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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성교,연애,결혼,출산 빼도 괜찮아요.

oo 조회수 : 7,770
작성일 : 2018-05-09 08:44:34

그러니 편히 사세요.

성교 못해봐서, 연애 못해봐서, 결혼 못해봐서, 출산 못해봐서 몸 달아하는 분들이 보여서 말이어요.

누가 협박이라도 하나요?


인생에서 성교, 연애, 결혼, 출산 빼도 괜찮아요.

세상에 얼마나 재미있는 거리들이 많나요?

왜 성교, 연애, 결혼, 출산에 매여 살아요?


날씨도 좋고 폼페이오도 북한으로 날아가고.

굿이네요.




IP : 211.176.xxx.4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9 8:49 AM (128.134.xxx.9)

    모쏠인가본데 연애하고 결혼 출산이 여자로서 큰 행복인 사람도 많아요. 이런 머리속 생각은 일기장에....

  • 2. 그런데
    '18.5.9 8:49 AM (124.59.xxx.247)

    언급하신 그런거에 인생의 희로애락이 있는거라서요.........

  • 3. 크리스
    '18.5.9 8:50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혹시 tree1님 인가요? ㅎㅎ

  • 4. ㅇㅇㅇ
    '18.5.9 8:55 AM (117.111.xxx.172)

    저도 그런데 님의 말에 동감..
    혼자 여행하고 독서하고 취미찾으려 애써봐도
    그것도 하루이틀이지...재미를 찾긴 어렵던데요.
    갖은 취미로 호사하는것도 돈많고 여유되는 사람들만 유지할수 있겠죠.

  • 5. 안해보셨어요?
    '18.5.9 8:56 AM (123.212.xxx.56)

    그 좋은걸 왜 안해요.
    님이 싫으면 안하면됩니다.

  • 6. ffffff
    '18.5.9 8:56 AM (211.196.xxx.207)

    해 본 것 중에 섹스가 제일 재미있는 세 손가락에 꼽혀요.
    저것들 빼고 재미있는 거 좀 꼽아보시죠?
    여행? 일상에서 매일 느끼는 재미는 아니죠.
    뭐 드라마 보고, 친구들이랑 수다 떨고
    이런 게 관혼상제를 넘는 .세상에 얼마나 재미있는 거리. 라는 건 아니죠?

  • 7. 프렌즈
    '18.5.9 9:00 A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요즘 영어공부한다고 단기간에 10년치 정주행 했는데
    새삼스레 놀란게 어떻게 거의 80프로 이상이 연애 섹스 결혼 얘기던지 ㅎㅎ

    대부분 인생이 그런 것들로 채워지는데 무시하고 살 수는 없죠

  • 8. 햇쌀드리
    '18.5.9 9:04 AM (182.222.xxx.120)

    다 해본 입장에서 맞는말인것 같은데..
    뭐든 해보면 별거아니죠 뭐.
    그러고보면 인생도 별거아닌거 같아요

  • 9.
    '18.5.9 9:05 AM (112.153.xxx.164)

    위에 언급한 그런 걸 반드시 하라고 강요하는 만큼이나 이것도 독선이 엿보이네요. 그게 인생의 전부인 사람도 있고 전혀 없어도 되는 에이로맨틱 류의 사람도 있고요. 서로가 서로에게 이게 가치있다, 없다라고 운조차 뗄 필요 없어요. 각자 그러려니 제발 쫌 바라봅시다! 무연하게~~
    82에 가장 필요한 태도 : 그러려니

  • 10. 각자
    '18.5.9 9:06 AM (223.62.xxx.47)

    사니 이러던가 저러던가

  • 11. 인생의 낙이없죠
    '18.5.9 9:06 AM (223.33.xxx.118)

    b사감의러브레터생각나네요
    네가지다뺀인생은 그여교사노처녀사감선생같은거죠

  • 12. ....
    '18.5.9 9:08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드라마가 왜 성교 연애 결혼 출산을 주제로 하겠어요. 그게 만인이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주제니까 그런거에요

  • 13. 메인 요리는 못 먹어보고
    '18.5.9 9:09 AM (110.8.xxx.185)

    메인 요리는 못 먹어보고 끝난 인생이랄까

    그 메인 요리 맛집 투어에 희노애락이 다들어있죠

    핫바 알감자 핫도그 휴게소 간식만 먹다가 끝난다 할까요

  • 14. .dma
    '18.5.9 9:12 AM (1.253.xxx.9)

    그거 다 해봤는데
    나름 치뤄야할 댓가가 많지만
    후회 안 하고 좋아요
    그거 뺀 인생은 너무 심심해요

  • 15. ,,,,
    '18.5.9 9:12 AM (115.22.xxx.148)

    저같은 사람은 생각만해도 무료하네요...어디다 가치를 두냐는 본인들 몫으로..

  • 16. ,,,,
    '18.5.9 9:14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인간 삶이 뭔가요?
    생이란..

    결국 먹고 자고 싸고 종족 번식하고... 실은 그게 답니다.

    물론 원초적 욕구에만 매달려 사는것도 넘 짐승같아서 별로지만...
    생물학적 욕구를 배제 해도(어차피 욕구는 있거든요)
    그것도 순리는 아닌 듯 해요.

    그저 발란스... 발란스... 발란스가 정답입니다.

    맛난것도 먹고, 잠도 잘 자고, 잘 싸는 것도 중요하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행복한 섹스의 세계도 맛 보고, 또 그사람과 나를 닮은 새끼도 낳아보고
    길러보고
    그러면서 온갖 희노애락을 느끼며 하루 하루를 통해 성숙해지는거...

    그게 인간 대다수 보통 인간의 삶 아닐까 싶습니다.

  • 17. 저거다하고 행복할수는
    '18.5.9 9:33 AM (211.219.xxx.32)

    없는걸까요?
    요즘 여성해방이 생식기만 여자인 남성을 만드는것 같아요
    여성생에주기를 인정하고 출산까지 가능한 일가정양립만 가능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 18. ...
    '18.5.9 9:36 AM (115.161.xxx.21)

    IP : 211.176.xxx.46
    이 분 답정너이고, 여자들이 너무 결혼에 목매지 않고 인생에서 성적인 것 빼도 괜찮아 이러고 "교육"시키느라 몇년째 이런 글 쓰고 계세요. 그냥 적당히 걸러 들으시면 됩니다.

  • 19. .........
    '18.5.9 9:37 AM (216.40.xxx.221)

    걍 타고나길 저런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 20. 저도
    '18.5.9 9:43 AM (73.182.xxx.146)

    다 해봤지만...내 성향과 젤 안맞는 일들이 바로 그것들입니다. 인생에서 젤 피해가고 싶은 일들...

  • 21. 미혼이라도 노안 있겠지만
    '18.5.9 9:58 AM (218.154.xxx.140)

    행복은.. 잘 안늙는거에 있는것 겉아요. 건강하고. 즉 자기 육체가 건강하고 활력있으면 싱글이든 기혼이든 행복감이 있음

  • 22. 사대비
    '18.5.9 10:01 AM (122.34.xxx.20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548338&reple=17127198

    이거 쓴 사람이죠? 그러고 살아도됩니다. 본인사는데 누가 참견안해요.
    단, 남한테 강요는 마세요.

  • 23. 메인요리님!!
    '18.5.9 10:39 AM (124.53.xxx.190)

    크하~~표현이 예술입니다.
    요리님 의견에2222222

  • 24. 22222
    '18.5.9 10:45 AM (124.53.xxx.190)

    네 가지 사항에 너무 심한 혐오감을 갖고 계신것 같아요. .
    인터넷에서 본 얘기들이 다가 아닌데..
    꼬꼬마적 고향 친구가 40중후반에 비혼인데
    같이 얘기하다보면 필요 이상으로 부정적이고 냉소적이더라구요.

  • 25.
    '18.5.9 10:46 AM (175.223.xxx.162)

    지가 뭐라고 괜찮니 마니
    이런 식의 글 제일 우습다.

  • 26. ...
    '18.5.9 11:09 AM (125.177.xxx.43)

    인생에 그거 다 빼고 나면 너무 삭막하죠
    나이에 맞게 할건 해보고 지나가는게 좋긴해요

  • 27. ..
    '18.5.9 12:24 PM (39.7.xxx.140)

    유형에 따라 맞는 삶이 각자 달라요.
    한데 필요없는 사람은 진짜 극소수고
    절대 다수는 저 경험을 하면서 사람다와지거든요.
    필요없는 소수는 본인이 아니까
    예나 지금이나 문제 안 돼요. (욕구가 거의 없거나 정말로 없어요)
    요새는 분명히 필요한 사람들도
    경제력이라든가 그런 외부 요인으로
    자기 욕구 부정하면서
    결혼 문턱조차 안 넘어 문제인 시대입니다.
    문제를 거꾸로 짚으셨어요.
    안달복달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그런 게 필요한 거예요.

  • 28. ..
    '18.5.9 12:27 PM (39.7.xxx.140) - 삭제된댓글

    단념하고 시들어가는 사람들보다
    자기 욕망을 이해하고 정직하다는 점에서 오히려 건강하다고 칭찬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사회가 도와줘야 해요.

  • 29. ..
    '18.5.9 12:29 PM (39.7.xxx.140)

    단, 성교는 결혼 후에 하는 게
    성병 예방이란 측면에서 맞겠죠.

  • 30. ...
    '18.5.9 1:0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불쌍한 인생.

  • 31. 노처녀
    '18.5.14 5:16 PM (106.247.xxx.58) - 삭제된댓글

    40넘은 노처녀의 자기 합리화일뿐입니다

  • 32. ㅇㅇ
    '18.5.16 7:00 PM (175.113.xxx.179)

    왜 불쌍하죠?
    저는 위의 네 가지 다 안해봤지만
    그걸 하기 싫어서 결혼을 안해요.
    사람마다 다 다른데
    왜 그런 잣대로 남을 무시하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이름으로 책 써서 출판하기, 자기 직업에서 상위 1프로 들기, 건물 사보기, 박사학위 2개 이상 따기
    안해 본 사람은 불쌍하네요. 인생 뭔 재미로 살죠? 라고 말할 수도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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