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혜경궁아~~~ 어디 숨었니!
드디어 오늘 9일, 혜경궁김씨 광고가 나갑니다.
엄청 어렵게 나가는거 다 아시죠?
읍읍이의 술수에 깜짝 놀랬어요.
이런식으로 일반인들 입막음하고 괴롭혔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모든걸 뚫고 광고는 나갑니다.
경향일보!
또 혜경궁김씨 집회 공식 계정도 한번 봐주세요.
혹시 트윗있으신분들은 팔로잉도..
https://mobile.twitter.com/0_08hkkim
혜경궁김씨 보고있나!
1. ...
'18.5.9 12:49 AM (220.120.xxx.158)경향일보라고 일부러 그러시는건가요?
전부터 쭉 그러던데요 경향신문이에요
사소한것도 책 잡힐까봐 댓글 달아봅니다2. ㅇㅇ
'18.5.9 12:57 AM (82.43.xxx.96)네, 일부러 그러고있습니다.
경향이 제일 싫어하는게 경향일보라고 불리는 거라고 하더군요. 대선기간 내내 ,그 뒤 문재인대통령님 취임후 이 일년간..한경오가 해 온 일을 잊지말자는 의미로 저는 경향일보라고 하고있습니다.3. ..
'18.5.9 12:58 AM (180.224.xxx.155)경향은 일보소리 들어도 싸요
책잡히기는요. 일보소리 들을짓하면 듣는거죠4. 경향일보
'18.5.9 1:00 AM (221.161.xxx.36)사장이 삼성의 장충ㄱ한테 문자보냈었죠?
5. ㅇㅇ
'18.5.9 1:12 AM (82.43.xxx.96)https://mobile.twitter.com/moonlover333/status/993831929903378432/photo/1
광고내용입니다6. ....
'18.5.9 1:17 AM (24.36.xxx.253)아직도 혜궁궁김씨는 트윗을 하나요?
이제 안 한다면 그 혜경궁김씨가 이재명의 와이프 김혜경이 맞으니까 못하는 거갔죠?7. ...
'18.5.9 1:24 AM (1.231.xxx.48)그 트윗계정 주인 글 쓴 것들 보니까
sns 중독이 심한 것 같던데
개가 똥을 끊을까요?
아마 지딴에는 잔머리 굴린답시고 굴려서
어떤 루트를 통해서 써제끼고 있을 것 같네요.8. 남편 한 자리하면
'18.5.9 1:26 AM (73.52.xxx.228)나한테 욕한 *들 다 잡아 들일거야~ 하고 있겠죠.
9. ㅇㅇ
'18.5.9 1:30 AM (82.43.xxx.96)우리 게시판에도 한번씩 못참고 뛰쳐나오잖아요.
혜경궁김씨계정 폭파하고도 네이버와 다음에서 계속 리플달고,
밍키공주 들켰을때 득달같이 나와선 계정정지 시키고.
또 이니즘에빠진이빠 등..계정 셀 수 없이 많아요.
빨랑 화제에서 벗어나 인터넷에 정부와 대통령님께 악플쓰고 싶은 욕구에 시달리고 있을거라고 봅니다.10. ...
'18.5.9 1:51 AM (211.177.xxx.63)내일 지하철 안에서 저 광고가 잘 보이도록 신문을 들고 봐야겠네요
11. ㅇㅇ
'18.5.9 1:57 AM (175.192.xxx.208)저도 아직도 여기저기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봅니다.
며칠전에 욕파일 대학생아들한테 들려줬다니까 못참고 욕지거리한거구요.
근데 그건 남자같기도 했어요. 그부부는 욕에 관해서 자웅동체처럼 움직이는것도 같고12. 82에
'18.5.9 2:03 AM (188.23.xxx.54)혜경궁이랑 찢도세자 정기적으로 올걸요?
뜬금없이 동상이몽 방영할때 날씬하고 이쁘다는 글 올라온거 기억하시죠?
나참 기가막혀서 푸하하하 날씮ㅎㅎㅎ하고 잏ㅎㅎㅎㅎㅎ이쁘 ㅎㅎㅎ댛ㅎㅎㅎㅎ 지 입으로 ㅁㅊㄴ ㅎㅎㅎㅎ.13. 일베아웃
'18.5.9 2:11 AM (223.39.xxx.212)지금 이글도 부들거리면서 입으로는 쌍욕 따발총으로 발사하고 있다에 1표
찢도랑 침대에 누워 보고있니?14. ...
'18.5.9 2:12 AM (220.120.xxx.158)윗님 저도 그 글 기억나요
팔다리가 길어서 어쩌구 하길래 티비만 봐서는 그렇게 확신에 찬 말 못할텐데 지인이겠거니 했는데 혜경궁이었을까요?15. ...
'18.5.9 2:15 AM (220.120.xxx.158)잠시 예전글 검색해보니 이런글도 있었네욯ㅎ
동상이몽 보다가 이재명부인 영부인으로써 어떤것 같으세요..??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
http://me2.do/5rQzNUGl16. ㅇㅇ
'18.5.9 2:24 AM (82.43.xxx.96)링크 걸어주신데 다녀왔어요. 얼척없네요.
혜경궁이 저러고 여기서 놀구있었네요.17. 또릿또릿
'18.5.9 8:20 AM (223.62.xxx.57)눈물나게 반가운 광고네요
이 광고 계속 이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미용실 안가고, 커피 안사먹고, 짠순이로 살께요
계속 후원하고 싶어요
빨리 후원계좌 올라오길
아님 저번계좌랑 동일한가요?
OTP 화장대에 올려놨어요
빛의 속도로 후원할께요!!!!!
우리는 읍읍이를 끝까지 저지해야 하니까요18. 열바다로긴
'18.5.9 9:21 AM (223.38.xxx.187)경향일보 구독잡니다 ㅜ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광고 보고 홓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