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묵자흑!!
이거 진리같아요~~
생각해보니
내가 왜 미움이 가득햇는지..
엄마가 고부갈등이 심햇거든요
어렷을때 세뇌 당햇다시피..
근데. 지금 연락안하고 살아요
제가 엄마의 미움 닮고 저도 미움만 쌓이고..
누굴만나도 쭉 그러다가..
천사같은 아이낳고 사니
정말 천사아이 처럼 밝아지더군요;;
이래서 좋은 사람 골라 사귀는거 맞는것같아요
좋은 얘기해주는사람
늘 희망적이고 밝은 기운 잇는사람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참.. 드물긴 하더균요;;
어길가면 많을까요?ㅎ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든다는 거요~~
... 조회수 : 643
작성일 : 2018-05-09 23:06:09
IP : 125.191.xxx.1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5.9 11:08 PM (39.121.xxx.103)그쵸....
그리고 내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뿜이면 또 그런 사람들이 모이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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