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508050611075
진심으로 마음 아픈 미투네요.
김선옥씨의 손을 잡고 함께 울어주고 싶습니다.
수사관이라는데...잡아 넣어야해요
저런일이 비일비재 했겠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5월 27일 들어가서 9월달에 나오셨네요 @@
그 어린 나이에 ..정말 제딸이었다면 그놈들 사달냈을 겁니다.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엄마는 충격으로 간암으로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남편없이 딸만 낳아 키우셨군요...
한 인생이
한 가족의 삶이 날아가버렸네요...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여쁜 음대 여학생을 ㅜㅜ
맘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고백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진짜 이런분들의 인생은 누가 보상할건지...
억만금을 준들 보상이 되는 것도 아니고...
뉴스보고 넘 마음 아팠네요
마음이 이제야 후련하다시는데
ㅠㅠ
어휴 찢어죽일 ㅜ
추적하면 그 소령 인적사항 밝힐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 인간 공개해서 망신을 줘야죠.
그것들이 한 사람의 인생을 아주 짓밟아 놓았네요..
짐승같은 것들..
그 사악한 악마의.낯짝을 공개해야.합니다.
정말 너무너무.고생하셨네요 ㅠ
그놈 얼굴을 공개해야 합니다....꼭!!
...전대갈이 폭항한거야..........................
전대갈...니가 편히 눈 감을수 있을까....원혼 달래는 굿 한다메...........그거 먹은 구신들이 다들 너 눈감을때 옆에서 기다릴거다...........
기사 읽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저 분의 삶을, 꽃같던 청춘이 짓밟히고
가족들마저 잃은 것을 무엇으로 보상해야 하나요.
떠올리고 싶지 않은 일들일텐데
전두환과 진압군이 얼마나 무자비하고 잔인했는지 알려주기 위해
용기내어 증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이 너무너무 상하네요. 당시 계장이라면 몇살 정도 처먹었을까요? 혹시 벌써 뒈진 것은 아닐지? ㅜㅜ 입증할 길 없으니 배째라 이러면 어쩌나요? 권인숙씨 사건 접하고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이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전두환과 저 새끼를 같이 잡아 고문하고 싶습니다. ㅠㅠ
입증할 길 없으니 배째라...해도 신원 다 까발려야 합니다
나치들 죽는길까지 쫒아가서 구속시킨것처럼
518 전두환 조무래기들 전부!!!
꽃같은 처녀의 삶을 짓밟고 전두환에게 훈장이라도 받았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