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몸이 차면 딸을 낳는다는데
혹시 자녀 성별이 어떻게 되시나요?
1. ...
'18.5.10 8:23 AM (58.236.xxx.49) - 삭제된댓글말씀하신 경우인데 아들셋 엄맘니다.
2. 그런거없어요.
'18.5.10 8:23 AM (211.36.xxx.171)아들,딸...
그리고 손발이 엄청 차가운 아는 동생도
딸, 아들..3. ...
'18.5.10 8:23 AM (221.165.xxx.155)저요. 아들 둘이예요.
남편 배불뚝이 체형이고 맨날 땀 흘려요. 요새 반팔입고 다니고
전 지금도 춥다고 긴팔입고 추위 잘타요.4. ....
'18.5.10 8:24 AM (58.236.xxx.49)저 몸 엄청차요. 손발얼음같고 배도 차구요..
아들 셋 엄마에요5. 수족냉증
'18.5.10 8:24 AM (49.161.xxx.193)아들만...
6. 그럼
'18.5.10 8:25 AM (175.223.xxx.28)남매있는집은 체질이 바뀐건가요?
남편 열많고 저 찬데 남매임 ㅋ7. ㅇㅇ
'18.5.10 8:25 AM (175.192.xxx.208)몸이 차다는건 추위를 많이 탄다는 그런 뜻인가요?
8. 저는
'18.5.10 8:26 AM (211.201.xxx.173)자타가 공인하는 열체질인데 딸만 둘이에요.
9. 저요
'18.5.10 8:32 AM (220.122.xxx.150)아들 둘요.
10. 흠
'18.5.10 8:36 AM (1.230.xxx.229)몸에 열이 많아 한의원에서 인삼 먹지 말라고 하는데 딸만 둘이네요
11. 저
'18.5.10 8:39 AM (221.141.xxx.92)첫째가 아들, 둘째가 딸입니다. 어려서 부터 몸이 냉하다고 한약 많이 먹었어요. 특히 위와 자궁이 약하다고 해서 엄마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한약이 도움이 되었을 까요? 아무튼 지금 아둘 하나 딸하나 남매 두고 있습니다.
12. ...
'18.5.10 8:41 AM (39.117.xxx.59)저 손발 찬데 아들 둘입니다.
13. ...
'18.5.10 8:50 AM (49.142.xxx.88)열 엄청 많은데 딸이에요ㅋㅋ
14. ..
'18.5.10 9:00 AM (182.212.xxx.253)원래 제 손 제가 만지고 깜놀할 정도로 찼는데 아들.
아들낳고 뭔가 체질이 바뀐건지 손이 안차고 따뜻해지고
난뒤는 딸이네요. 지금도 손 따뜻해요 애들이 엄마손 난로라고..15. ...
'18.5.10 9:02 AM (39.7.xxx.30)딸, 아들
16. 몸 차요
'18.5.10 9:03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딸 아들
아무 상관 없는듯17. 저희 엄마
'18.5.10 9:03 AM (121.133.xxx.55)몸이 찼었는데, 딸 낳은 다음에 내리 아들 둘 낳았어요.
몸이 차다고 했던 친구들도 모두 아들 낳았구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18. ..
'18.5.10 9:06 AM (1.241.xxx.219)배도 차고 수족 찬데 딸 아들 키웁니다.
19. ditto
'18.5.10 9:13 AM (220.122.xxx.151)남편 별명이 인간 난로예요 저는 그야말로 수족냉증의 대표인물....
아들이네요20. 뜬금
'18.5.10 9:33 AM (211.112.xxx.251)저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열체질...여름에 외출이 두려울정도.. 올 겨울에도 뭐가 춥냐며.. 지금도 청소기한번 돌리고 온몸에서 땀이 줄줄.. 딸만 둘이고요.
맨날 춥다고 한여름에도 양말신고 자는 시누, 동서
아들만 둘입니다.21. 저
'18.5.10 9:33 AM (1.219.xxx.55)저 수족냉증.하체냉증.요즘도 전기장판 켜고 자요
책상에 찜질팩도 있어요. 배위에 덮고 인터넷 해요
남편 겨울에도 반판..몸에 열이 많아 못견딥니다
아들도 남편닮아 며칠전부턴 에어컨 켜고 자요.22. 딸하나 아들하나요
'18.5.10 9:48 AM (118.176.xxx.29)저 엄청 몸이 냉하거든요
아들 가질때엔 몸이 더 냉했다는거...23. 1111
'18.5.10 10:09 AM (223.62.xxx.222)몸 엄청 냉한데....
아들만잇어요24. 캐스터네츠
'18.5.10 10:10 AM (121.180.xxx.192)저 저체온인데 아들 낳았어요.
25. ^^
'18.5.10 10:47 AM (220.77.xxx.95)심한 냉증.저보다 찬사람 못봤어요
온기가 아예없어서 별명이 드라큐라입니다.
아들 둘26. 저요
'18.5.10 11:34 AM (58.127.xxx.89)일년내내 양말을 꼭꼭 신고있을 정도로 찬 체질인데
딸, 아들 다 있어요27. 딱
'18.5.10 11:45 AM (180.70.xxx.78)우리집이네요. 남편 몸에 열 많아 뜨끈뜨끈, 전 몸에 열 없어 손발 차 여름에도 양말 신고 사는데 외동 아들 하나 있어요. 아빠 닮아 몸에 열 많은 아들입니다.
28. ..
'18.5.10 12:16 PM (59.6.xxx.18)이정도면 복불복인갑네
29. 저는
'18.5.10 12:43 PM (122.42.xxx.24)손발이 너무 찼어요...근데...아들낳고는...손발이 신기하게 따뜻해졌네요?
30. 소음인
'18.5.10 1:56 PM (121.134.xxx.44) - 삭제된댓글수족냉증, 요즘도 가끔 전기장판 트는 저요. 한의원 가면 몸 차고 자궁도 약하다고. 아들 하나 딸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