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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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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공장 은수미얘기 들으신분

ㄷㅈ 조회수 : 4,382
작성일 : 2018-05-09 13:12:56
어떠셨어요??
은수미가 순진하니...좀 속은거 같기도하고
어찌들으셨어요?
IP : 61.101.xxx.24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9 1:14 PM (112.173.xxx.168)

    저런 허술한사람이 성남시장은 안되겠구나 정도로 느꼈어요
    그리고...해명이 안되던데요

  • 2. ㅌㅌ
    '18.5.9 1:15 PM (42.82.xxx.192)

    듣다가 껐어요
    호불호를 떠나서 목소리가 너무 나약하고
    정치인이 되기에는 카리스마가 넘 없네요

  • 3. 그냥
    '18.5.9 1:16 PM (211.36.xxx.8)

    머리 나쁜 동네 아줌마 보는거 같았어요
    그냥 엮였다(박근혜 연상 시킴)
    로 퉁치고 끝내면 누가 믿어주나요
    배후세력이 누구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냥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정치할 사람은 안됨
    누구 밑에서 시키는 일만 해야되는 사람임

  • 4. --
    '18.5.9 1:16 PM (220.118.xxx.157)

    그의 살아온 삶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정치인으로서는 전혀 아닙니다.
    일단 그리 순진하게 당하고 산다는 자체가 (본인은 계속 엮였다고 주장하던데 좀 심하게 말하면 503이 겹쳐 보였어요)
    정치인 할 그릇은 아니라는 거죠.

  • 5. --
    '18.5.9 1:17 PM (220.118.xxx.157)

    쓰고 보니 211.36님 쓰신 글이랑 제 생각이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 6. 음해라고 말하던대
    '18.5.9 1:18 PM (61.105.xxx.166)

    상대방 야당의원인지
    아님 조선일보인지
    아님 이헌욱인지
    아님 이읍읍인지
    분명히 밝혀야합니다.

  • 7. ㅇㅇ
    '18.5.9 1:18 PM (175.192.xxx.208)

    전 그알싫에 나와서 노동문제관한 전반적인 얘기해줄때는 참 귀에 쏙쏙 들어왔거든요.
    근데 오늘껀 뭔가 석연치가 않고 당황한 티가 너무 났어요.
    내가 알던 은수미가 아니더군요.

  • 8. 아침에 들었는데요
    '18.5.9 1:18 PM (182.225.xxx.13)

    전혀 해명이 되지도 않았고,
    순진하다면 그런 마인드로 정치인은 하면 안될것 같고,
    만약 그게 쇼라면 너무 의뭉스러워서 믿음이 안간다는...
    무튼 속시원하게 의혹이 해명된게 아니라 뭔가를 감추는것 같은 느낌이 더 들었구요.
    믿음이 가지 않았어요.
    그리고 절대 오렌지를 믿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다시금 했어요

  • 9. 근데
    '18.5.9 1:19 PM (58.141.xxx.147)

    김어준씨는 어쨌던 쉴드 치려고 하는 거죠>? 우리 은수미가 그럴리 없어! 하는 뉘앙스
    불편했습니다.

  • 10. ....
    '18.5.9 1:20 PM (175.223.xxx.221)

    속았다 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아니네요.
    밥하는 제가 봐도 그 정도는 눈치채고 거절하겠던데요.
    맹한건지 맹한척하는 건지
    그리고 그렇게 조폭 관련 인터뷰 하면서
    조폭과 관련 있는 이재명은 왜 불러서 안 묻나요?

  • 11. --
    '18.5.9 1:21 PM (220.118.xxx.157)

    저는 김어준이 적극적으로 은수미를 쉴드치려고 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은수미라 자꾸 엉뚱한 소리(교통카드 운운)하니까 본질이나 제대로 밝히라고 짚어주는 정도였어요.
    김어준이 으하하 거린 건 다른 누가 나와도 똑같아요. 상대방 말에 동의한다는 제스처가 아닙니다.

  • 12. .....님
    '18.5.9 1:21 PM (211.36.xxx.8)

    찌찌뽕 입니다
    뭐 제대로 된 해명 하나도 못하고 한심한 인터뷰였어요
    진짜 박근혜 같은 정치인 환생 한줄 알았다니깐요

  • 13. .....
    '18.5.9 1:21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저도 뭔가 흐릿해서 이상했어요
    노동 얘기할때와는 너무 달랐죠?
    목소리도 작고 금방 울것처럼 말하는데, 왜 이러지 싶었어요

  • 14. 이너공주님
    '18.5.9 1:24 PM (223.38.xxx.65)

    근데 의혹이 있는거니까 자기용 지원 받은게 사실이라면 사퇴하고 이읍읍 사퇴 하란 후보가 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청와대나 있지

  • 15. dd
    '18.5.9 1:24 PM (59.23.xxx.127) - 삭제된댓글

    앞부분 교통카드 얘기 오래 하길래 뭔가 이상하두만요
    솔직히 대중교통 타고 다니는거 비현실적인 말 아닌가요?

  • 16. 그리고
    '18.5.9 1:26 PM (182.225.xxx.13)

    총수는 은수미 쉴드 치지 않았어요.
    판단은 우리가 하는거죠

  • 17.
    '18.5.9 1:26 PM (118.220.xxx.166)

    저도 앞부분 이야기 할때 대중교통 많이 이용한다고 관련 자료 가져왔다고 했을때 그런가보네.했는데..김어준이 왜 어떤 대중교통을 더 좋아하냐고 그 질문 왜 ㅇ한건지 모르겠어요.
    본인은 버스 좋아하는데 밀리고 하니 버스를 이용을 많이 못한다고..
    신변잡기 이야기로 앞부분 떼우는거 보고 꺼버렸네요

  • 18.
    '18.5.9 1:27 PM (58.233.xxx.49)

    저도 명쾌하지 않았어요. 자꾸 말을 빙빙 돌리고 자기는 작전새력에 당했다 하는데, 듣는데 답답했어요. 대답할 때 뭔가 숨기거나 일부러 진실을 말하지 않을 때는 말이 길어지잖아요. 그런 느낌이었어요.

  • 19. 이너공주님
    '18.5.9 1:30 PM (223.38.xxx.65)

    박근혜 이후 여자 정치인들이 정에 의해서나 사리 핀단 안되는 경우 더 경계 차라리 정치보다 노동연구가 더 어울림

  • 20. 시골도 아니고
    '18.5.9 1:32 PM (61.105.xxx.166)

    성남 상대원? 어둡고 교통이 뭐라뭐라하던대. 거기도 산골도 아니고 택시 부르면 다 가는데...
    혹시 여자라서 밤늦게 택시타면 위험?
    그래서 자봉 도움 받았다?
    듣는 내내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 21. ..
    '18.5.9 1:35 PM (110.70.xxx.213)

    저번 총선때 새누리 텃밭이었던 분당까지 민주당이 휩쓸었는데...
    은수미 혼자 성남에서 떨어졌죠.
    그것만봐도 경쟁력 전혀 없어요.
    정치인으로서 능력도 없어보이고..
    살아온 궤적은 그렇다쳐도 별로네오ㅡ

  • 22. 호 불호 없지만
    '18.5.9 1:36 PM (124.53.xxx.131)

    지금 듣고 있는데 누구든 목소리로 판단 하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세상을 빛낸 사람들 중 다수는 외유내강한 사람들..

  • 23. ㅇㅇㅇㅇ
    '18.5.9 1:39 PM (211.196.xxx.207)

    상대원 코 앞에 살았구만, 외진 동네 아님요.

  • 24. ..
    '18.5.9 1:41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한심해요.
    그나이에 그 정도 사회활동하고
    기사딸린 차량을 넙죽 받고 ‘순진’ 하려면
    정치하면 안됩니다.

  • 25. ***
    '18.5.9 1:43 PM (147.47.xxx.104)

    제가 은수미 수보 기사 좀 찬찬히 읽었는데요, 문제의 그 운전 자봉해준 사람은 은수미 후보가 총선 떨어지고 백수로 있을 때 지방강연 등을 갔다가 밤 늦게 귀가할 때 광명역?까지 와서 집으로 데려다준 것으로 알아요.
    시간이 늦으면 역에서 택시 잡기가 어렵다고 했고요.
    교통카드 운운은 그 사람이 운전기사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함으로 들렸어요.

    그리고 운전을 하지 못해 일상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것은 그리 의심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말투 등이나 사람 보는 눈이 좀 답답하긴 하지만, 은수미 후보 말이 그리 모순된다고는 느껴지지 않았네요.

  • 26. ***
    '18.5.9 1:44 PM (147.47.xxx.104)

    218.155님

    기사 딸린 차량 아니라고요.
    그렇게 오해하니, 교통카드 이야기 나왔지요.

  • 27. 은수미는
    '18.5.9 1:44 PM (122.38.xxx.224)

    필리버스터 때 보니까...아직 정치계 물정을 잘 모르는 이용당하기 딱인 사람...정치하는데 순진하다는거는 순수한거랑 달라서 무능한거죠.

  • 28.
    '18.5.9 1:51 PM (119.70.xxx.59)

    노동전문가에 공부 많이한 사회학박사. 교수로 학계에 남았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 분이에요. 저 아사리판에서 나이브한것은 마이너스
    이읍읍같은 인간하고 엮인 거 부터 작업당했다고 할 밖에

  • 29. ..
    '18.5.9 1:54 PM (175.115.xxx.188)

    똘똘한 타입은 아니네요.
    똘똘하고 강단있고 능수능란한 여자정치인 누구 없나요

  • 30. 일베명 아웃
    '18.5.9 1:57 PM (121.181.xxx.135) - 삭제된댓글

    한명숙 총리 보는 기분입니다. 무능한데 눈치까지없어서 이용당하기 딱 좋은 스타일
    두분다 과거는 대단하나 정치를 해서는 안될분들이죠

    정치인은 정치감각 없이 이용당하는것도 죄예요. 몰랐다고 회피해서 될일이 아니죠

    뉴스공장 매일 듣는데 은수미 인터뷰 부분은 김총수가 쇨드치는거 아니예요.
    김총수는 누구의 이야기 라도 웃으면서 잘들어줍니다.

    나썅, 홍대표 같은 인간들이 헛소리해도 다 들어줘요
    들어준다는게 상대말에 동의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터뷰어이기 때문인겁니다.

    인터뷰어가 니말 틀렸어 이러면 그사람들이 대화하러 나오겠어요?

    김총수는 말을 이끌어내주는 역할을 하는거고 판단은 우리가 하게 하는거죠.

  • 31. 일베명 아웃
    '18.5.9 1:59 PM (121.181.xxx.135)

    한명숙 총리 보는 기분입니다. 무능한데 눈치까지없어서 이용당하기 딱 좋은 스타일
    두분다 과거는 대단하나 정치를 해서는 안될분들이죠

    정치인은 정치감각 없이 이용당하는것도 죄예요. 몰랐다고 회피해서 될일이 아니죠

    뉴스공장 매일 듣는데 은수미 인터뷰 부분은 김총수가 은수미 쉴드치는거 아니예요.
    김총수는 누구의 이야기 라도 웃으면서 잘들어줍니다.

    나썅, 홍대표 같은 인간들이 헛소리해도 다 들어줘요
    들어준다는게 상대말에 동의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터뷰어이기 때문인겁니다.

    인터뷰어가 니말 틀렸어 이러면 그사람들이 대화하러 나오겠어요?

    김총수는 말을 이끌어내주는 역할을 하는거고 판단은 우리가 하게 하는거죠.

  • 32. .........
    '18.5.9 2:09 PM (66.41.xxx.203)

    속았다?
    유권자를 등신취급하네

  • 33. ..
    '18.5.9 2:14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자동차가 은수미 소유가 아닌데
    왜 운전자봉이라고 의미 축소를 하세요?

  • 34. ..
    '18.5.9 2:16 PM (218.148.xxx.195)

    당췌 그 말빨로 무슨 정치를 한다고 솔직히 한숨나오더라구요
    오히려 김총수가 정리해주기 바쁜듯 시간도 넉넉했는데 진짜 맥락 못찾아먹던데요

  • 35. .......
    '18.5.9 2:31 PM (210.220.xxx.245)

    그쪽에 관심없어서 은수미란 사람을 처음 알게 된게 필리버스터때문인데 그때 힘들어하면서도 따박따박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던 그 은수미는 오늘 아침엔 없더군요
    사회생활해보고 나이먹어보니 어느정도 보이는게 있는데 위 어느분 말씀처럼 차라리 교수나 그런걸 하는게 맞지 어디 리더로서 사람들을 끌고나가기엔 많이 부족하네요
    저사람이 사회활동만 하다가 정치권에 들어와서 처음 접하는게 성남시장이라면 사람볼줄 몰라서 그런 사람에게 도움받고 단순 자봉이라고 그럴수도 있겠지만 여성이 심야에 도움 요청할 사람이라면 그사람과 굉장히 잘아는 사람으로 하지않나요?
    그런데 그냥 그사람의 역할을 자신과 관련없다는 식으로 끊으려다보니 저런건 생각도 못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은수미가 노동운동을 했다면 더더군다나 자봉이라고해서 자신이 말한대로 그 늦은 시간에 기름이며 시간이며 그런것들을 자신을 위해서 봉사한건데 그런걸 단순 자봉이라는걸로 그사람이 선의로 그렇게 봉사한걸 무보수였다고 생각한다는게 좀 어이없더군요
    자신을 위해서 일하는 노동의 가치는 선의로 무보수여도 상관없다는건지 뭔지 원...

  • 36. .......
    '18.5.9 2:35 PM (210.220.xxx.245)

    글이 끊어졌는데 암튼 정치권이라는건 어떤 이권이 없이는 움직이지않는곳인데 국회의원하고 배운것이 전혀 없나봅니다
    개다가 청와대에 들어가 일하면서 껀수도 아닌걸로 낙마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자신이 그렇게 받았던 혜택들이 문제가 될거라고 전혀 생각도 안한건지 못한건지는 모르겠으나 하여간 정치인이라는건 그 과거와 해온 행적들을 살펴야지 청문회나 저런 필리버스터라던가 등등 그런 일회성 말빨로 그사람을 평가해서 저런 자리에 앉히고하는건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네요
    단수공천이라니 저사람을 공천하신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군요
    뭘보고 나름 핫한 성남시장깜으로 공천하신건가요

  • 37. 부산사람
    '18.5.9 3:06 PM (121.174.xxx.216)

    정치를 꼭 해야할 사람이라고 봄..어려운 문제를 알아듣기 쉽게 말도 잘하고 전문성도 뛰어나고 개혁성도 확실한 후보인데..반대측 작업에 걸린 모양새인데 전혀 문제될 것 없어요..성남시민들이 부러움..적폐의 본산답게 자한당과 바미당 선거운동을 이런 식으로 더럽게 하네요..은수미 꼭 당선시켜야죠..

  • 38. 정치
    '18.5.9 3:42 PM (175.223.xxx.32)

    정치하면 안될듯...그 남자가 자원봉사 해준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말만 덥썩믿고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이용한거 같은데..)남의 차를 타고다니면 어떡하나요. 대체 누구인줄 알고요.
    조심성도 없고 경각심도 없고 해명도 제대로 안되고..답답해서 정치하면 안되실듯

  • 39. ...
    '18.5.9 11:42 PM (182.212.xxx.18)

    어제 손학규 나와서 안철수가 서울시장 1등할꺼란 소리도 허허~ 하며 들어주는 사람이 김총수예요..
    절대 은수미 쉴드 아닙니다. 인터뷰할때 원래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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