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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요

Dd 조회수 : 695
작성일 : 2018-05-08 23:52:11
남편은 조그만 사업을 하고 저는 직장다녀요. 사업이래봐야 직원 한명두고 하고있고 작년부터 불경기라 생활비 일년넘게 못받고 있어요. 계속 힘들다고 해서 제퇴직금 하고 집 담보로 8천정도 해줬어요 명의가 저로 되어 있고 집도 제 돈이 70프로구요. 이번에 또 어렵다고 추가대출을 해달라고 해요. 저번달 부터 돈때문에 힘들어 하긴 했어요. 저는 모른척 했고요. 미안해 하긴 하는데 제가 화병이 날려고 해요. 워낙 없이 시작해서 이제 제가 50인데. 이 아파트도 분양 받으면서 대출이 있거든요. 대출을 또 해주면 남는것도 없고 그냥 빚이 되니까 남편이 아니라 그냥 남 같아요. 보기도 싫고 그냥 안보고 살고 싶어요 애들은 학생이고요. 일은 조금씩 하는데 매출이 전 같지 않아 기본 경비도 커버가 안되 거예요. 고민돼서 잠도 못자네요. ㅠ
IP : 58.142.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18.5.9 12:02 AM (42.82.xxx.192)

    그렇게 어려우면 사업 접어야죠
    일년넘게 매출도 안오르는데 잡고있어봐야
    밑빠진 독에 물붓기밖에 안되요
    저도 조그만 사업하다가 작년에 접었어요
    쉬다가 그냥 월급주는곳 알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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