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광고는 받아주고 혜경궁 광고는 거절하는 한겨레

[한걸레]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56357&s_no=1056357...

일베가 도지사되고 대텅되면 

홍보비가 얼마나 많이 들어올까 계산에 신났나봐요.

혜경궁 광고 따위는 거절할만 하네요.

[...]

걸레잖아요.
삶아도 걸레는 걸레...
망해 버려라.

[...]

국정교과서 홍보 광고는 광고비받아먹고 내주면서
당시 새정연 당대표였던 문프가
국정교과서 반대 1인 시위하자
그 사진을 한걸레 트윗에 올리고
1인 시위쑈하는 척만 하고 슬그머니 그만두는지
지켜보겠다며 빈정거렸죠.

안찰쑤를 안 봐도 믿음이 가는 분이라 칭송하고
여론조사 조작질까지 하며 빨아주더니
이젠 이씨로 갈아탔나 보죠.
성남시 언론홍보비도 두둑하게 챙겨받은 사이던데.

[한걸레]

킬걸레 딱이네요. 이젠 조중동이나 한걸레나. 신뢰감 1도 없는 기레기에 불과.

[삼성반대]

삼성을 파헤치는 책도 광고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한겨레에 광고하는 출판사라는데 문제가 되자 단가를 깍으려했다는 말도 안되는 언플로 출판사를 매도했다가 출판사 사장이 반박 인터뷰한 기사도 있습니다.

사대강, 삼성, 국정교과서는 광고가능하지만
삼성반대, 혜경궁은 광고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