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인손

..... 조회수 : 2,101
작성일 : 2018-05-08 11:35:22
생인손 MBC 2부작 1986

예전에 제가 이 드라마를 찾고 싶어서 
82에 글 올린적도 있었는데..
유튜브 하다보니 이게 있네요?!!
어릴적 진짜 재밌게 봤었거든요.
이게 무려 1986년작이라니.. 
저 국민(초등)학교 6학년때에요;;;
옛날 생각도 나고 한애경씨 지금은 뭐하고 사시나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p642SRe4pCw
IP : 118.41.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8 11:35 AM (118.41.xxx.144)

    https://www.youtube.com/watch?v=p642SRe4pCw

  • 2. 혹시
    '18.5.8 11:37 AM (111.118.xxx.229) - 삭제된댓글

    잘 살라고 아기 바꿨는데
    오히려 양반딸이 박사인가
    되는 그거 아닌가요?

  • 3. 혹시님
    '18.5.8 11:40 AM (118.41.xxx.144)

    맞아요 그 드라마 ㅋ

  • 4. 전 이 드라마
    '18.5.8 11:43 AM (211.245.xxx.178)

    보면서 타고난 태생은 못 바꾼다같아서 싫더라구요.
    왕후장상의 씨는 따로 있다고 하는거같아서요.
    노비 어미 니가 니 자식 양반가로 보냈지만, 봐라 결국 니 자식 그래도 노비잖느냐~~
    드라마는 참 재밌게 봤습니다만, 늙은 어미와 자식이 돌아돌아 그런 모습으로 해후하는게 참 덧없다싶고. . .
    죄를 지은건 어미이건만, 딸 팔자는 또 왜 저 모냥인가.. . 싶고요.

  • 5. ..
    '18.5.8 11:45 AM (116.37.xxx.118)

    며칠전에 봤는데 반갑더라구요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 작품이에요
    천리 도망은 가도 팔자 도망은 못간다
    한무숙 원작..
    인과응보 사필귀정..

  • 6. 저는
    '18.5.8 11:53 AM (222.106.xxx.19)

    이 드라마 보면서 기분이 나빴어요. 왕후장상의 씨는 따로 있다라는 메세지를 보내는 것 같아서요.
    양반문화의 적폐를 보는 것 같았아요. 외국인 회사에서 일할 때라 적폐로 보았어요.
    돈과 능력이 있고 운이 따라주면 누구나 성공하는 거라는 걸 외국인들한테 배워서 그런 것 같아요.
    나는 전주이씨 집안에서 태어났으니까 왕가의 후손이다라고 농담을 하지만
    우리나라 양반문화를 비웃었어요. 이 드라마가 나왔을 때도 이런 문화가 남아있었어요.
    양반 상놈 피가 섞이지 않고 순수 양반 피만 물려받은 사람이 있다고 믿질 않았거든요.
    그래서 여자 작가들이 쓴 드라마는 좋아하지 않아요. 편견이 보이거든요.

  • 7. ...
    '18.5.8 12:06 PM (220.72.xxx.144) - 삭제된댓글

    꼭 양반 상놈이 씨가 다르다 이런 건 아니지만...
    소위 뼈대있는 가문, 품위 있는 집안... 뭐 그런 건 있던데요.
    돈이 많고 적고가 아니라 대대손손 전해지는 교육의 힘이 달라요. 유전자도.
    나도 어릴땐 몰랐음. 나이 들면서 어른들 말 옛말 틀린 거 거의 없다는 거 깨닫게됨.
    여자들도 사자소학 유교 배운 집안이랑 백정 장사치 집안이랑 아들딸들 소양이 같겠나요?
    보면 아이가 이상한 집은 엄마도 이상하고 아빠도 진상이고 암튼 애를 보면 부모가 보여요.

  • 8. ^^
    '18.5.8 12:36 PM (117.53.xxx.53)

    같은 드라마를 보고 다른 느낌을 가질수도 있군요.
    저는 자식 바꿔치기라는 천륜을 끊어놓는 죄를 지어서
    결과적으로 그 딸 들이 인과응보로...
    한 자식은 좋은 기회가 주어지는 보상 받는 삶,
    다른 한 자식은 어미의 욕심의 죄를 자식이 대신 받았구나 싶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9565 이재명 잘생겼단 댓글달고있어요 20 왔어요 2018/05/13 2,275
809564 어리숙한척 하면서 실속은 다 차린다?의 사자성어가 뭘까요 14 2018/05/13 5,259
809563 문희 남정임 윤정희 중 3 트로이카 2018/05/13 2,052
809562 38살의 문재인 28 .. 2018/05/13 6,403
809561 프린터 토너 정품 쓰세요? 8 가을여행 2018/05/13 1,876
809560 애들 운동화 ABC마트가 싼가요? 7 ABC마트 .. 2018/05/13 3,927
809559 말하다가 자음 모음이 엉키는건 왜 그런거죠? 5 베베 2018/05/13 1,117
809558 어떻게 남경필을 찍냐구요???? 52 읍읍낙선이 .. 2018/05/13 2,684
809557 유세장에 이재명 욕설파일은 못틀 것 같아요 27 자한당이 2018/05/13 3,112
809556 여자들은 가부장적인 남자 좋아하죠 13 ㅇㅇ 2018/05/13 5,141
809555 마음 가는 대로 선곡 30 3 snowme.. 2018/05/13 1,100
809554 결혼예정인 남친 폰을 봤는데 어떡하죠 79 ... 2018/05/13 28,843
809553 야밤에 웃프네요 4 진짜 2018/05/13 1,509
809552 한국 이케아가 일본이케아보다 훨씬 비싸네요 5 화난다 2018/05/13 2,877
809551 편도선 심하게 부었는데 응급처방 좀.. 16 으아 2018/05/13 4,250
809550 알파문구에 프린터잉크 파나요?? 1 급질 2018/05/13 1,554
809549 마이클럽 생각나시나요? 25 그때 2018/05/13 5,387
809548 페이스북에 이재명을 두고 간접적으로 그렇게 말했어요 13 공지영작가가.. 2018/05/13 1,652
809547 사주보러갔는데 5 보석 2018/05/13 4,091
809546 Jtbc 스포트라이트 봉지욱 pd 페이스북 26 국정원해체 2018/05/13 3,533
809545 외모타령도 건강하니까 하는거겠죠 8 ㅇㅇ 2018/05/13 2,482
809544 지하철을 탔는데 공중화장실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13 아까 2018/05/13 5,230
809543 이읍읍과 팟캐들 그리고 현실 7 이너공주님 2018/05/13 1,770
809542 저는 행복한 걸까요? 불행한 걸까요? 18 안개꽃 2018/05/13 5,697
809541 A1 소스가 없으면 케찹과 진간장을 섞으면 1 오호 2018/05/13 1,392