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어려운 소리 빌붙는 소리하는
친척들이 몰려오고
어려서부터 걍 평범한 인간관례를 맺고
성장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이익보고 달려드는 인간들을 겪어야 하고
너무 나간 얘기 같아도
재산때문에 남편에게 살해당하는 여자도
전세계적으로 많다고 하고
너무 없어도 문제지만
적어도 너무 많아도 귀찮은일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전 만약 물질적으로 풍요롭더라도
자녀를 키운다면
일부러 평범하고 다소 절제하는 환경에서 키울거 같습니다.
친구나 배우자도
가능하면 재산이나 배경은 적당히 숨기고 만나고요..
그래야 성실한 사람들을 만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