼭 닿기를 소망합니다
    쓰다보니 박사모같네 ㅎ

  • 14. 끝까지 함께해요
    '18.5.10 3:45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그 손 절대 놓지 않을겁니다. 4년 뒤 가시는 걸음 꽃길이 되도록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노력할게요.
    문프 뒤를 이을 차기 대통령도 문프와 가장 닮은 분으로 꼭 뽑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15. 오 마이 프레지던트!
    '18.5.10 3:49 PM (221.161.xxx.36)

    문재인 대통령은 하늘이 특별히 내리신분같아요.
    벌써 일년이라니..
    하시는 일이 너무많고 힘드신것 같아
    다음에 대통령도 문재인대통령과 결이 같은분이 이어나가주시길..기도드립니다.

  • 16. ㅣㅣ
    '18.5.10 3:49 PM (211.214.xxx.31)

    절대 놓지 않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7. 둥둥
    '18.5.10 3:51 PM (223.62.xxx.219)

    한말씀 한말씀이 늘 명문이세요.
    아마도 그말에, 글에 진심이 담겨있어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국민 모두 진심어린 말인걸 이른거지요.

  • 18. 끝까지
    '18.5.10 3:52 PM (112.173.xxx.191)

    손 꽉 잡고 있을게요~~~부디 건강하세요~~

  • 19. 암요암요
    '18.5.10 3:52 PM (60.54.xxx.32)

    다이아몬드 지지합니다.

  • 20. Pianiste
    '18.5.10 3:57 PM (125.187.xxx.216)

    악력기를 사야겠어요!!
    손 힘을 더 키워야겠다능!!

  • 21. 고마워요
    '18.5.10 4:00 PM (182.225.xxx.13)

    다시찾게된 일상의 감사함을 새삼느낍니다.
    너무나 불안하고, 신뢰없는 사회에서 자식을 키우는 게 과연 맞는걸까 고민했던,
    미래가 없을것 같았보였던 그 불안정한 느낌이,
    그게 없어진것 만으로도 눈물이 나도록 감사해요.
    우리가 왜 그토록 문꿀오소리가 되었는지를 출세길에 눈이 먼 정치인들은 절대로 모를거예요.
    제 인생을 통틀어 이렇게 존경할 수 있는 어른은 문프와 교황 두분이세요.
    그런분이 대통령인거, 돈과 권력앞에 우리같은 민초들의 삶이 너무 지난하게 망가지지 않고, 품위를 지켜갈수 있도록 해주셔서, 아이들에게 당당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22. 잡은 손
    '18.5.10 4:01 PM (61.105.xxx.166)

    끝까지 놓지않겠습니다

  • 23. 눈물이ㅜㅡㅜ
    '18.5.10 4:01 PM (211.179.xxx.129)

    할 수 있는 게 기도 밖에 없네요.
    손잡아 드릴게요
    사랑합니다 ^^

  • 24. 정말
    '18.5.10 4:06 PM (210.96.xxx.161)

    그진심이 느껴집니다.끝까지 손 꼭 잡고 함께하겠습니다.

  • 25. ㆍㆍ
    '18.5.10 4:11 PM (223.39.xxx.148)

    꼭 손 잡고 다이아몬드 지지를 보냅니다.

  • 26.
    '18.5.10 4:15 PM (218.155.xxx.89)

    저 . 문통 진가도 모르고 정ㆍ알ㆍ못.할 수 없이 문통 뽑은 사람. 계속 갸우뚱 했지만 지금 무조건 다이아몬드 지지 보냅니다. 저 하나의 무한 지지가 큰 힘이 될 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지지합니다. 내 마음속 1등 대통령이십니다.

  • 27. 점점
    '18.5.10 4:18 PM (222.120.xxx.44)

    더 신뢰하게 됩니다.

  • 28. ...
    '18.5.10 4:19 PM (180.71.xxx.239)

    대통령께서 82의 따뜻하고 절절한 지지 글을 다 보실 수 있다면 좋겠네요
    엄청 큰 힘이 될텐데...

  • 29. 손을 꼭 잡아주는 길은.
    '18.5.10 4:22 PM (61.98.xxx.62) - 삭제된댓글

    6.13지방선거를 비롯한 각종 선거에서 여당이 압승하는 것 뿐!!!
    문프가 밝힌 말의 행간을 잘 읽읍시다.
    여기도 철없이 갱피리 뽑자는 둥 개누리들의 농간에 놀아나는 사람들 많은데 경기도를 놓치면 지방선거는 이겼다고 할 수 없어요.
    때로는 싫어도 해야할 때가 있어요. 일단 지방선거는 이겨놓고 문제의 당사자를 응징할 기회는 앞으로도 많아요.
    간악한 개누리들에게 또 다시 속는 어리석음을 되풀이해서는 안됩니다.
    문프가 당부하고 싶은 것은 그런 거예요.

  • 30. 윗님
    '18.5.10 4:25 PM (106.252.xxx.238)

    그래서갱필이를 뽑자는거예요
    문프는 왜 끌어들이나요
    일베도지사는 안됩니다

  • 31. 아휴
    '18.5.10 4:43 PM (175.223.xxx.234)

    맘아프네요

  • 32. ㅇㅇ
    '18.5.10 4:48 PM (175.223.xxx.104)

    61.98.62님
    숟가락 얹지 마세요
    문프는 인생중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당대표할 때였다고
    직접 얘기했습니다
    내부의 암이 외부의 똥보다 무섭습니다
    노통도 진보쪽 공격이 가슴 아프고 힘들다 했고요

  • 33. ..
    '18.5.10 4:49 PM (182.226.xxx.163)

    정말 힘든자리에서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34. 쓸개코
    '18.5.10 5:04 PM (119.193.xxx.17) - 삭제된댓글

    이런 순수한 글에 61.98.님 다른 얘기 곁들이는거 옳지못하네요.

  • 35. 쓸개코
    '18.5.10 5:04 PM (119.193.xxx.17)

    네 손 꼭 잡아드릴게요. !!!

  • 36. 진심
    '18.5.10 5:13 PM (80.214.xxx.16)

    진심이 무엇인지 알게하는 대통령.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지지합니다

  • 37. 진심으로 감사
    '18.5.10 5:21 PM (175.119.xxx.175)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국민을 버릴리가 없죠.
    국민이 대통령님을 놓을까 항상 노심초사입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 38. 쓸개코
    '18.5.10 5:23 PM (119.193.xxx.17)

    61.98.님 이글 그냥 지지만 하시죠. 다른얘기 하지 말고..

  • 39. 다인
    '18.5.10 5:27 PM (210.161.xxx.73)

    문프....나의 이니.....아...넘 오글거리지만..솔직한 심정입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건강 하십시요 당신과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 40. ...
    '18.5.10 5:36 PM (86.130.xxx.171)

    손 뿐만 아니라 꼭 안아드리고 안 놓아드릴 수도 있어요. ^^

  • 41. 달맞이꽃
    '18.5.10 5:38 PM (175.223.xxx.64)

    ㅠㅠㅠ
    진정어린 소회입니다 ㅠㅠ

    네 그 손 끝까지 잡겠습니다
    저희 국민들을 믿고 하시고자 하는일 뜻하고자 하는일 모두 펼치세요!
    당신의 국민이여서 고맙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42. 또릿또릿
    '18.5.10 5:47 P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

    61.98
    손꾸락들은 노통, 문통을 절대 입에 올리지 말길

    문프..우리의 희망 문프
    존재만으로 빛나는 대통령
    역사에 길이남을 세계가 인정하는 지도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43. ..
    '18.5.10 5:48 PM (180.224.xxx.155)

    예전 참여정부때 당에서 하도 구박을 당해서 노짱 돌아가시고 침뱉고 탈당한후에 절대 민주당 복당안한다 결심하다 얼마전에 복당했네요. 문프때매 ㅠ
    문프님 넘 죄송하고 짠하고..
    당청소부터 하고 우리도 대의원. 전국대의원 다 해서 힘 실어드립시다

  • 44. 고맙습니다
    '18.5.10 7:06 PM (39.113.xxx.113)

    네 저도 두손 꼭 잡고 절대 놓지 않을게요
    문프가 대통령인 나라의 국민인게 너무도 자랑스럽고 1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 안타까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 45. 손꼬옥
    '18.5.10 7:27 PM (61.74.xxx.136) - 삭제된댓글

    잡습니다 지지합니다 이나라의성군

  • 46. 그저다안녕
    '18.5.10 8:45 PM (183.107.xxx.121)

    힝 넘 감사해요 문프~~♥♥
    제 손 여기 있어요!!!!

  • 47. ...
    '18.5.10 9:06 PM (1.243.xxx.193)

    저두 제 가족들도 모두 꼬오옥 잡아드릴께요
    나의 대통령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48. ^^
    '18.5.11 3:02 AM (117.111.xxx.180)

    놓지 않아요. 더 꼭 잡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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