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그림 그리는 시간, 너무 행복하네요

행복 조회수 : 3,032
작성일 : 2018-05-10 14:09:49
요즘은 인터넷에도 방법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검색해서
하다보니 재미들려서 거의 매일 틈만나면 그림그리거든요
아직은 졸작에 습작이지만 그시간 자체가 너무 좋네요
그림배우러 문화센터 다녀봤는데 제가 느끼기엔 돈이며 재로도
낭비가 너무심했어요
특히나 나이많은 아줌마들 은근한 갑질에 돈자랑 피곤하고
걸핏하면 외식 모임에 간식에 강사선물에 이런저런 핑계로 회비강요하고
나는 필요없는 재료도 공구 밀어붙이고 안산다하면 돈없냐는 눈으로 쳐다보고
무엇보다도 제가 원하는 시간에 할수 있고 이렇게 날씨좋고 햇빛좋은날
집에서 음악들으며 그림그리니 행복을 다시 찾은 기분이에요
미술 전공한분이 부럽기도 하구요
악기든 뭐든 용기내서 하나씩 시작해보세요
나혼자 사부작 사부작 힐링입니다
IP : 183.109.xxx.8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왕
    '18.5.10 2:13 PM (163.180.xxx.34)

    만화가 그려보고 싶기도 하던데
    원글 님 글 읽으니까 갑자기 무척 궁금하고 알아보고 싶어집니다.
    어떻게 시작하셔서 하고 계신지 조금 더 얘기해주셨으면요. 어떤 그림 그리고 계시는지도요.

  • 2. 뭐가
    '18.5.10 2:14 PM (110.70.xxx.159)

    자기만의 취미가지는건 좋믄일이지만
    나이많은 아줌마들이 님한떼 뭐라고
    갑질씩이나 할까요

  • 3. 그쵸.
    '18.5.10 2:19 PM (211.243.xxx.122)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리게 돼요. 잘은 못그리지만.ㅋㅋ
    저도 문화센터 다니다가 이제는 책사서 혼자 그리는데 힐링이 되더라구요.

  • 4. 와우
    '18.5.10 2:22 PM (59.9.xxx.197)

    축하드려요 이 좋은 계절에 멋지네요 드로잉에 대한 책도 많아요

  • 5. ..
    '18.5.10 2:25 PM (49.169.xxx.133)

    유튜브로 배우시는 거죠?

  • 6. 근데
    '18.5.10 2:26 PM (122.42.xxx.24)

    그리 집서 하는건,,길게못간다는게 함정,,,화실같은곳에서 배움더좋아요..문화센터랑은 다르죠..

  • 7. 원글
    '18.5.10 2:28 PM (183.109.xxx.87)

    저는 수채화랑 아크릴화 하는데 이걸 고른 이유는 그냥 집에 재료가 있어서 한거구요
    주로 유튜브 동영상이랑 핀터레스트에서 찾아서 많이봐요
    도서관에서 관련 책도 빌려다가 사진 찍어놓고 기법 따라하구요
    또 수채화 컬러링 북 검색해서 출력해서 쓰기도 하구요
    아직은 이렇게 모방만 하는수준인데 이것도 재밌네요

  • 8. 경험자
    '18.5.10 2:42 PM (223.38.xxx.10)

    문화센터, 화실, 아트센터 모두 다녀봤는데요, 유튜브에서 배우는게 훨씬 많습니다.

  • 9. 이팝나무
    '18.5.10 2:50 PM (114.201.xxx.251)

    그쵸? 완벽한 몰입에서 오는 행복감,,무엇과도 바꿀수가 없죠.
    근데 어느정도 그리다 보면 한계를 느끼겟더라구요.
    취미를 넘어선 자신만의 것에 대한 욕구로...

  • 10. winterrain
    '18.5.10 2:52 PM (125.132.xxx.105)

    요즘은 뭔가 한가지에 행복하게 몰입할 수 있는 분을 보면 부러워요.

  • 11. 혼자하면
    '18.5.10 4:34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필받을땐 열심히 하는데 한번 손놓게 되면 계속 안하게되는 단점이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배우러 다니는게 낫더라구요. 운좋으면 좋은 선생님을 만날수도 있고..
    어쨌든 천재가 아닌이상 그림은 꾸준히 많이 그리는 사람을 못당하는듯
    열심히 하삼 ㅎ화이팅

  • 12. 독특
    '18.5.10 4:34 PM (223.38.xxx.141)

    여유가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8646 빙상 최민정 선수 저는 참 예뻐요 4 리을 2018/05/11 1,642
808645 부모님 용돈 매달 드릴 경우 5 전기 2018/05/11 2,614
808644 디오스김치냉장고에서 소리가 납니다. 3 -.- 2018/05/11 1,253
808643 최저임금, 이번에도 확 오르나…공익위원, 경제보다 노사문제에 방.. 6 ........ 2018/05/11 1,326
808642 냉장발효할때 드라이이스트 양 줄여서 하나요?? 발효 2018/05/11 905
808641 휴 제 몸 정말 뭐가 문제일까요? 72 ㅠㅠ 2018/05/11 22,847
808640 아파트 구입해도 될까요.. 생애최초 12 아파트 2018/05/11 4,264
808639 갈비찜용 사서 구워 먹어도 되나요? 2 haha 2018/05/11 1,361
808638 46~51세에 행복한사람은 행복하겠죠 10 000 2018/05/11 6,577
808637 홍대 누드 모델 몰카 이유 52 노매너 2018/05/11 29,319
808636 남편이 성매매했으면 관계 안가지나요? 8 00 2018/05/11 6,106
808635 층간소음 알면서도 발뺌 하는경우 있나요? 5 ㅇㅇ 2018/05/11 1,497
808634 백반토론 너무 웃겨요. 이거 들어보세요 6 .. 2018/05/11 2,216
808633 민주당은 왜 전과자를 공천한건지나 밝히시죠 14 .... 2018/05/11 1,331
808632 초6남아 테니스선수하기엔 늦었지요? 5 ... 2018/05/11 1,904
808631 거실 바닥은 뭐가 나을까요~ 22 ... 2018/05/11 3,526
808630 사람은 정말 자기자신을 모르는거같아요 5 ㄴㄴ 2018/05/11 3,162
808629 소불고기 쟤지 않고 맛있게 먹을방법 있나요? 13 소고기 2018/05/11 2,401
808628 이자 계산 부탁드립니다. 26 .... 2018/05/11 2,125
808627 그림으로 한번에 알 수 있는 대통령의 차이.jpg 1 국뽕 2018/05/11 1,832
808626 강아지가 식탁위에있는 아몬드를 꿀꺽했어요 6 ㅇㅇ 2018/05/11 1,655
808625 참외..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31 갈증해소 2018/05/11 5,584
808624 이선균 어제부른 노래 무한반복중이예요 6 아흑 2018/05/11 2,630
808623 나의아저씨를 본 40대 초반 노총각 상사의 프로필 메세지 7 ... 2018/05/11 6,878
808622 큰 일을 앞두고 썩은 음식을 먹을 뻔하고 농락당하는 꿈을 꾸었.. 큰일을 앞두.. 2018/05/11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